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경제,경영
육일약국 갑시다  이미지

육일약국 갑시다
나는 4.5평 가게에서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배웠다!
21세기북스 | 부모님 | 2021.07.21
  • 정가
  • 19,800원
  • 판매가
  • 17,820원 (10% 할인)
  • S포인트
  • 990P (5% 적립)
  • 상세정보
  • 22.3x15.2 | 0.370Kg | 264p
  • ISBN
  • 978895099671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사회에 첫발을 내딛던 시절 김성오 대표에게는 졸업장과 600만 원의 빚, 그리고 열정이 전부였다. 마산 변두리에 4.5평짜리 작은 가게를 열었고 택시만 타면 ‘육일약국 갑시다’를 외쳤다. 3년 후, 육일약국을 모르는 택시 기사는 간첩이라 불릴 정도로 마산과 창원에서 가장 유명한 약국이 되었고 13명의 약사를 둔 기업형 약국으로 성장했다.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섬김의 경영 전략이 이룬 쾌거였다.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는 신념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그의 꿈과 희망은 멈추지 않았다. 교육 사업에 뛰어들어 메가스터디 엠베스트를 온라인 중등교육 1위 기업으로 만들었다. 현재 기업 직무교육의 선두에 선 메가넥스트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이 책에는 항상 고객을 어떻게 감동하게 할까를 생각하는 마음경영 노하우, 고객감동 서비스 비결, 집념과 열정의 경영철학이 담겨 있다. 현장감 있는 생생한 사례를 통해 평범한 보통 사람도 노력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소중한 진리를 전한다.

  출판사 리뷰

성공을 위한 단 하나의 비즈니스 전략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기사님요, 육일약국 좀 가주이소.”
“야? 육일약국요? 거가 어딘데예?”


사회에 첫발을 내딛던 시절 김성오 대표에게는 졸업장과 600만 원의 빚, 그리고 열정이 전부였다. 마산 변두리에 4.5평짜리 작은 가게를 열었고 택시만 타면 ‘육일약국 갑시다’를 외쳤다. 3년 후, 육일약국을 모르는 택시 기사는 간첩이라 불릴 정도로 마산과 창원에서 가장 유명한 약국이 되었고 13명의 약사를 둔 기업형 약국으로 성장했다.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섬김의 경영 전략이 이룬 쾌거였다.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는 신념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그의 꿈과 희망은 멈추지 않았다. 교육 사업에 뛰어들어 메가스터디 엠베스트를 온라인 중등교육 1위 기업으로 만들었다. 현재 기업 직무교육의 선두에 선 메가넥스트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이 책에는 항상 고객을 어떻게 감동하게 할까를 생각하는 마음경영 노하우, 고객감동 서비스 비결, 집념과 열정의 경영철학이 담겨 있다. 현장감 있는 생생한 사례를 통해 평범한 보통 사람도 노력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소중한 진리를 전한다.

성공을 위한 단 하나의 비즈니스 전략,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4.5평의 약국도 빚으로 시작해야 할 만큼 넉넉지 못한 상황이었다. 사회 초년병에, 약국 경영도 처음이던 김성오 대표가 고객들에게 줄 수 있었던 것은 ‘친절과 정성’뿐이었다. 누구나 베풀 수 있는 정도의 친절로는 절대 상대에게 감동을 줄 수 없다. 김성오 대표는 ‘손님이 기대하는 것보다, 1.5배 이상 친절’하라고 강조한다.
그는 손님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항상 세 가지 생각을 했다고 한다. 먼저 ‘이 손님이 오늘 나를 통해 만족했을 것인가?’, 둘째 ‘다음에 다시 올 것인가?’, 마지막으로 ‘다음에 다른 손님을 데리고 올 것인가?’ 하는 세 가지다. 경쟁자들이 습관적으로 손님을 대할 때 고객에게 줄 것을 하나라도 더 생각하고 노력하다 보면 자연히 손님은 늘어나게 되어있다. 고객을 대하는 순간마다 맞선을 보는 기분으로 상대방을 기쁘게 하려고 정성을 다해야 한다. 내가 아닌 고객 중심, 다시 말해 ‘나를 편하게’가 아니라 ‘고객을 편하게’, ‘나를 기쁘게’가 아니라 ‘고객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몸에 밴 사람들은 어디에서도 빛을 발하며 성공할 것이다.

