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들에게 논리적 사고를 키워 주기 위한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다섯 번째 책. 철학은 '나'는 누구인지에 대한 고민과 질문에서부터 시작된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여섯 가지 질문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며, 쉽고 재미있게 철학을 배울 수 있다.
<나는 누구일까요?>는 '나'는 누구이고 '나'의 존재는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고, 내면과 외면의 중요성과 자라나면서 어떤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지를 어린이들 스스로 깨닫게 하여 정체성을 찾고 자존감 있는 사람으로 자라나도록 해준다.
출판사 리뷰
"철학은 생각하는 놀이다!“어린이들은 끊임없이 ‘왜?’라고 묻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논리적 사고를 키워 주기 위한 도서출판 상수리의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다섯 번째 책입니다. 철학은 ‘나’는 누구인지에 대한 고민과 질문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는 여섯 가지 질문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며, 쉽고 재미있게 철학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는 ‘나’는 누구이고 ‘나’의 존재는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고, 내면과 외면의 중요성과 자라나면서 어떤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지를 어린이들 스스로 깨닫게 하여 정체성을 찾고 자존감 있는 사람으로 자라나도록 해줄 것입니다.
철학의 기본이자 필수,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나’를 알 수 있습니다!어린이들이 점점 자라나고 학교에 가게 되면서 ‘나’라는 존재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런 어린이들의 생각과 궁금증은 자꾸만 커집니다. 하지만 어른들조차도 이 문제에 정확한 답을 해줄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는 ‘나’는 누구이고, ‘나’의 존재는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그러면서 어린이들과 깊은 생각을 나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논리적인 사고와 창의적인 생각도 키울 수 있습니다. ‘나’를 아는 것으로 세상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의 문이 함께 열리는 것이니까요.
정답이 아닌, ‘생각’을 요구하는 재미있는 여섯 가지 질문!어린이들의 생각에 정답은 없습니다. 철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서부터 쉽고 재미있게 철학을 접하는 프랑스 어린이들처럼, 이 책은 철학을 놀이처럼 느끼게 합니다. 어린이들의 사고력을 키워줄 여섯 가지 질문은 있지만, 그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한 질문마다 다양한 답을 내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어린이들은 철학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며, 자신만의 답을 내리게 됩니다.
정체성을 찾고, 자존감 있는 아이로 자라납니다!이 책은 동물과 사람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이 무엇인지 알게 해줍니다. 또한 자라나면서 얻는 것과 잃는 것이 무엇인지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게 해주고, 자신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도 생각하게 해줍니다. 그러면서 어린이들은 자라나면서 반드시 가져야 할 ‘자아 정체성’과 ‘자존감’을 찾게 됩니다. 이를 찾은 어린이는 모든 일에 자신감이 넘치며, 내면이 강한 아이로 자라나게 됩니다.
‘생각’과 ‘놀이’를 접목시킨 최고의 철학 선생님,
프랑스 철학박사 오스카 브르니피에의 어린이를 위한 철학책!『나는 누구일까요?』의 저자 오스카 브르니피에는 수많은 세계 어린이들에게 생각하는 기술과 방법을 알려준 ‘최고의 철학박사’입니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프랑스 철학실천연구소(Institute of Philosophical Practices) 회장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철학 교실을 열어 쉽고 재미있게 철학을 알려주십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오스카 브르니피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학 박사이자 교육자입니다. 프랑스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철학 교실을 열고 있습니다. 생각의 폭이 폭발적으로 넓어지는 초등학교 입학 전후의 아이들을 위해 <꼬마 철학자 휴고>의 이야기를 만들었고, 사랑스러운 애니메이션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영국, 캐나다,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베트남, 타이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방영되었습니다. 전작인 <반대 개념으로 배우는 철학>은 19개국에서 번역되어 출간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대표작이 2014 초등학교 4학년 개정교과서「국어활동」에 실리는 등 어린이 철학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목차
우리는 동물일까요?
자라나는 것이 좋은가요?
우리는 모두 똑같을까요?
부모님의 무엇에 감사해야 할까요?
거울 보는 것을 좋아하나요?
어떤 사람이 될지 스스로 선택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