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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시학 2022.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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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학(시와시학) | 부모님 |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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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계간 「시와시학」 2022년 여름호.. <줌_인,시_인>은 김정환 선생님을 모셨다. 좀처럼 요약되지도, ‘번역’할 수도 없는 선생의 광활한 문학(문화) 영토를 노지영, 남승원 두 분 편집위원이 조심스럽게 안내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이번 호《줌_인,시_인》은 김정환 선생님을 모셨다. 좀처럼 요약되지도, ‘번역’할 수도 없는 선생의 광활한 문학(문화) 영토를 노지영, 남승원 두 분 편집위원이 조심스럽게 안내하고 있다. / 편집후기 부분

  작가 소개

지은이 : 시와시학사 편집부
1991년, 생명·사랑·자유의 정신과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출범한『시와시학』은 우리 시의 정도(正道)와 중도(中道)를 지키고자 고군분투하면서 우리 문화의 원류이자 시의 본도로 서정시를 살려감으로써 우리 문학의 뿌리를 튼튼히 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하늘엔·별 땅엔·꽃 사람에겐·詩’를 모토로 이 땅 현대시를 개신하며 시정신의 위의를 더욱 제고함으로써 이 시대의 생명운동·평화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목차

줌_인, 시_인김정환
신작시와 근작시
시인의 산문
시인과의 대화노지영
작품론남승원

신작시
동백 현관 외김명인
보시 염소 외박태일
웃는 남자 외박덕규
풍토라는 풀 또는 꽃 외나호열
물의 경전 외이진엽
노숙 외장하빈
선유도공원에서 띄우는 배 외김철교
뒤안길, 성장통 외정혜옥
이 풍진 세상 외박순원
봉분의 이름 외김지녀
불쏘시개 외주설자
이쪽으로 오세요 외권민경
감꽃별은 빛나고 외이혜수
검은 구름의 밤 외신두호
와인 알러지 외한상호
파와 무 외윤은성
은하수를 달리다 외이승한
훔쳐 온 종 외박은지
크리스마스 섬으로 외이소회
경사각도 외이근영

해외시단
충실한 정원 외이명숙
아리랑 쓰리랑 외이장정숙
불러섬 트레일 아몬드꽃 외정미셸
위선자 외임선철

릴레이 연재시와 청년정신
문명사의 전진과 서정양식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김유중

문화산책미국편
유구 선생과 함께 걷는 미국사의 뒤안길유정완
달에는 ‘문맨’이 살고 화성에는 운하가 있다?

백 년 동안의 시집
한국근대시 여명기의 신성(新星)김문주
- 주요한, 『아름다운 새벽』(1924. 12)

나의 시, 나의 시론
이것은 고독에 바치는 시다장석주
있는 그대로 드러내기신덕룡

계간 시평이숭원의 시선(視線/詩選)
언어가 사상이 되는 자리이숭원

리뷰
일상의 미학화박다솜
-문태준, 『아침은 생각한다』(창비, 2022)
-안미린, 『눈부신 디테일의 유령론』(문학과지성사, 2022)
우리의 미래는 기필코 다각형일 것여세실
-조온윤, 『햇볕 쬐기』(창비, 2022)
-박규현, 『모든 나는 사랑받는다』(아침달,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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