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규장각 필사본에 있는 시들]
봄밤 _ 15
도영헌에서 _ 16
기생들의 춤을 보면서 _ 17
행화촌 _ 18
술손님에게 _ 19
부용당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_ 20
연광정에서 _ 21
외로운 무덤 _ 22
중양절에 높은 곳에 올라 _ 23
강선루에 올라 _ 24
무진대에서 _ 25
망미헌에서 _ 26
사절정에 올라 _ 27
소 한 마리밖에 찾아주지 못한 옥부처 _ 28
임을 보내며 _ 29
평양 기생 백년춘에게 _ 30
김씨의 열녀문에다 _ 31
가을 _ 32
새벽 창 _ 33
늦은 봄날 대동강에서 배를 타고 내려가며 _ 34
송악산을 지나며 _ 35
길을 가다가 _ 36
붓을 멈추며 _ 37
새벽에 일어나서 _ 38
스스로 위로하다 _ 39
부용당 _ 40
부용화가 더 예쁘다더니 _ 42
선교에서 달빛 속에 걸으며 _ 43
해곡의 시를 받들어 화답하다 _ 44
연천 대감의 시를 받들어 차운하다 _ 45
봄을 보내고서 _ 47
연천 상공의 운을 다시 받아 _ 48
낮잠 _ 49
가는 봄을 아쉬워하며 _ 50
한가한 밤에 혼자 앉아서 _ 51
약산 동대에 올라 _ 52
연천 상공께 _ 53
귀성에 쫓겨와 살며 _ 54
귀성에서 돌아오다가 한밤중 연광정에 올라 _ 57
지는 매화 _ 58
산마을을 지나다가 _ 59
빗속에 느낌을 쓰다 _ 60
스스로 비웃다 _ 61
가을날의 생각 _ 63
이른 봄 _ 64
늦은 봄에 동문을 나서며 _ 65
오강루에서 _ 66
어사또에게 _ 68
오강루에서 한밤중 생각하다 _ 69
임진강 나루터에서 _ 71
연천선생의 시를 받들어 화답하다 _ 72
[2부 규장각 필사본에 없는 시들]
연천상공의 시를 삼가 차운하다 _ 75
입춘 다음날 서울에서 여러분을 모시고 _ 77
강가 다락에서 칠석을 맞아 _ 78
강가의 밤은 고즈넉한데 _ 79
이십 년 만에 만난 설파에게 _ 80
늙은 영남 기생에게 _ 81
경산과 헤어지면서 _ 83
삼호정에서 저녁에 바라보며 _ 84
금앵과 헤어지면서 _ 85
옛친구와 헤어지면서 _ 86
황강에 있는 선배를 생각하며 _ 88
오라버니를 그리워하며 _ 89
여수관 주인의 죽음을 슬퍼하며 _ 90
임인년 대보름날 달을 보며 영감님께 부치다 _ 91
일벽정에서 밤을 맞아 죽군에게 _ 92
오강루에 몇 명이 모여서 _ 93
검수에서 자며 _ 94
도화동 주인 노파에게 _ 95
새벽에 일어나서 _ 96
황강노인을 기다리며 _ 97
시름을 풀다 _ 98
묘향산을 가는 길에서 _ 99
십오 년 정든 임을 여의고 _ 100
층계시 _ 101
[부록]
운초의 생애와 시/김미란 _ 109
原詩題目 찾아보기 _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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