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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좋다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4-7세 |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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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딸은 좋다> 출간 14년, 엄마에게 보내는 딸의 답장. 딸을 키우는 엄마의 행복을 이야기하는 <딸은 좋다>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 준 채인선 작가가 다시 한 번 독자의 마음을 뒤흔들 <엄마는 좋다>를 선보인다.

<딸은 좋다>가 낡은 사진첩을 꺼내 보며 딸의 성장 과정을 곰곰이 되짚어 보는 엄마의 시선을 따라갔다면, <엄마는 좋다>는 엄마의 육아 일기를 꺼내어 읽으며 자신에 대한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는 딸의 시선에서 쓰였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딸 예찬을 하던 엄마에게 보내는 딸의 답장인 셈이다.

조용히 읊조리듯 담담하게 흐르는 글과 그림 작가 김선진의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그림이 만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의 품을 아름답게 펼쳐 보인다. 애틋한 추억을 선물하는 동시에 지금 이 순간을 행복으로 채우는 이 그림책은 엄마와 딸은 물론이고 누구라도 공감하고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이야기이다.

  출판사 리뷰

《딸은 좋다》 출간 14년,
엄마에게 보내는 딸의 답장

엄마는 좋다.
못난 나를 무조건 예쁘다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고 한다.
자신을 닮아 예쁘고
자신을 닮지 않아 예쁘다고 한다.
세상에서 나를 가장 예쁘게 보는 건 엄마다.
그래서 엄마는 좋다.
#엄마 #딸은 좋다 후속 #어버이날

엄마에게 보내는 딸의 답장
딸을 키우는 엄마의 행복을 이야기하는 《딸은 좋다》로 수많은 독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 준 채인선 작가가 다시 한 번 독자의 마음을 뒤흔들 《엄마는 좋다》를 선보입니다.
《딸은 좋다》가 낡은 사진첩을 꺼내 보며 딸의 성장 과정을 곰곰이 되짚어 보는 엄마의 시선을 따라갔다면, 《엄마는 좋다》는 엄마의 육아 일기를 꺼내어 읽으며 자신에 대한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는 딸의 시선에서 쓰였습니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딸 예찬을 하던 엄마에게 보내는 딸의 답장인 셈이죠. 조용히 읊조리듯 담담하게 흐르는 글과 그림 작가 김선진의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그림이 만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의 품을 아름답게 펼쳐 보입니다. 애틋한 추억을 선물하는 동시에 지금 이 순간을 행복으로 채우는 이 그림책은 엄마와 딸은 물론이고 누구라도 공감하고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나의 처음을 알고 있는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사람, 엄마

단 두 글자로 우리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고 가슴을 저리게 하는 말은 바로 ‘엄마’일 것입니다. 그만큼 엄마는 따뜻하고, 왠지 모르게 그립고, 미안한 마음이 앞서는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내가 어떻게 세상에 나왔는지 어젯밤 일처럼 기억하는 사람, 내가 하는 이야기를 다 들어 주는 사람, 내가 딴청을 해도 늘 나를 보고 있는 사람, 한없이 용서를 하는 사람,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바로 엄마, 엄마뿐이죠. 이 책은 딸의 목소리를 빌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름 ‘엄마’에게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엄마가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도 엄마, 기쁘고 행복한 일이 있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도 엄마입니다. 엄마에게 보내는 진심 어린 사랑 고백 《엄마는 좋다》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엄마를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또 내 엄마에게 더없이 소중한 존재인 나를 돌아보며 위로를 받고 힘을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기원을 사랑하는 것과 같다.
세상에 태어나 살고 있음을 사랑하는 것과 같다.
―작가의 말 중에서

켜켜이 쌓인 시간을 차근차근 꺼내어 보여주는 글
마음속 고이 간직된 따뜻한 기억을 불러오는 그림

채인선 작가는 ‘나’의 탄생에서 시작하여 어느덧 엄마보다 걸음이 빨라진 현재까지, 켜켜이 쌓인 시간을 차근차근 꺼내어 보여주며 엄마를 향한 진심 어린 사랑의 마음을 시적인 텍스트로 담아냈습니다. 또 그림을 그린 김선진 작가는 부드럽고 섬세한 감성으로 마음속에 고이 간직된 따뜻한 기억들을 불러 왔지요. 장면마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그때 그 시절의 모습이 담겨 있어서 천천히 음미하다 보면 어느덧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독자들을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이끌어 주고 마음속에 긴 여운을 남기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채인선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 정착해 사과나무를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그림책, 동화책을 포함해 60여 권의 책을 썼으며 교과서에 실린 작품으로는 《내 짝궁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아름다운 가치 사전》,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를까?》, 《나는 나의 주인》, 《원숭이 오누이》가 있습니다. 자택에 한국그림책 다락방 도서관을 열어 일요일마다 개방하고,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채인선의 이야기 정원’에 정원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채인선의 이야기 정원 blog.naver.com/arrige_8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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