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THE 몹 캐릭터로서 소녀 게임의 스토리 시작 “전”의 세계로 전생한 유리아. 시녀로서 섬기게 된 것은 바로 게임에서 악영 영애로 등장하는 왕녀님이었다?! 「이렇게 귀여운 공주님이 악역 영애가 되는 걸 내버려 둘 수 없어!」그렇게 결심한 유리아는 『회사원이었던 전생의 지식』과 『자신만이 쓸 수 있는 생활 마법』을 구사하여 자신의 연애는 제쳐두고 왕녀님을 이끌어 나가는데...
출판사 리뷰
소녀 게임 세계에서 천직으로 전직했습니다?!THE 몹 캐릭터로서 소녀 게임의 스토리 시작 “전”의 세계로 전생한 유리아.
시녀로서 섬기게 된 것은 바로 게임에서 악영 영애로 등장하는 왕녀님이었다?!
「이렇게 귀여운 공주님이 악역 영애가 되는 걸 내버려 둘 수 없어!」
그렇게 결심한 유리아는 『회사원이었던 전생의 지식』과 『자신만이 쓸 수 있는 생활 마법』을 구사하여 자신의 연애는 제쳐두고 왕녀님을 이끌어 나가는데!
일 잘하는 시녀라는 소문은 점점 퍼져
디저트 개발, 특산물 만들기, 게다가 나라 간의 분쟁까지 날아들고ㅡㅡ?!
천직을 만나게 된 유능한 시녀의 직업 판타지가 지금 시작된다!
전생의 지식과 생활 마법 풀 활용! 시녀의 일과 판타지!
동명 코믹스 1권과 동시 발매!
[현지반응]1. 공주님이 너무 예쁘고, 주인공과 주변 캐릭터도 좋은 느낌입니다. 다른 사람 관점의 이야기에서는 자체 평가와의 격차도 재밌고요.
2. 전생이지만, 얽매이지 않는 이야기. 1인칭이지만 술술 제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문장이 제대로 구성되어 있어요. 일단 전생이라고 하지만, 주인공이 대단하다거나 자기 만족적인 이야기는 아닙니다. 부드럽고 감상적인 문장입니다. 19세기 즈음의 영국 궁정의 수다를 좋아하는 말투라고 하면 이해가 갈까요?
3. 삽화는 공주님이 만약 게임대로 되었다면 어땠을지를 한눈에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이 흐름은 저지하지 않으면 안 돼! 하는 주인공의 마음에 좀 더 이입할 수 있어요. 무척 눈이 즐거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타마유라 나츠메
카나가와현 거주. 판타지 작품을 좋아해서 자신도 직접 써보고 싶어 집필을 시작하였다. 본작 『전생해서 현재는 시녀이옵니다.』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어 2018년 출판 데뷔. 좋아하는 것은 홍차와 단것.
목차
프롤로그
제1장 프리메라님의 시녀로서
제2장 청소년 육성 계획!
막간 어느 근위 기사의 흥미
제3장 시녀 생활, 존속 위기?!
막간 왕제 전하의 말할 수 없는 혼잣말
제4장 사교계 데뷔는 갑자기
막간 어느 근위 기사의 자각
제5장 장미 과자는 어떠신가요?
제6장 가을과 진홍색 영애의 방문?
번외편 어느 소녀들의 수다스러운 밤
번외편 프리메라에게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