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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의 틀
“배움이든 인생이든, 원리만 알면 풀린다.”
수학의바다 | 부모님 |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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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최희용 작가의 『맥락의 틀』은 정보가 넘쳐나는 AI 시대에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을 넘어,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사고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성공은 단순히 열심히 노력하는 실행력이 아니라,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맥락을 읽고 구조를 짜는 통찰력에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학습의 본질을 지식을 무작정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 체계적인 수납공간을 설계하는 과정으로 정의하며, 스스로 질문을 던져 나만의 언어로 지식을 재구성하는 주도적인 태도를 주문한다. 특히 AI가 답을 대신해 주는 시대일수록 파편화된 정보를 연결하여 전체적인 숲을 보는 눈과 정교한 질문을 던지는 역량이 인간만의 핵심 경쟁력이 된다. 결국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자신만의 견고한 사고의 틀을 갖춤으로써 변화하는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성장의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통찰의 길을 제시한다.구조 없이 정보를 모으는 건 마치 옷장을 정리하지 않고 옷만 사들이는 것과 같아요. 어디에 어떤 옷이 있는지도 모르고, 필요한 옷이 빠졌는지도 몰라요. 반면 구조가 있으면, 정보는 ‘자리에 맞게’ 들어가고, 빠진 부분이 보이며, 중복도 줄어들어요.
바둑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의 경우 보통 대국에서 의미 없는 수를 많이 두게 됩니다. 그로 인해 맥락이 부족해지고 결국 수를 하나하나 따로따로 기억해 내야 해서 거의 모든 수가 암기에 가까 워 복기가 어렵게 됩니다. 그에 반해 바둑을 잘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전체적인 대국의 흐름이나 중요한 포인트를 기억하기 때문에 세세한 부분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어 복기를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구조화와 도식화를 하면 뇌의 부담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하자면, 방 안에 물건이 가득 쌓여 있고 정리되지 않은 상태를 떠올려 보세요.그 모습을 보기만 해도 마음이 복잡하고 답답한 느낌이 들겠죠?이것이 바로 정리되지 않은 정보가 뇌에 주는 부담과 비슷한 상황이에요.그런데 만약 물건을 종류별로 정리할 수 있는 수납장이 있다면 어떨까요?공간이 훨씬 깔끔해지고, 필요한 물건도 빠르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새로운 물건이 들어와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그런데 여기에 서랍마다 종이 한 장으로 나타낸 비슷한 물건끼리 묶어 놓은 설계 도면이 붙어 있다면 어떨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최희용
12년간 수학 강의와 학원 운영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폭넓게 가르치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이해 구조를 분석하고 문제 해결 과정을 체계화하는데 깊은 관심을 쌓아왔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 융합 사고력 교재를 포함한 다양한 수학 교재를 연구·개발했으며, 대표 저서로는 『고등 수학(상) 반필문-방정식과 부등식 편』, 『고등 수학(상) 반필문-다항식편』, 『태교퍼즐』, 『수능틈새공략 초간단 수능배경지식의 힘』, 『수학 풀지마』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2

chapter 1 틀을 보는 관점

|맥락이란?| 16
|구조는 연결을 담은 틀| 19
|토론은 맥락이 있는 대화| 22
|세상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틀| 25
|구조 없이 자료만 수집한 경우| 27
|보는 관점에 따라,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29
|‘숲을 보라.’는 말의 의미| 30
|큰 틀을 보는 관점이란?| 31
|바둑을 통한 큰 틀과 세부 기억| 32
|한계에 부딪히면 틀(구조)을 바꿔라!| 34
|틀을 바꾸는 순간, 판이 바뀌고 시장의 주도권도 넘어온다.| 37
|구조가 생태계를 만들고, 생태계가 시장을 만든다.| 39
|운동선수에게도 필요한 전체를 보는 눈| 42
|세계 최고의 투수, 두 가지 틀을 연결하다.| 45
|툴(tool)이 아닌 틀(structure)을 먼저 보면 결국 더 빨라진다.| 47
|AI 시대, 평균의 안전지대는 사라지고 있다.| 51
|왜 AI 시대에는 T형·Π형 모두 중요한가?| 53
|AI 시대, 진짜 실력은 ‘연결력’과 ‘질문력’이다.| 55
|문제 해결력의 근본은 ‘질문력’이다.| 57
|질문력은 구조를 바꾼다.| 59
|공부는 사고 설계의 첫걸음| 62
|공부만 잘한다. vs 공부도 잘한다.| 63

chapter 2 공부란?

