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시즈카 할머니와 은령 탐정사 이미지

시즈카 할머니와 은령 탐정사
블루홀식스(블루홀6) | 부모님 | 2021.06.28
  • 정가
  • 13,800원
  • 판매가
  • 12,420원 (10% 할인)
  • S포인트
  • 690P (5% 적립)
  • 상세정보
  • 19.6x13.6 | 0.416Kg | 344p
  • ISBN
  • 979118957152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2009년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수상작 『안녕, 드뷔시』의 작가 나카야마 시치리의 『시즈카 할머니와 은령 탐정사』가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시즈카 할머니와 휠체어 탐정』의 다음 작품으로 시즈카 할머니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다.

그간 블루홀식스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음악 미스터리 『안녕, 드뷔시』, 『잘 자요, 라흐마니노프』, 『언제까지나 쇼팽』, 『어디선가 베토벤』(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안녕, 드뷔시 전주곡』을 비롯해 『테미스의 검』, 『네메시스의 사자』(와타세 경부 시리즈),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 『시즈카 할머니와 휠체어 탐정』(시즈카 할머니 시리즈) 등을 출간해왔다.

그 외에도 오승호(고 가쓰히로), 이시모치 아사미, 츠지무라 미즈키, 나가우라 교 등 각기 독특한 매력을 가진 미스터리를 소개해왔다. 앞으로도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을 비롯해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여러 작품을 소개할 것이다.

『시즈카 할머니와 은령 탐정사』는 시즈카 할머니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다. 사법연수원의 교수로 임명되어 도쿄로 돌아온 시즈카. 시즈카의 옛 동료들이 연달아 사망한다. 전직 판사인 시즈카를 노리는 자가 있는 것일까. 시즈카는 휠체어 폭주 노인 겐타로와 함께 이에 맞서는데……

  출판사 리뷰

2009년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수상작 『안녕, 드뷔시』의 작가 나카야마 시치리의 『시즈카 할머니와 은령 탐정사』가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시즈카 할머니와 휠체어 탐정』의 다음 작품으로 시즈카 할머니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다.
그간 블루홀식스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음악 미스터리 『안녕, 드뷔시』, 『잘 자요, 라흐마니노프』, 『언제까지나 쇼팽』, 『어디선가 베토벤』(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안녕, 드뷔시 전주곡』을 비롯해 『테미스의 검』, 『네메시스의 사자』(와타세 경부 시리즈), 『시즈카 할머니에게 맡겨 줘』, 『시즈카 할머니와 휠체어 탐정』(시즈카 할머니 시리즈) 등을 출간해왔다. 그 외에도 오승호(고 가쓰히로), 이시모치 아사미, 츠지무라 미즈키, 나가우라 교 등 각기 독특한 매력을 가진 미스터리를 소개해왔다. 앞으로도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을 비롯해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여러 작품을 소개할 것이다.
『시즈카 할머니와 은령 탐정사』는 시즈카 할머니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다. 사법연수원의 교수로 임명되어 도쿄로 돌아온 시즈카. 시즈카의 옛 동료들이 연달아 사망한다. 전직 판사인 시즈카를 노리는 자가 있는 것일까. 시즈카는 휠체어 폭주 노인 겐타로와 함께 이에 맞서는데……

최강의 실버 콤비가 선사하는 유쾌 통쾌 코지 미스터리!
“시즈카도 시즈카지만 겐타로도 겐타로다!”


『시즈카 할머니와 은령 탐정사』는 시즈카 할머니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일본에서는 ‘시즈카 할머니와 휠체어 탐정’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출간됨)으로 전직 판사 고엔지 시즈카와 휠체어 폭주 노인 고즈키 겐타로의 실버 콤비가 쿵짝을 이룬다. 전작 『시즈카 할머니와 휠체어 탐정』에서는 나고야에서 휠체어 탐정인 겐타로를 중심으로 대활약을 했다면 『시즈카 할머니와 은령 탐정사』에서는 도쿄에서 사건을 파헤친다. 대장암 수술 때문에 도쿄에 오게 된 겐타로는 도쿄는 왠지 싫다며 투덜거리지만 뛰어난 입과 머리로 도쿄의 수족들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데 큰 몫을 해낸다. 한편 건강검진을 받으러 간 병원에서 우연히 겐타로를 만난 시즈카 역시 사건을 함께 해결하자는 겐타로의 제안에 결국은 늘 응하고 만다.
이야기는 다섯 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장암 명의의 의료 과실을 둘러싼 사건, 구조계산서 위조와 일급건축사의 의문사, 전직 경찰이었던 한 노인이 일으킨 교통사고, 전직 판사이자 옛 동료 다지마의 고독사, 현직 판사이자 후배인 마키세의 살해 사건이다. ‘말할 수 없는 증인’ ‘상은 잊지 않는다’ ‘철제 관’ ‘장례를 마치고’ ‘복수의 여신’인 각 챕터의 제목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단편 제목들의 오마주이기도 해 애거서 크리스티를 흥미롭게 읽은 팬이 있다면 이러한 요소도 함께 음미하며 작품을 잃는 것도 하나의 재미다.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안하무인 휠체어 탐정과 결벽이 극에 달한 법조계 레전드 할머니가 티격태격 주거니 받거니 단서를 찾아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것을 바라기만 해도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시즈카 할머니 시리즈’의 전작과 비교해 대비되는 점은 이제까지는 주로 겐타로가 일당백을 했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시즈카가 겐타로의 영향을 받아 과감하게 나선다는 것이다. 현직 경찰들도 시즈카에게 사건을 의뢰하러 하나둘 시즈카를 찾아올 정도다. 물론 겐타로 역시 조력자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다. 극과 극처럼 보이기만 했던 이 콤비가 점점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아 통하는 듯함도 느껴진다. 작품 속 캐릭터들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며 변해가는지 관찰하면서 이야기에 흠뻑 빠져보셨으면 좋겠다. 이야기의 제왕 반전의 달인의 작품인 만큼 각 이야기에 숨어 있는 반전을 예측해 보는 것도 이 작품을 즐길 수 있는 한 방법으로 제안한다.

