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지은이 : 김현주
전북 부안 출생서울에서 유소년기를 보냈고,전주에서 살고 있다2001년 <지구문학>으로 등단하여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버팀목 문학회’ 동인
시인의 말
제1부 | 봄, 벚나무 그늘 아래
단풍나무
사랑
랄랄라
화양연화 5
금천 저수지에서, 낚다
오월
고양이처럼
삭망朔望
은행나무를 바라보며
밤길
너의 부재로
금산사 木魚
봄, 벚나무 그늘 아래
골목길에서
부치지 않을 편지
망우가亡友歌
제2부 | 달은 언제나 떠 있었다
홍시
새털구름
비 새는 집에서
사랑한다는 말
저물녘 편지
그래도 삶은 축복처럼
달은 언제나 떠 있었다
대밭에서 1
대밭에서 2
권주가勸酒歌
새싹
단풍놀이
낚시
하산
절벽
울다, 해질 무렵에
제3부 | 그리움에도 속도가 있다
생의 모습은 하나가 아니다
화양연화 2
안구건조증
그리움에도 속도가 있다
공전公轉
단풍나무 열전
산딸기
산죽
새치의 말씀
함박눈
편지
단풍
객客
벚꽃 그늘 아래
길치
첫사랑
제4부 | 봄날은 간다
비밀의 화원
누에
사월 첫날
나무 도마
밤낚시
가을 유서
불면증
겨울 호수
화양연화 6
겨울, 사철나무 옆에서
낭만
당신의 신발
봄날은 간다
버들강아지
매미
11월
■해설_오종문/ 삶의 통점, 시의 통점을 깨고 나오는 ‘고통’의 신호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