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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드게임북
애플북스 | 부모님 |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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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교육의 게임화, 즉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은 따분하고 어려운 교과 수업을 게임적 사고와 게임 기법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즐거운 놀이나 활동으로 바꾸어 나가면서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수업형태다. 하지만 수업 현장에서 재미와 배움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문제로 고민 중인 교사와 강사들을 위해서 교과 학습에 재미 요소를 결합하여 각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수업을 재구성하고, 평가와 기록의 경험을 담아낸 보드게임 활동자료집 《사회 보드게임북》이 애플북스에서 출간되었다.

박찬정 · 박점희 저자는 게이미피케이션의 대중화를 위해 오랫동안 헌신해온 국내 최고의 게임 수업 전문가로서 특히 이 책에서 소개되는 게임들은 단순한 오락이나 흥미 추구가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학교 현장에서 활용과정을 거치며 지속적으로 다듬어지고 전국의 동료 교사들이 경험한 내용에 대해 피드백과 조언을 아끼지 않은 집단지성의 산물이기도 하다.

  출판사 리뷰

세계 기후, 국가, 국제사회 공존 문제. . .
3가지 보드게임으로 즐기면서 배우는 사회 탐구 여행!!

게임을 활용한 수업, 즉 게이미피케이션의 궁극적인 목적은, 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흥미진진하게 수업에 임하고, 이를 통해 학습 효과를 충분히 거두는 것이다. 그러나 ‘재미있는 학습’이라는 게이미피케이션의 이상은 실제 현장에서는 구현되기가 어렵다는 점이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하고 싶어 하는 많은 교사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게임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사고하고, 수업에 참여하도록 각각의 요소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였다.

기후, 지리, 세계시민, 국제사회 문제 등
다양한 사회과 과목의 주제를 게임으로 익힌다!

게임은 직접 하는 활동 즉 손과 발로 만져보고, 몸으로 접촉하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말로 해봄으로써 교육적 효과가 극대화된다. 《사회 보드게임북》은 이러한 게임의 장점을 활용하여 기후, 지리, 국제사회 공존 문제 등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하면서도 배움이 있는 수업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 각각의 게임은 학습자의 연령 및 수준, 참여 인원수에 맞추어 게임의 난이도와 방법을 다르게 할 수 있다. 또한 학습 목표가 명료하게 제시되며, 게임에 필요한 학습 절차와 준비물, 활동자료도 수록되어 있으므로, 독자들은 별도의 준비 없이도 곧바로 현장에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새롭고 참신한 개념의 사회탐구 보드게임북

이 책에서 소개하는 3가지 게임은 크게 기후게임과 국제사회 공존 게임으로 나뉜다. 기후게임은 다시 기후월드 게임과 기후피자 게임으로 나뉜다. 두 가지 기후게임의 차이점은 게임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역량이다. 즉 기후월드 게임은 획득한 카드를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역량이 필요한 반면, 기후피자 게임은 카드 배치에 창의적인 역량이 중요하다. 이처럼 비슷해 보이는 게임들도 목표하는 역량에 따라 다르게 접근할 수 있다. 기후게임이 주로 지식 함양에 중점을 둔다면, 국제사회 공존 게임은 공동체 역량이 중요시된다. 국제사회 공존 게임은 지구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문제가 곧 나의 문제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각 나라가 국제 문제해결에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에 관해 흥미 있게 생각해보고 게임 참여자가 문제해결의 직접 주체가 되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의 게임들을 통해 참여자들은 결과보다는 과정을 즐기는 적극적인 수업 참여자가 되고, 문제를 해결하며 자율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언택트 시대, 게이미피케이션으로 새로운 수업 콘텐츠를 제시하다!
교실수업은 물론 온라인 수업에도 유용한 보드게임 카드 246장 수록

이 책은 특히 보드게임이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하다는 편견을 깨고, 온라인 수업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온라인 수업에서는 기후카드를 보여주고, 기후 맞히기 게임을 할 수 있으며, 기후월드 카드 몇 장을 샘플로 보여주고, 학생들이 직접 기후의 특징을 조사하고 카드를 만들게 할 수도 있다. 또한 기후피자 카드 4~5장을 보여주고 공통점을 발견하게 하거나, 차이점을 바탕으로 다른 기후에 해당하는 카드를 찾도록 게임을 구성하면, 학생들의 사고력까지 키워줄 수 있다. 국제사회 공존 게임은 온라인에서 세계문제 카드를 선택하게 한 후에 국제적인 해결 노력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고 발표할 수도 있다. 또한 국가 카드로 선택된 나라가 해당 세계문제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취할지에 대해서도 예측하고 토의해볼 수 있다.

