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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청년에게 존경받는 어르신이 되자!
행복에너지 | 부모님 |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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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노인이 되어가는 것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의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우리는 인생의 삼 분의 일을 노인으로 살 수도 있는 세상에서 살아가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2000년에 이미 전체 인구에서 노인 비중이 7% 이상인 ‘고령화 사회’를 거쳐, 2017년에 14% 이상인 ‘고령 사회’로 진입하였으며, 2060년이 되면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인구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소위 ‘베이비붐’ 세대가 노년층에 진입하는 시기가 다가옴으로써, 앞으로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노년층이 갖게 되는 위치는 기존의 그것과는 전혀 달라질 것이라는 점이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이 책 『노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이러한 고령화사회 대한민국의 현실을 직시하고, 그에 대한 장기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여 꾸준히 진행해 나갈 것을 촉구하는 한편 노년층 개인들 역시 자신들이 더 이상 ‘미래 세대에 모든 걸 물려주고 남은 삶을 사는 뒷방 늙은이’가 아니라 미래 세대에 계속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어르신들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생산적이며 존경받는 계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출판사 리뷰

인생 2막, 당당하고 존경받는 어르신으로 살아가는 방법!

노인이 되어가는 것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의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우리는 인생의 삼 분의 일을 노인으로 살 수도 있는 세상에서 살아가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2000년에 이미 전체 인구에서 노인 비중이 7% 이상인 ‘고령화 사회’를 거쳐, 2017년에 14% 이상인 ‘고령 사회’로 진입하였으며, 2060년이 되면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 인구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소위 ‘베이비붐’ 세대가 노년층에 진입하는 시기가 다가옴으로써, 앞으로의 대한민국 사회에서 노년층이 갖게 되는 위치는 기존의 그것과는 전혀 달라질 것이라는 점이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이 책 『노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이러한 고령화사회 대한민국의 현실을 직시하고, 그에 대한 장기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여 꾸준히 진행해 나갈 것을 촉구하는 한편 노년층 개인들 역시 자신들이 더 이상 ‘미래 세대에 모든 걸 물려주고 남은 삶을 사는 뒷방 늙은이’가 아니라 미래 세대에 계속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어르신들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생산적이며 존경받는 계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노년은 더 이상 인생의 내리막길이 아니다.’와 ‘노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고 할 수 있다. 책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 중인 욜드(Young Old)현상, 70대를 중년으로 잡는 UN의 새로운 기준, 노화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엘렌 랭어의 저서 『늙는다는 착각』 등을 근거로 노년층이 생산과 소비, 사회 변화의 주체가 되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주장한다. 특히 젊은 세대에 비해 노년층의 신체적, 정신적 순발력이 다소간 떨어질 수는 있으나 나이 듦으로써 얻게 되는 노련함과 지혜로 충분히 부족한 부분을 메꾸고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말하는 골자다. 이와 함께 책은 ‘노년의 홀로서기’를 통해 우아하고 독립적으로 젊은이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마음가짐과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노년층에게 최적화된 걷기 운동 팁과 특히 생활살림이 익숙하지 않은 남성 노인들의 홀로서기를 위한 생활 ‘꿀팁’ 역시 함께 공유한다.

이 책을 쓴 전병태 저자와 류동순 저자는 중학교 때부터 60여 년간을 함께해온 인생의 단짝동무로서 자신과 친구들의 평소 생활을 돌이켜보며 노년층이 생산적이고 튼튼한 존재가 되어 후손들에게 건강한 나라를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차원에서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출간후기

존경받는 어르신이 되는 행복한 노년 대비법


소위 ‘선진국’의 고령화 현상은 필연적인 현상입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도 유례없을 정도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선진국 반열에 오르면서 세계의 그 어느 나라보다도 빠르게 고령사회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한민국은 2017년 기준 이미 전체 인구에서 노인 인구의 비중이 14%에 달하는 ‘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태이며 이 속도는 프랑스 115년, 미국 75년, 영국과 독일 45년, 옆 나라 일본이 24년이었던 것에 비해 17년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그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기에 국가 차원은 물론 개인 차원에서도 대비가 필수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 『노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중학교 때부터 60여 년 가까이 함께해온 단짝동무인 전병태, 류동순 저자가 사회 초년생만큼이나 흔들리는 노년의 시기에 진입하면서 ‘구질구질하고 외로운’ 노년이 아닌 ‘우아하고 행복한’ 노년을 살아가기 위해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준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입니다.
많은 이들은 우아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재산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물론 돈의 중요성은 결코 무시할 수 없으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며, 노인으로서의 삶이 자기 자신과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이해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이제까지 살아왔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관점으로 제2의 인생을 만들어 나가는 자세야말로 은퇴 이후를 준비하는 데에 가장 필요하다는 것이 이 책의 골자입니다. 특히, 은퇴 이후 노인으로서의 삶에 대해 패배주의적, 자조적, 비생산적인 자세를 갖는 것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도 악영향을 가져온다는 점을 예리하게 분석하며, ‘노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책 제목처럼, 노년 세대 개인들이 앞장서서 사회적인 사명 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삶을 개척해 나갈 것을 주문하고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책이 ‘제2의 인생’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전개하고 싶어 하는 모든 분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기를 희망합니다!

