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파울린느 아우드의 유아 생활 그림책 시리즈이다. 할머니와 할아버지, 동생, 이모 등 가족에 관련한 이야기, 새로 다니게 된 유치원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치과 진료나 건강 검진을 받느라 찾게 된 병원 이야기, 사계절의 다양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계절 이야기 등 유아들이 처음 접하게 되는 여러 상황을 다룬 이야기들이 잘 담겨 있다. 컬러풀한 색깔과 그림 곳곳에 들어간 플라워 패턴이 조화된 그림을 통해 작가의 섬세한 개성도 엿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사라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동생이 태어나길 기다렸던 사라는 갑자기 누나 하기가 싫대요!
사라는 무척 기뻤어요. 작고 귀여운 동생이 태어났거든요. 아기에게 딸랑이도 선물해 주고, 기저귀 갈 때나 목욕할 때면 옆에서 도왔어요.
집에서는 작은 파티도 열렸어요. 그런데 사라는 무척 화가 났어요.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동생만 바라보고, 동생만 예뻐하는 것 같았거든요.
사라는 이제 누나 하기가 싫어졌어요!
이안과 사라의 사랑스러운 생활 이야기가 따뜻한 그림과 함께 펼쳐져요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파울린느 아우드의 유아 생활 그림책 시리즈예요. 이안과 사라의 일상 생활 이야기가 따뜻한 그림과 함께 펼쳐져요.
할머니와 할아버지, 동생, 이모 등 가족에 관련한 이야기, 새로 다니게 된 유치원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치과 진료나 건강 검진을 받느라 찾게 된 병원 이야기, 사계절의 다양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계절 이야기 등 유아들이 처음 접하게 되는 여러 상황을 다룬 이야기들이 잘 담겨 있어요. 컬러풀한 색깔과 그림 곳곳에 들어간 플라워 패턴이 조화된 그림을 통해 작가의 섬세한 개성도 엿볼 수 있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파울린느 아우드
1963년 네덜란드 힐베르쉼에서 태어났어요. 1985년 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그래픽아티스트와 미술 교사로 한동안 일했어요. 이후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여러 그림책을 펴냈으며, 대표작으로 '사랑해 이안' 시리즈가 있어요. 현재 네덜란드의 빌 토벤에서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