이 책이 필요한 분

* 온 · 오프라인 교과 수업을 보다 재미있게 진행하고 싶은 교사
* 비대면 시대에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하는 보드게임 지도사
* 차별화된 방과 후 학습 자료가 필요한 강사
* 기후, 환경, 국제문제 등의 사회개념을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학생

그런데 왜 수업 활동으로 게임을 많이 활용하지 않을까? 그 이유는, 게임이 재미는 있지만, 의도된 학습 및 주제를 정확하게 다루거나 배움 주제와 딱 맞아 떨어지는 게임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들이 게임을 만들어 보자고 생각한 것은 바로 이런 문제점에 공감했기 때문이다. 재미있으면서도 학습 주제를 배우기에 알맞은 활동으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다면, 선생님과 학생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었다. - 프롤로그. 단순한 흥미 추구를 넘어 수업 교구로서 활용되길

보드게임은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하다고?
편견을 깨자. 온라인 수업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1. 온라인 수업에서 다양한 기후월드 카드를 보여주고, 기후 맞히기 게임을 해보자.
잘 맞힌다면, 난이도를 높여 구분되지 않은 기후피자 카드로도 게임을 해보자.
2. 기후월드 카드 몇 장을 샘플로 보여주고, 학생들이 직접 기후의 특징을 조사하고 카드를 만들게 하자.
3. 기후피자 카드 4~5장을 보여주고 공통점을 발견하게 하거나 차이점을 바탕으로 다른 기후에 해당하는 카드를 찾는 게임은 학생들의 사고력까지 키워줄 수 있다.
4. 온라인에서 세계문제 카드를 선택하게 한 후, 해결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고 발표할 수 있다. 또한 국가 카드로 선택된 나라가 해당 세계문제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취할지에 대해서도 예측하고 토의해볼 수 있다. - 이 책의 구성과 사용법

저자는 ‘공부는 재미가 없다.’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그리고 ‘졸지 않고 수업에 참여할 의지’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학생중심 수업의 일환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저자들이 진행하는 게임의 성격은 단순히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수업 활동의 일환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교과의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학습 내용을 구조화하고 학습량을 적정화하여 학습의 질을 개선하도록 교육과정이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교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활성화하여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르고 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 1장 : 교육에 게임을 더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점희
교육전문가이자 ‘신나는 미디어교육’의 대표다. 한국언론진 흥재단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강의를 하고 있다. 또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전국의 교육청과 인천북구도서관 외 지역 도서관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다. 특히 세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학원을 거의 보내지 않고 큰 아이를 수시로 대학에 보냈으며, 둘째는 서울시와 관악구의 과학 영재로 뽑혀 서울대에서 과학 영재 교육을 받았다. 쿡 TV의 ‘우리 아이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 코너의 ‘창의성 영재’ 사례로 출연했으며, 막내와 함께 EBS의 ‘교육마당’과 조인스 TV의 ‘열려라 공부 시즌2’에 출연하기도 했다. 과학과 음악에 영재성을 보이는 막내는 같은 책을 여러 번 읽으며 독서 영재로 기대를 받고 있다. 평범한 아이를 영재로 끌어 올리는 것은 엄마 하기 나름이라고 확신하는 저자는 아이가 스스로, 즐겁게 공부하기를 바라는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책을 쓰고 강연을 하고 있다. 자녀 교육의 비결은 독서와 일기 쓰기, 그리고 여행과 체험을 통한 대화였다고 확신하는 저자는 이 책에 다양한 일기 쓰기가 초등학교 학습에 얼마나 큰 연관성이 있는지,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경험한 노하우를 그대로 담았다. 저자는 <한국교육신문>과 <한국독서신문> 등에 칼럼을 기고했고 경향신문의 NIE 전문 일간지 <열려라 신문나라>의 편집 팀장을 역임했다. 현재도 <소년한국일보>에서 어린이 사설 등을 쓰며 미디어 리터러시 활동을 꾸준하게 하고 있다. 저서로는 《초등 과목별 만점 공부법》, 《체험활동이 아이의 미 래를 좌우한다》, 《보드게임, 교육과 만나다》, 《까칠한 재석이 의 독서왕》 등이 있다.

지은이 : 박찬정
수업을 위해서라면 유튜브, 만화, 시나리오 그리고 보드게임 제작까지 도전해보지 않은 분야가 없다. 재미있는 수업을 위한 연구가 취미일 만큼 ‘덕업일치’를 이룬 창의적 수업 전문가로 교육계에 알려져 있다. 참신하고 재미있는 수업 아이디어를 ‘DT 미래수업 공유’ 커뮤니티를 통해 전국의 선생님에게 소개하고 있으며, 전국체험식경제수업교사연구회 회장, 경기도중등사회교육연구회 간사, 용인 중등사회교육연구회 회장을 맡아서 수업 연대를 주도하고 있다. 현재 용인 고림중학교에서 사회 교과를 가르치고 있으며, 혁신 교육을 주도하고 있는 혁신부장 역할을 맡고 있다.

  목차

이 책에 대한 추천사
프롤로그 - 단순한 흥미 추구를 넘어 수업 교구로서 활용되길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1장 교육에 게임을 더하다

2장 기후 게임

기후월드 게임
기후피자 게임

3장 국제사회 공존 게임

국제사회 공존 게임

활동자료

기후월드 게임 설명서
기후월드 게임 카드(80매)

기후피자 게임 설명서
기후피자 게임판
기후피자 게임 카드(130매)

국제사회 공존 게임 설명서
국가 카드(20매)
세계문제 카드(16매)
진행자용 점수 및 벌점표
백지수표

주사위(전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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