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동물들이 똥을 싸는 모습을 그린 책. 심플한 글과 운율 넘치는 글을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여러 동물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똥을 싸는지 보여 주며 동물들의 생활환경도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은 글에 운율을 담아 노래처럼 부르며 다양한 동물들에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해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뿌지직 뿌지직 똥을 싸요.
누가 어떻게 똥을 쌀까요?고양이는 작은 상자에 똥을 싸고, 산양은 바위를 넘으며 똥을 싸요. 물고기는 물속에서 수영을 하며 똥을 싸요. 애벌레는 나뭇잎 위에서 똥을 싸지요. 다음엔 어떤 동물이 똥을 쌀까요?
<뿌지직 똥 노래>는 동물들이 똥을 싸는 모습을 그린 책이에요. 심플한 글과 운율 넘치는 글을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하지요. 또한 여러 동물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똥을 싸는지 보여 주며 동물들의 생활환경도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이야기!아이들은 똥이나 방귀 등 생리 현상에 많은 관심을 갖고 좋아합니다. ‘똥’이라는 말만 해도 더럽다고 하면서도 좋아하지요. 주변 사람들이 똥 이야기에 찡그리는 표정을 보고 아이들은 재미있어 하면서 더욱 똥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요.
‘똥’은 더러운 것으로 인식되지만, 아이들에게는 웃음을 유발하는 재미있는 소재입니다. <뿌지직 똥 노래>는 동물들의 똥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과 동물 이야기.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나요? 아이들은 글에 운율을 담아 노래처럼 부르며 다양한 동물들에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해 볼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릭 리트윈
기타와 밴조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고 작곡도 하며, 앨범도 직접 만들어서 큰 상을 받기도 한 가수예요. 옛날 노래와 옛이야기의 깊이와 단순함에서 영감을 얻는 타고난 이야기꾼이기도 하지요. 이렇게 창작한 노래와 이야기로 어린이들 앞에서 연기하며 아이들을 즐겁게 해 주는 공연도 펼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