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운선
글쓰기를 배워본 적도 없고정규교육도 초등 2년이 전부이지만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책을 가까이 하며 쌓은엄청난 독서량과 다양하고 독특한 인생경험으로매 스토리마다 흑백TV 속 단막극장을 보는듯한 필력으로예순이 넘은 나이에 책도 출간하고 KBS 아침마당에도 출연한 의지의 작가님 이십니다.암투병중인 현재에도 책 읽기와 글쓰기를 가까이 하며강릉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며 초등 검정고시에 합격하고중학교 과정 검정고시 공부에 열중하고 있습니다.저서로는 <내 안의 나는 무지 예쁘다>와<밥 한술에 이야기 반찬> 이 있으며세 번째 책으로 <나는 여전히 설렘을 꿈꾼다>를 출간하게 됐습니다.
*가난한 시절을 살아낸 사람들
노랑머리 그녀의 겨울은 1
노랑머리 그녀의 겨울은 2
노랑머리 그녀의 겨울은 3
데릴사위 1
데릴사위 2
데릴사위 3
데릴사위 4
데릴사위 5
데릴사위 6
약 쟁이 1
약 쟁이 2
약 쟁이 3
약 쟁이 4
액 쟁이 5
과부들
천태만상 인간군상 1
천태만상 인간군상 2
소금 이야기 1
소금 이야기 2
거지같은 사랑
춘옥이
산나리 꽃
장마와 닭죽
어린 시절
*나는 여전히 설렘을 꿈꾼다
전화
에버그린
애인의 애인에게
숨기고 싶은 계절
눈 속 물기 일렁이던
사랑 처방전
바깥바람
*익어가는 것에 대하여
무의미한 일상도 축복일까?
가을이 좋아
철없는 소외감
사라지는 것중에
고구마
기억 속에 남은 삶
노랫말에 인생을 돌아보며
해수애비
나의 벗
딸의 노래
외할미
납으로 만든 옷
바느질 쟁이, 쿠피
마음이 가고 싶은 곳
고무줄 넣기
천변 찻집에서
살아내야 하는 비애
사랑하는 은숙씨
나의 손
문병 가는 길
배신의 세월
배신의 복수
이 미움의 끝은 어디인가
변변찮은 인생고백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