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다양한 관점으로 만나는 색과 무늬 그림책. 이제는 다른 색을 갖고 싶은 너무너무 까만 고양이들. 갖고 싶은 색도 다 다르고, 갖고 싶은 이유도 다 다르다. 빨강, 하양, 노랑, 초록, 보라, 파랑……. 다른 색을 갖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또 갖고 싶은 색과 검정이 만나면 무슨 무늬가 될까? 살금살금 슬금슬금 등 여러 가지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득해서 아기와 말놀이하기 좋다.
출판사 리뷰
다양한 관점으로 만나는 색과 무늬 그림책.
이제는 다른 색을 갖고 싶은 너무너무 까만 고양이들.
갖고 싶은 색도 다 다르고, 갖고 싶은 이유도 다 달라요.
빨강, 하양, 노랑, 초록, 보라, 파랑…….
다른 색을 갖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 갖고 싶은 색과 검정이 만나면 무슨 무늬가 될까요?
다른 색을 가지면 다른 내가 될 수 있을까요?
사뿐사뿐 사푼사푼, 다가닥다가닥 따가닥따가닥,
살금살금 슬금슬금 등 여러 가지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득해서
아기와 말놀이하기 좋아요.
남과 비교하고, 남이 가진 것을 다 갖고 싶으면
우린 언제 행복해질까요?
여러 가지 색과 무늬로 돌아보는 지금의 나를 사랑하는 이야기.
작가 소개
지은이 : 꼼꼼
대학에서 디자인을 배우고, 그림책이 좋아서 그림책 디자이너로 일해 왔어요. 바느질이나 뜨개질도 잘하고, 음식 만들기를 좋아하지요. 그림책을 꾸밀 때도 바느질처럼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요리하듯 신나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