들어가기 전에

청춘만 아픈 게 아니다. 흔들리는 노년도 미래의 불안감으로 아프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노년을 걱정한다. 노인들의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걱정은 청소년들의 ‘앞으로 커서 뭐 하지?’ 하는 고민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세상에 태어나 죽을 때까지, 모든 삶은 소중하고, 그 삶의 가치는 청년이나 노년이나 다를 바 없다. 그렇기에 80대의 시간이 20대와 마찬가지로 소중한 것이다.
노인이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하게 늙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자식들을 절대로 성가시게 하지 않고 자립적으로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으며, 건강하고 우아하게 늙고 싶은 것이 한결같은 바람이다. 그렇게 희망하지만, 현실은 바람과 다르다.

노년의 의식주에서 의(衣)는 의료비의 의(醫)를 의미한다. 고령화로 인해 노인 인구의 건강보험 진료비는 2015년 21조 6000억 원에서 2060년 390조 8,000억 원으로 급증할 전망이어서 국가의 부담도 벅차다. 이에 따라 세금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의료혜택이 대폭 줄어든다. 정부 부채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늘어나게 되면 경제성장의 둔화로 연결되고 국가 경제에도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므로 암울하게 전망된다. 이는 고령화가 경제 근간을 무너뜨리는 종말의 동기가 될 수도 있다는 암시다.
이 같은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것이 한국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다. 국가나 기업, 개인이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너무나 한정적이고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얼마나 준비할 수 있는 것인가는 결국 개인의 몫이다. 노인들도 국가나 사회가 주변에서 무엇을 해주기만을 바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무엇인가 할 일을 찾아서 하는 쪽으로 삶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

나라가 제 길로 제대로 나가려면 노인들이 제 구실을 하여야 한다. 노인이 살아야 나라가 사는 것이다. 아직 넉넉히 일할 수 있는 60대~70대 노인들이 할아버지라고 헛기침만 하고 뒷짐 지고 이제는 늙었으니 내가 할 일은 없다, 내 한 몸 편하게 살다 가자는 식으로 허송세월 보내는 것은 본인과 가족들, 그리고 사회 전체적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인생 100세 시대라는 말이 일반화된 요즘 이런 현상은 바람직스럽지 않다. 인간수명이 늘어나는 것은 단지 힘없고 기운 빠진 노년기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신체가 노화된다고 해서, 경제활동이 끝나는 시기가 아니다. 노화 과정이 느려지면서 생산적인 중년기가 길어지는 것이다. 또한 최근에는 완력이 필요한 힘든 작업은 기계가 대체하기 때문에 80세 전후까지도 노동이 가능하다. 노년기를 경제활동이 지속 가능한 시기로 본다면, 고령화 현상은 오히려 노동력 부족의 새로운 탈출구로서 잠재력이 충분하다.

노인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풍요로운 경륜을 활용하는 가정과 사회, 그리고 국가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노동시장의 새로운 인력의 공급원이 되고, 미래세대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노년의 생활에도 끊임없이 무언가 생산적인 활동을 해나가는 것은 적극적으로 삶에 참여하는 것이다. 성공적인 노화를 위해서는 질병과 장애를 피해 가면서, 신체적, 정신적 기능을 잘 유지하고 끝까지 삶에 참여해야 한다. 평소의 실력과 능력을 살려,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무엇인가 배우고 갈고 닦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사회의 힘이 되는 시니어를 꿈꿀 수 있고, 어떤 미래가 오든 그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인생 후반을 충만하게 살려는 노인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에도 유례없는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노년의 기간은 결코 짧지 않다. 과거 평균수명이 짧았던 시대에는 현업에서 은퇴하고 뒷방으로 물러나 여생을 보낼 수 있는 노년의 기간을 부차적인 삶의 기간으로 여겼지만, 요즘과 같은 고령화 시대는 인생의 정점을 조금 지난 나이에 불과하다. 노년의 삶은 여생이 아니라, 후반생(後半生)이다. 지금의 노년기는 후반생의 새로운 시작이며 전환점이기에, 도전하는 계기로 활용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늙어가면서 하나하나 잃어가지만, 그 잃음의 자리는 정신적인 자유와 충만함으로 채워지며, 인생의 황금기를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기회 또한 오게 된다. 노년의 상실감을 품위와 의지로 견뎌내는 것이야말로 마지막으로 용감해질 수 있는 기회다. 죽는 그 순간까지 활기찬 삶을 유지하고 멋진 삶으로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지금이라도 조금 남아있는 인생길이지만 결코 후회하지 않도록 보람차고 멋진 삶을 살아 봐야 한다.
다가오는 남은 세월을 관리하는 것이 소중한 것이다. 노년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하여 스스로 배우고 깨닫는 공부를 하여 준비를 하는 것이 인생을 사는 지혜다. 나이 들수록 부지런히 공부하지 않으면 그런 내공은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우리는 제대로 된 노인이 되는 방법에는 매우 서툴다. 지난 한 세기 동안에 기대수명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반면, 노화와 노년에 대한 지식은 한참 시대에 뒤떨어져 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노년을 건강하고 신나게 살아가야겠다는 다짐과 지혜를 공유하고자 한 것이다.