나고야에서 도쿄로!!!
“성격은 안 맞아도 마음은 맞았어.”


나카야마 시치리는 2009년 『안녕, 드뷔시』로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을 수상하며, 늦은 나이에 등단했다. 그 후 다양한 테마로 믿을 수 없는 집필 속도로 써내는 작품마다 뛰어난 완성도와 놀라운 반전을 선보이며 단기간에 일본 추리소설 마니아들을 사로잡는다. 그는 밝고 유쾌한 음악 미스터리부터 어두운 본격 미스터리,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물, 법의학 미스터리, 경찰 소설, 코지 미스터리까지 다방면의 소재와 장르의 이야기들을 꾸준히 써내고 있다. 이처럼 그의 작품은 다양한 분위기와 주제, 장르를 넘나드는데 이는 어느 하나의 분야에서라도 살아남아 작가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나카야마 시치리는 엄청난 집필량을 자랑하며 다작을 하면서도 일정 수준의 퀄리티를 늘 보장한다는 측면에서 주목할 만하다. 실제로 그는 2020년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1년 동안 한 달에 한 권씩 12개월 연속 타이틀을 출판사 12개 사에서 간행하는 대담한 기획에 도전했으며 성실히 완수해냈다.
그는 한 달에 한 작품을 출간하는 엄청난 집필 속도의 비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자신은 다른 미스터리 작가들과 작품을 쓰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보통 작가들은 원목을 하나하나 조각칼로 깎듯이 작품을 쓴다면, 자신은 먼저 설계도를 그려놓고 조립만 하면 되는 프라모델 형식으로 작업한다고 한다. 그러니 어떤 테마에 대해 써달라는 제안을 받으면 이전에 써두었던 설계도를 떠올리고 그것을 바로 가공해 조립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프라모델이기 때문에 중간에 수정할 필요도 없다. 가히 천재적인 만능 이야기꾼답다.
그렇다면 그는 음악, 범죄, 의학 등 다양한 테마의 미스터리를 쓰면서 어떻게 정보를 수집할까. 그는 한 인터뷰에서 취재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취재를 하고 싶어도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는다는 이유다. 가령 수술 장면도 예전에 TV에서 본 심장 이식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쓰고 있어 의학적인 묘사에서 오류가 있는지 걱정이었다고도 말한다. 물론 그에 따르면 전문가가 읽어줘서 실수는 없었다. 또 폴란드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 『언제까지나 쇼팽』을 집필할 때도 폴란드 여행 비디오를 보면서 썼다고 한다. 다양한 정보 수집 루트, 그리고 자신만의 작법으로 소재와 반전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 세계 속으로 독자 여러분들도 빠져보시기를 바란다.




원장실에 들어가자마자 시즈카는 환한 미소로 환영받았다.
“이야, 설마 고엔지 판사님이 흔쾌히 수락해 주실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검진 비용은 연수원이 부담하고 입소식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다. 자유로운 홀몸에 당장 처리해야 할 일도 없어서 다음 주에라도 검진을 받기로 했다.
그러나 그때, 시즈카는 새까맣게 잊고 있었다.
자신은 운이 지독하게 나쁘다는 것을

  작가 소개

지은이 : 나카야마 시치리
이야기의 힘! 반전의 제왕!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 1961년 기후현에서 태어났다. 2009년 『안녕, 드뷔시』로 제8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을 수상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나카야마 시치리 월드라는 특유의 세계관 속에 다양한 테마, 참신한 시점, 충격적인 전개를 담아 ‘반전의 제왕’이라 불리며 놀라운 집필 속도로 많은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시즈카 할머니와 은령 탐정사』는 시즈카 할머니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다. 사법연수원의 교수로 임명되어 도쿄로 돌아온 시즈카. 시즈카의 옛 동료들이 연달아 사망한다. 전직 판사인 시즈카를 노리는 자가 있는 것일까. 시즈카는 휠체어 폭주 노인 겐타로와 함께 이에 맞서는데…… 주요 작품으로는 『안녕, 드뷔시』를 비롯해 『속죄의 소나타』 『추억의 야상곡』 『은수의 레퀴엠』 『악덕의 윤무곡』 『비웃는 숙녀』 『다시 비웃는 숙녀』 『표정 없는 검사』 등이 있다.

  목차

제1화 말할 수 없는 증인
제2화 상은 잊지 않는다
제3화 철제 관
제4화 장례를 마치고
제5화 복수의 여신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