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알록달록 새의 세계가 입체적으로 살아난다. 입체적인 모습이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아 책 읽기에 집중력과 흥미를 돋아 준다. 간결하고 경쾌한 문장과 의성어, 의태어가 아기의 언어 감각과 어휘력을 키워 준다. 생생한 느낌이 들도록 읽어 주면 책 읽기에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새의 특징이 알록달록한 그림 속에 잘 표현되었다. 어떤 새가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아기의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책장을 열면 입체적으로 펼쳐지는 호기심 가득한 세계
책 읽기의 즐거움과 호기심, 인지력을 길러 주세요!책장을 열면 알록달록 새들이 하늘을 날아올라요! 벌잡이새가 쌩쌩 먹잇감을 쫓아 하늘을 날아다니고, 벌새가 꽃들 사이로 팔랑팔랑 날아다니며 꽃꿀을 빨고, 플라밍고가 빙그르르 돌며 서로를 뽐내고, 펭귄이 뒤뚱뒤뚱 먹이를 찾아 바닷속으로 들어가지요. 부엉부엉! 모두 잠든 밤, 살금살금 사냥하는 새는 누구일까요?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새들을 만나 보세요!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천천히 책장을 넘겨 주세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알록달록 새의 세계가 입체적으로 살아나요. 입체적인 모습이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아 책 읽기에 집중력과 흥미를 돋아 주지요.
○ 간결하고 경쾌한 문장과 의성어, 의태어가 아기의 언어 감각과 어휘력을 키워 줘요. 생생한 느낌이 들도록 읽어 주면 책 읽기에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 다양한 새의 특징이 알록달록한 그림 속에 잘 표현되었어요. 어떤 새가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아기의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