|공부는 엉덩이로 하는 것이다?| 69
|생각과 고민이 우선이다.| 72
|공부는 수납 정리다.| 75
|머릿속에 지식의 수납공간을 먼저 만들자.| 76

chapter 3 기억 방식

|뇌와 컴퓨터의 기억방식| 81
|연관된 자료끼리 저장해야 꺼내기 쉽다.| 85

chapter 4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

|첫 번째 주인공 빌 게이츠(Bill Gates)| 91
|두 번째 주인공 일론 머스크(Elon Musk)| 101

chapter 5 연결과 인출

|연결이 인출을 돕는다.| 105
|의미 부여는 주관적 기억을 꺼내는 연결 고리| 108
|‘맥락의 틀’과 ‘의미 부여’ 두 가지를 활용하면
보다 많은 내용을 기억할 수 있다.| 110

chapter 6 암기 천재들의 기억 방식

|암기 천재들의 정보 처리 방식| 119
|고대부터 사용된 기억법| 122
|일론 머스크의 뇌가 잊지 않는 기억법| 123
|수학 영역에서 틀 만드는 방식| 125

chapter 7 공부의 틀 3가지
첫 번째, 전문가 공부


|첫 번째, 전문가 공부 & why?| 130
|스스로 “왜?”라고 묻는 것은
주관적 의미 부여가 되는 순간이다.| 131
|공부는 유전?| 138
|‘why?’라는 물음은 학문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준다.| 141
|일론 머스크, 왜? 그리고 본질에 대한 접근 방식| 144

chapter 8 공부의 틀 3가지
두 번째, 합격 공부


|두 번째, 합격 공부 & 핵심 파악| 149
|이론과 실무는 다르다.| 151
|다양한 피드백 경험은 문제 해결력을 높인다.| 157
|문제 분석 vs 문제 풀이| 162
|객관식 효율적 공부법| 169
|“맥락의 틀”을 만드는 구체적 방법 (1)| 173
|출제자의 의도를 엿볼 수 있는 기출문제| 179
|중요한 건 정해져 있다.| 182
|“맥락의 틀”을 만드는 구체적 방법 (2)| 185
|셀프 질문(self-questioning)은
자가 발전(self-driven learning)을 만든다.| 192
|기출문제는 가이드라인(Guideline)을 제시해 준다.| 200
|본인이 꼭 노트 정리를 해야 하는 이유| 210
|이론을 구조화하여 요약하는 노트 정리는 능동적 의미 부여 과정| 213
|유명 강사 강의, 반복해서 봐도 아웃풋이 쉽게 안 되는 이유| 214
|구조화와 도식화는 세트다.| 222
|도식화는 정교한 설계 도면이다.| 227
|수업을 몰입해서 듣는 방법| 230
|심층 내용 구조화 및 도식화 방법| 232
|랜드마크(Landmark)를 찾아라.| 234
|구조화의 힘을 느끼다.| 239
|다양한 학생들을 경험하다.| 241
|틀을 활용한 논술 시험| 243
|완벽한 인출(output)| 247
|자존감 vs 자기 연민 서로 보완될 때 성장한다.| 250

chapter 9 공부의 틀 3가지
세 번째, 최고점 공부


|세 번째, 최고점 공부 & 틀을 융합하다.| 253
|내신 시험은 수업에서 출제된다.| 255

chapter 10 수학의 틀 3가지
첫 번째, 개념의 완벽한 이해


|수학의 틀 3가지 & 첫 번째, 개념의 완벽한 이해| 262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호기심으로 만들다.| 264
|멘탈 관리에서 자기 객관화와 셀프 토크(self-talk)| 269
|수학의 시작은 암기다.| 271
|수학은 기호로 된 언어| 273
|능동적 학습으로 전환하는 셀프 질문(Self-questioning)사용법| 276
|셀프 질문이 수학 개념 공부에서 효과적인 이유| 278
|의미 기반 학습(meaningful learning)으로 전환| 279
|셀프 질문은 집중력 향상에 매우 효과적| 284