전병태 류동순 올림




  작가 소개

지은이 : 류동순
1970년대 초에 직장생활을 제일은행에서 시작하여 1990년대 초에 철밥통이었던 금융기관을 과감히 퇴직하고, LG-CNS 및 한국증권금융에서 직장생활을 마친 후, 삶의 밑바닥과 다양한 경험을 위해 약 10년간 영세업체를 경영하였다. 현재는 인간다운 죽음을 준비하기 위해 농촌의 자연생활을 준비하고 있다. 이제까지 18권의 인생설계 지침서를 출간했다. 저자는 우리나라 사회의 병폐 중의 하나로 사람들이 너무 일찍이 늙었다고 생각하는 것, 즉 이를 조(早)에 늙을 노(老)의 조노증(早老症) 현상이 심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해서 몇 살인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남은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에 대한 지혜를 정리하였다.

지은이 : 전병태
평생 사슴과 녹용과 식품을 전공하였다. 건국대학교 축산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Tohoku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34년간 건국대학교 의료생명대학에서 교수직을 맡았고 캐나다 Alberta대학 연구교수, 건국대학교 부총장(대외직명 충주캠퍼스 총장)을 역임하였다.현재 건국대학교 명예교수로서 한국녹용학회 회장, 중국 ChangChun Uni. of Science and Technology 명예총장, 녹용전문회사 (주)웰녹의 기술고문을 하고 있다. 학술지 논문게재 260여 편(SCI 170여 편), 국내외 학술초청강연 120여 회, 포스닥/석/박사 90여 명 배출, 서울Boost코리아로타리클럽을 창립하고 현재 회장으로서 사회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004

제1장 고령화 이야기

1 세계 최고 고령화 속도의 대한민국 016
2 우리나라의 조노증(早老症) 현상 018
3 우리나라의 준비 안 된 인생 말기 020
4 일본의 0.8 곱하기 나이 계산법 023
5 일본의 사라지는 정년제도 024
6 일본은 65~69세 남성 두 명 중에 한 명은 ‘현역’ 025
7 욜드(Young Old) 세대 027
8 70대면 중년이라는 UN의 기준 030
9 고령화의 긍정적 효과 033

제2장 인생의 새로운 시험
1 짧지 않은 노년의 세월 038
2 세월은 채워가는 것 041
3 노년의 시간은 급행열차와 같다 043
4 늙은 남자의 비참한 말년 046
5 노인과 어르신의 차이 049
6 95세 어른의 수기 054
7 노 테크(老Tech) 060

제3장 노년의 예찬론
1 비슷해지는 황혼 인생 064
2 ‘앙코르’ 인생 066
3 나이 드는 맛 072
4 늙음은 새롭게 익어가는 것 076
5 청춘에 못지않은 노년의 기회 080
6 청춘은 마음의 상태 083
7 나이는 문제가 아니다 086
8 늦은 시기는 없다 088
9 노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091

제4장 노년의 길 찾기
1 한 치 앞을 모르는 인생사 098
2 노년기에 이기는 것이 진짜 승리 101
3 죽기 전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105
4 녹슨 삶을 두려워해야 한다 107
5 체념은 스스로를 매장하는 행위 109
6 희망을 버리는 것은 죄악 112
7 용기에 비례하는 삶의 크기 117
8 노년은 ‘나’를 찾아가는 여정 125
9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나서야 한다 132

제5장 구질구질하지 않은 노년을 위하여
1 자식은 노후보험이 아니다 138
2 노년의 지혜로운 선택 140
3 자신의 묘비에 무엇을 쓸 것인가? 144
4 10년 후의 모습은? 148
5 변화가 없으면, 기회도 없다 152
6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158

제6장 노년의 홀로서기
1 모든 것에는 존재 이유가 있다 162
2 노년의 홀로서기 165
3 다시 일어서야 한다 168
4 새로운 길의 도전 173
5 모든 것은 때가 있다 177
6 시작이 반 181
7 ‘오늘’은 남은 인생의 첫날 185

제7장 노년의 운동
1 운동의 효과 192
2 두 다리가 의사 196
3 걷기는 모든 운동의 첫걸음 199
4 걷기는 도(道)를 찾아 나서는 여정 205
5 나를 살리는 건강 보행법 208

부록 늙은 남자의 생활 지혜
1 의(衣) 214
2 식(食) 217
3 주(住) 228
4 그 외의 생활 팁 236

삶과 죽음에 관한 명언들 239

저자 후기 243

출간 후기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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