메가넥스트 김성오 대표가 전하는
무일푼 성공 신화와 아름다운 신념 이야기!


한두 번 실패했다고 해서 절망할 것은 없다. 실패, 그것은 경험이자 성공의 밑거름이다. 새가 날기를 무서워하면 둥지를 떠날 수 없고, 물고기가 헤엄치기를 무서워하면 드넓은 바다를 볼 수가 없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작은 성공을 거듭하다 보면 큰 성공에 대한 노하우가 생기게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성공의 크기에 연연하지 않고 매일매일 경험을 쌓아 나가는 것이다.
김성오 대표는 큰 도전이 두렵다면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고 권한다. 먼저 자신을 옭아매는 게으름, 나태함과 싸워 성실함과 친절, 노력과 열정으로 습관을 바꾸라는 것이다. 이는 다른 사람이 훔쳐갈 수 없는 자신만의 든든한 성공 자산이 된다. 한두 번 실패했다고 해서 절망할 것은 없다.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경험이자 성공의 밑거름이기 때문이다.

요즘 감동경영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감동경영은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손님을 향한 마음에 혼을 담을 때만 가능하다. 모든 곳에 내 마음을 녹여 넣고 상대방의 마음이 내게로 움직이게 하는 것, 나는 이를 ‘마음경영’이라 부른다.

기계화, 자동화, 정보화를 외치는 최첨단 시대에 ‘감동’을 운운하면 촌스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사회가 발전할수록 소외되고 외로운 사람이 많으므로 감성적, 정서적으로 편안함과 기쁨을 줄 수 있는 감동이 필요하다. 마음경영은 결코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이론이 아니라 가장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경쟁력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의 방향’이다. 사람은 믿을 수 있는 상대에게 마음과 시간 혹은 돈과 미래를 맡기게 마련이다. 돈만 추구하면 돈과 사람을 모두 잃지만 마음을 잡으면 사람은 물론 그 외의 모든 것이 따라온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성오
1958년 경남 마산 출생으로 서울대 약대를 나와 10여 년 동안 마산에서 약국을 경영했다. 2000년 창립된 메가스터디의 부사장을 지냈고 2003년 엠베스트 교육으로 독립시켰다. 2006년 11월 메가스터디와 합병 후 메가스터디 초중등사업부 사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메가스터디가 설립한 직장인 및 대학생 대상 직무·영어교육전문 계열사인 메가넥스트 대표이사로서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고 있다. 그는 <육일약국 갑시다>을 통해 ‘희망이 실현되는 우리의 삶’ 자체가 바로 기적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육일약국 갑시다> 판매에 따른 인세 전액은 저자의 뜻에 따라 불우청소년 및 소외 계층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2012년 12월 기준 약 4.5억 원 인세 후원)

  목차

개정판 프롤로그 - 육일약국의 기적
초판 프롤로그 - 섬김의 비즈니스

1장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육일약국 갑시다
정성이 대단한 사람
혁신의 가장 큰 장애물, 고정관념
약사님은 한방 공부 중
물건을 팔기보다는 정성을 파는 마음으로
분수에 맞게, 힘닿는 만큼
가장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경쟁력, 마음경영

2장 고객에 앞서 직원부터 감동시켜라
장사란 이익보다 사람을 남기는 것
직장인 마인드, 자영업자 마인드
시간이 흐를수록 빛나는 신념, 정직
적군도 아군으로 만드는 비법
실패, 그것은 경험이자 노하우

3장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성공의 열쇠를 만드는 시간, 위기
자금의 선순환, 직원의 선순환
역전도 가능케 하는 기회, 경쟁
약국 (경영)합니다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은 자의 변명

4장 나누고 베풀어라, 아버지의 유산
아버지의 생활신조
내게 복을 주러 온 사람들
산을 옮길 수 있다는 믿음
한 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엠베스트

내가 바라본 김성오 대표 - 작은 가치를 지켜 큰일을 이루어라
에필로그 - 나눔의 선순환은 계속된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