chapter 11 수학의 틀 3가지
두 번째, 수학적 감각 및 독해력 그리고 계산력


|수학 개념을 보다 더 완벽하게| 290
|수학을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논리만으로
이뤄진 과목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292
|수학의 3가지 틀 & 두 번째, 수학적 감각 및 독해력 그리고 계산력| 294
|수학 시험 시간 부족의 해결책| 296
|틀이 없는 양치기는 비효율적이다.| 299
|틀 만드는데 공을 들여야 하는 이유| 301
|양치기의 구체적 단점들| 304
|작업 기억(Working Memory)의 부담을 줄이자.| 307
|첫 번째, 기반 지식이 많을수록
내재적 인지 부하(intrinsic cognitive load)가 줄어든다.| 311
|왜? 유독 수학에만 수포자란 말이 있을까?| 316
|두 번째, 구조화하고 도식화하는 방식은
작업 기억의 부담을 줄인다.| 323
|전문가 되려면 배경지식을 기반 지식처럼| 327
|틀 만드는 과정에서 계산력은 저절로 해결| 331
|틀 만드는 과정에서 감각 및 독해력도 저절로 해결| 333
|오답 노트만으로는 부족하다.| 336
|프로그래밍, 수학과 같은 방식으로 배워요.| 338

chapter 12 수학의 틀 3가지
세 번째, 문제 정리 및 해결 능력


|세부 틀(줌인Zoom In)을 보는 눈 ① 문제를 바꿔라.| 341
|세부 틀(줌인Zoom In)을 보는 눈 ② 수학엔 거품이 숨어 있다.| 343
|효율적인 학습과 사고 자동화를 위한 핵심 경로| 351
|회사에서 업무가 빠른 사람들의 특징| 353
|목적과 몰입, 그리고 구조화(큰 틀) 및 도식화(작은 틀)| 355
|AI 시대일수록 진짜 실력은 구조화된 기반 지식에 달려 있다.| 358
|드라마틱한 수학 성적의 변화를 위한 노력| 363

chapter 13 고난도 문제
무의식을 활용한 뇌 200% 사용법


|난이도(上) 공략법| 367
|무의식의 활용| 369
|무의식을 활용한 병렬식 몰입| 370
|반도체의 병렬 구조 vs 인간의 병렬식 사고| 377
|일론 머스크의 사고방식과 병렬식 몰입| 379
|직관만큼은 AI보다 인간이 우월하다.| 391
|무의식을 활용한 수학 공부 전략| 394
|반복 학습의 두 가지 효과| 396
|실수도 실력의 일부분, 실수를 통해 잡다!| 401

chapter 14 새로운 교육 트랜드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


|기존 교육의 한계를 넘어서다.| 406
|초고난도 문제 효율적 접근법 : ‘선생님처럼 가르치기’| 408
|플립 러닝과 아마존 회의 방식| 418

chapter 15 목표 설정과 멘탈

|목표 설정은 오타니처럼| 426
|만다라트 작성법| 428
|만다라트를 공부 목표에 적용해 보기| 429
|스포츠에 구조화 원리를 적용하다.| 431
|구조화로 균형을 맞추다.| 435
|멘탈 균형, 자기 암시 vs 점검형 셀프 질문| 437
|멘탈이 무너지는 순간을 멘탈을 끌어올리는 기회로 바꾸다.| 445
|셀프 질문을 하면 구조가 보이는 이유| 450

chapter 16 슬럼프에도 종류가 있다.

|뇌는 ‘의미’를 회복하면 슬럼프가 사라진다.| 455
|슬럼프가 의미 상실만으로 오는 건 아닌 이유| 458
|운동선수에게 가장 많이 찾아오는 목표 상실 후 슬럼프| 461
|한계 없이 성장하는 방법| 463

chapter 17 성장의 틀

|심상이 운명을 바꾼다.| 471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는 여정| 473
|작은 성공이 큰 통제력을 만든다.| 480
|습관이 운명을 바꾼다?| 481
|시스템(틀)으로 성장한다.| 483
|운명을 바꾸는 성장의 틀| 486
|결과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진정한 성장이 시작된다.| 490
|운을 잡는 사람은 누구일까?| 491

Hidden chapter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챕터

|교육의 방향을 결정짓는 초등 시기
수학에서의 주입식 교육은 독(毒)이다.| 496
|생각할 수 있는 단계로 유도하기| 497
|교육의 방향성이 시간에 비례해 커다란 차이를 만든다.| 502
|덩어리가 이해되지 않으면, 쪼개라.| 507
|너무 이른 시기에 선행을 하게 되면
산술적 사고로 생각하는 기회를 잃을 수 있다.| 516
|선행은 나쁘다? vs 선행은 무조건 해야 한다.| 519

에필로그 522

참고문헌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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