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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여우의 여행일기
주니어김영사 | 3-4학년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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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들에게 방학은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요즘은 새로운 세상은커녕 집 밖, 마트, 공원 등 사람이 모이는 장소라면 일단 피하고 본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도 체험학습을 비롯해 많은 야외활동을 멈출 수밖에 없게 되었다. 대신 ‘책 먹는 여우’와 함께 여행일기를 써보는 것은 어떨까. 꼭 여행을 가지 않아도 주변에서, 일상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나만의 느낌대로 기록해 보는 것이다.

책 먹는 여우와 전 세계 여행하기, 상상 속의 내 모습 그려 보기, 나의 박물관 꾸미기, 여행 만화 꾸미기 등 책에 실려 있는 ‘책 먹는 여우’가 제안하는 여러 가지 활동도 하면서 멋지고 알찬 하루를 기록해 보자. 이 여행일기를 완성하고 나면 ‘책 먹는 여우’처럼 멋진 작가가 되어, 나중에 책에 쓸 멋진 이야기와 훌륭한 아이디어로 가득 찰 것이다.

  출판사 리뷰

- 《책 먹는 여우》의 작가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신작!
- ‘책 먹는 여우’와 소금 툭툭, 후추 톡톡 뿌려 만드는 나의 여행일기
- 쓰고, 그리고, 추리하고, 만들고, 붙이면서 발견하는 멋진 이야기

한국에서 오래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책 먹는 여우’ 시리즈 신작!
‘책 먹는 여우’와 함께 그리고 쓰며 꾸미는 나의 여행일기!

아이들에게 방학은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요즘은 새로운 세상은커녕 집 밖, 마트, 공원 등 사람이 모이는 장소라면 일단 피하고 본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도 체험학습을 비롯해 많은 야외활동을 멈출 수밖에 없게 되었다. 대신 ‘책 먹는 여우’와 함께 여행일기를 써보는 것은 어떨까. 꼭 여행을 가지 않아도 주변에서, 일상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나만의 느낌대로 기록해 보는 것이다. 책 먹는 여우와 전 세계 여행하기, 상상 속의 내 모습 그려 보기, 나의 박물관 꾸미기, 여행 만화 꾸미기 등 책에 실려 있는 ‘책 먹는 여우’가 제안하는 여러 가지 활동도 하면서 멋지고 알찬 하루를 기록해 보자. 이 여행일기를 완성하고 나면 ‘책 먹는 여우’처럼 멋진 작가가 되어, 나중에 책에 쓸 멋진 이야기와 훌륭한 아이디어로 가득 찰 것이다.

여행을 하면 작은 일도 새롭게 느껴진다
여행을 하다 보면 ‘별일’이 아닌 일이 특별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 이유는 새로운 곳에서 경험한 일이기 때문이다. 낯선 곳에서 경험한 일은 그때의 분위기 등이 더해져 유난히 새롭게 느껴진다. 이 여행일기는 바로 그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익숙한 것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나의 모습부터 확인해 가면서 주변의 것들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여행 가서 먹은 음식, 그 음식 요리해 보기, 주변의 볼거리 기록하기, 가장 마음에 든 볼거리, 동물과 식물의 이름 새로 지어 보기 등 창의적인 활동을 유도한다.

기록하고, 그리고, 써 보면서 상상력과 추론하는 힘을 키우면 글쓰기 실력이 쑥쑥
일기를 쓰려면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단연 “엄마, 나 일기 뭐 써?”일 것이다. 물론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래서 하루 일 중에서 어떤 것이 일기의 소재가 되는지 생각하고 논리정연하게 다듬는 힘을 기른다면 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바로 이 책은 그런 힘을 키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오늘의 내 기분, 어젯밤 꿈 이야기, 날씨, 오늘 가본 곳, 오늘 먹은 것, 오늘 경험한 것 등 새로 배운 말 등 하루 일을 차근차근 돌아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하루를 상세히 기록하다 보면 저절로 생각하기와 글쓰기 연습이 될 것이며, 엄마에게도 그 부담은 한층 줄어들 것이다.




바닷가나 시내 등에서 사람들이 놀고 갔거나 버린 물건을 발견할 수 있어요. 어떤 물건은 아주 오랜 여행을 한 것도 있겠지요. 한참 바다에 떠다녔거나 눈에 띄지 않은 채 온종일 놓여 있었을 수도 있어요. 물론 대부분 쓰레기통으로 가는 게 나을 수 있지만요. 하지만 이야기 수집가에는 그 물건이 아주 쓸모 있는 이야기 재료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프란치스카 비어만
이야기를 아주 좋아해서 이야깃거리가 떠오를 때마다 펜과 붓으로 종이에 옮긴다. 《책 먹는 여우》는 2001년에 출간됐다. 그때부터 많은 책을 썼고 그중에는 큰 성공을 거둔 그림 노래책도 있다. 가족과 함께 독일 함부르크 교외 숲가에 살고 있다. 집 근처에서 산책하다가 작가 ‘책 먹는 여우’ 씨를 사귀게 되었다. 《책 먹는 여우와 이야기 도둑》 《게으른 고양이의 결심》 《자석 삼킨 강아지》 《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 《잭키 마론과 사라진 이야기 모자》 등을 쓰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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