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곁에서 매일의 위로가 되어줄 오리여인의 수채화 일력. 많은 이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었던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의 오리여인이 매일의 위로가 되어줄 수채화 일력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하루를 물들이는 수채화 일력》은 작가가 직접 물감으로 그린 수채화로 채웠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이 아름답게 펼쳐진 그림들은 가만히 보는 것만으로 큰 위로가 된다. 거기에 삶 곳곳에서 응원과 용기와 쉼이 되어줄 문장을 더했다. 힘든 하루를 보낸 사람에게, 막막한 내일을 앞둔 이들에게, 당신이 어떤 시간을 지나고 있든 당신에게 위로가 필요한 순간 곁에서 마음을 건넨다.
출판사 리뷰
곁에서 매일의 위로가 되어줄 오리여인의 수채화 일력
한 번 사서 평생 보는 특별한 만년 달력을 지금 만나보세요!많은 이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었던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의 오리여인이 매일의 위로가 되어줄 수채화 일력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하루를 물들이는 수채화 일력》은 작가가 직접 물감으로 그린 수채화로 채웠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이 아름답게 펼쳐진 그림들은 가만히 보는 것만으로 큰 위로가 된다. 거기에 삶 곳곳에서 응원과 용기와 쉼이 되어줄 문장을 더했다.
힘든 하루를 보낸 사람에게, 막막한 내일을 앞둔 이들에게, 당신이 어떤 시간을 지나고 있든 당신에게 위로가 필요한 순간 곁에서 마음을 건넨다.
“봄이면 봄이라서 여름이면 여름이라서 가을이면 가을이라서 겨울이면 겨울이라서 당신이 행복하길 바랄게요.”
-오리여인
《하루를 물들이는 수채화 일력》은 작가가 직접 물감으로 그린 365개의 수채화 그림과 문장이 담겨 있다. 나만의 시간으로 채울 수 있는 먼슬리 다이어리와 어디에나 어울리는 수채화 스티커도 함께 구성했다. 연말연시 소중한 나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마운 친구에게 마음을 전하기에 더없이 좋은 선물이다.
*본 달력은 매해 사용하실 수 있는 만년 달력입니다.
*본 패키지는 만년 달력, 먼슬리 다이어리, 수채화 스티커, 3종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오리여인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지은 책으로는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더 포스터 북 by 오리여인》, 《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 《마음이 보이면》이 있습니다.인스타그램 theladyd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