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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착한 당신이 호구되지 않는 법
친절하되 결코 쉽게 보이지 않는 대화기술
미다스북스 | 부모님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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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자는 ‘착한 사람과 호구는 다르다’고 단언한다. 호구는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 오직 상대의 기분과 상황에 맞춰 말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착한 행동을 하고도 스스로를 갉아먹는다. 그렇게 호구는 스스로에게 투명인간이 된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미움 받을까봐, 상처받을까봐 호구를 자처해 살아온 많은 착한 사람들에게 더 이상 호구로 살지 않는 법을 이야기한다. 좋은 사람으로 남으면서 호구의 늪에서 헤쳐나오는 방법을 알려준다.

  출판사 리뷰

“나는 착한 사람일까, 아님 호구일까?”

“매번 고마워!”
“정말 착하시네요!”

기분 좋은 칭찬과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
하지만 왜 계속 손해를 보는 느낌일까?

미움 받을까봐 호구를 자처해온 나, 더는 이렇게 살 수 없다!


‘착하게 살아야 복을 받는다.’라는 옛말이 있다. 그러나 세상이 많이 변했다. ‘착하면 바보 된다.’라는 말이 더 와닿는 세상이다. 실제로 착한 사람들이 손해를 보는 것 같기도 하다. 불편함이나 화를 꾹꾹 눌러 참고, 하고 싶은 말은 삼키고,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걱정이 많아 남의 일에 끼어들었다가 휘말려 상처 입는다. 남들에게는 착한 사람이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힘들고 피곤하다. 주변에서 ‘호구 짓 좀 그만 해라!’ 하는 조언을 듣기도 하지만 속만 상할 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진짜 호구일까?”

『착한 당신이 호구되지 않는 법』의 저자는 ‘착한 사람과 호구는 다르다’고 단언한다. 호구는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 오직 상대의 기분과 상황에 맞춰 말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착한 행동을 하고도 스스로를 갉아먹는다. 그렇게 호구는 스스로에게 투명인간이 된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미움 받을까봐, 상처받을까봐 호구를 자처해 살아온 많은 착한 사람들에게 더 이상 호구로 살지 않는 법을 이야기한다. 좋은 사람으로 남으면서 호구의 늪에서 헤쳐나오는 방법을 알려준다.

언제까지 남에게만 착한 사람, 호구로 살 것인가?
당신의 말에 친절함을 남기고 단호함을 더하라!

“나에게 먼저 착한 사람이 되세요.
나를 먼저 챙기는 것은 결코 이기적인 것이 아니에요.” - 혜민스님


호구는 대체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자신에게 먼저 착할 수 없다면, 남에게도 착할 필요 없다. 억지로 착한 말과 행동을 지어내지 말자. 괜찮은 척, 충분한 척, 만족한 척하지 말자.
착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을 포기할수록 더 착한 사람이 될 것이다. 내가 원하는 일, 내 마음이 가는 일, 나를 위한 일이 나를 더 착하게 만들고 존재감을 높여준다. 그럴수록 내 마음에도 여유가 생긴다. 때문에 억지로 착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해도 상대에게도 좋은 사람으로 보인다.
‘남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한다.’는 말은 진부해보이지만 진실이다. 자신을 상처입히지 않고 남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베푸는 사람이야말로 정말 ‘착한 사람’일 것이다.

사람들에게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8가지 대화법

1. “음…”은 당신을 만만하게 보이게 한다
2. “미안하다”는 말은 거절의 뜻을 약화시키지 마라
3. 무례한 말을 들었을 때는 회피하지 마라
4. 때로는 정곡을 찌르는 것도 기술이다
5. 변명으로 거절을 포장하지 마라
6. 흥분한 감정은 상대에게 보이지 마라
7. 사소한 일에 발끈하는 하수는 되지 마라
8. 짧고 굵게 반론하라

  작가 소개

지은이 : 변도연
동기부여가. 자기계발 작가.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어린 시절부터 여태껏 인간관계로 인해 여러 가지 힘든 일을 겪었다. 예전엔 그저 남들이 하라는 대로, 원하는 대로 따라가고 들어주는 것이 ‘자신이 사는 길’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많은 시련과 어려움이 뒤따랐다. 상대는 대부분 그가 가장 믿었고, 사랑했고, 가까이 있던 사람들이었다. 현대사회는 우울증, 불안증, 피해의식 등 여러 가지 정신적인 문제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 이렇듯 주변에는 말도 안 되는 일도 억지로 감수해가며 마음의 병만 키우는 사람들이 흔하다. 가족, 연인, 친구, 동료 그 외의 모든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 무엇인지,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과 조금 더 똑똑하게 살아가는 법까지도 함께 생각했다. 이 책은 10대부터 20대, 30대, 40대까지 많은 분들이 공감할 만한 솔직한 내용과 속 시원한 돌직구가 담겨 있다. 뻔한 글이 아닌 경험에서 우러나온 냉철한 생각과 해결법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과 영혼까지 치유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저서로는 공저 『보물지도18』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 언제까지 호구 취급받으며 살 것인가?
1.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2.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
3. 전쟁 같았던 사랑, 그리고 깨달음
4. 사랑이 밥 먹여주는 것도 순간이다
5. 나는 왜 착하게 살려고 할까?
6. 어딜 가나 착한 호구들은 꼭 있다
7. 혼자 지레짐작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말자
8. 두려워한다고 두려움이 사라질까?
9. 착한 사람보다 착해 보이는 사람이 이긴다

2장 : 태도는 부드럽게, 행동은 단호하게 하라
1. 아무리 친한 사이어도 ‘선’이 필요하다
2. 단호하게, 그러나 차가워 보이지 않게
3. 때로는 계산적일 필요가 있다
4. 인성과 거절은 상관이 없다
5. 당신의 우유부단함이 인생을 갉아먹는다
6. 애매한 대답이 나를 괴롭게 한다
7. 일일이 설명하지 마라, 휘둘리게 된다
8. 혼자만의 착각에서 벗어나라

3장 : 상대에 대한 동정심을 버려라
1. 상처받았다면 무심코라도 웃지마라
2. 상대에 대한 동정심을 버려라
3. 상대가 직접 물어보지 않는 이상 조언은 NO
4. 상대방은 ‘이럴 것’이라 단정 짓지 말자
5. 상대의 이야기, ‘공감’에서 끝내라
6. 어떤 사람으로 보이느냐가 중요하다
7.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지 마라
8. 때론 “나도, 이제 힘들다”라고 말하라
9. 가끔은 타인에 대해 조금 둔해질 필요가 있다

4장 : 사람들에게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8가지 대화법
1. “음…어….”는 만만하게 보이게 한다
2. “미안하다”는 말로 거절의 뜻을 약화시키지 마라
3. 무례한 말을 들었을 때는 회피하지 마라
4. 때로는 정곡을 찌르는 것도 기술이다
5. 변명으로 거절을 포장하지 마라
6. 흥분한 감정은 상대에게 보이지 마라
7. 사소한 일에 발끈하는 하수는 되지 마라
8. 짧고 굵게 반론하라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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