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릴리벳, 영국의 사랑을 받는 여왕이 되다!
제2차 세계대전 한가운데에서 여왕이 되어야 했던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의 리더십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1952년 왕위에 오른 엘리자베스 여왕은 지금까지 무려 60년 간 여왕의 자리에 있어요. 제2차 세계대전을 영국 국민과 함께 겪으며 직접 군인이 되어보기도 했는데, 그래서인지 영국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여왕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은채는 독일과 전쟁 중인 20세기 영궁의 버킹엄 궁전 안에 떨어져요. 그곳에서 만난 건 텃밭을 일구고 있던 공주, 릴리벳이에요. 릴리벳과 은채의 앞에는 전생과 폭격, 납치와 헤어짐이 기다리고 있어요. 은채와 릴리벳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릴리벳은 어떻게 여왕으로서 국민을 위한 결단을 내릴까요? 은채의 마지막 여행을 함께 하면서, 엘리자베스 2세의 여왕으로서의 풍모를 배워보세요.

출판사 리뷰
“어떻게 해서든 이 끔찍한 전쟁을 끝내야만 해.
난 여왕이니까.”
릴리벳, 영국의 사랑을 받는 여왕이 되다!
은채의 다섯 번째 여행지는 바로 여행의 시작점이었던 영국입니다. 텃밭을 가꾸는 천진한 공주를 만난 은채의 마지막 여행은 어땠을까요?
제2차 세계대전 한가운데에서 여왕이 되어야 했던 엘리자베스, 그녀의 리더십에 대해 알아봅시다.
20세기 런던, 제1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 속에 있던 영국!
여러분이 가장 잘 아는 여왕은 누구인가요? 혹시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아닌가요? 1952년에 왕위에 오른 엘리자베스 여왕은 현재까지 살아 있는, 무려 60년 간 여왕의 자리에 있는 분이랍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제2차 세계대전을 국민과 함께 겪으며 직접 군인이 되어 보기도 했는데 그래서인지 영국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여왕으로 꼽히기도 한답니다.
드디어 은채는 마지막 다이아몬드를 앞에 두었습니다. 이번에 도착한 곳은 은채의 첫 번째 여행지이기도 했던 영국, 런던이었지요. 버킹엄 궁전 안에 떨어진 은채는 텃밭을 일구고 있던 공주, 릴리벳을 만난답니다. 독일과 전쟁 중인 20세기 영국에서 은채는 무사히 살아 돌아갈 수 있을까 걱정하지요. 그러던 중, 은채는 릴리벳과 함께 참석한 해군 사관학교 졸업식에서 드디어 후안의 또 다른 모습인 루이를 만나게 된답니다.
릴리벳과 함께 전쟁에 참여하게 된 은채는 그곳에서 다시 루이를 만납니다. 그리고 그의 비행기로 런던 상공을 날아 보기도 하지요. 전쟁터로 떠나는 루이에 대한 걱정으로 하루하루 지내던 중, 릴리벳의 아버지이자 영국의 왕인 조지 6세가 쓰러졌다는 소식에 릴리벳과 은채는 급히 궁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갑작스레 런던에 폭격에 떨어지고, 혼란스러운 중 그녀를 릴리벳으로 착각한 독일군에게 납치당합니다. 은채는 자신을 납치한 사람의 정체를 알고서 깜짝 놀라게 되지요.
릴리벳은 런던에서, 은채는 베를린에서 서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쓰러진 아버지를 대신해 여왕으로서 일을 시작한 릴리벳은 히틀러를 붙잡기 위한 명령을 내려야만 합니다. 가슴 아파하는 릴리벳의 앞에 필립이 나타나 위로를 해 주고……. 릴리벳은 여왕으로서 국민을 위한 결단을 내립니다.
은채와 릴리벳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은채가 찾는 마지막 다이아몬드는 어디에 있을까요? 은채와 루이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은채의 마지막 여행,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여성에게 따라온 차별을 부정하며
스스로의 힘으로 긍정을 만들어낸 세계 여왕들의 이야기!
소방관, 경찰관, 비행기 조종사, 대통령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아직까지 편견에 의해 여성의 비율이 남성보다 낮은 직업군입니다. 물론 과거에 비해 많은 여성들이 점점 활발하게 진출해 남성 못지않은 실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여성의 사회생활이 제한되었습니다. 그런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한 나라를 지배했던 여왕들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왕’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여왕들의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런 점이 좋습니다!
*여왕 시리즈는 역사적 사실을 ‘팩션’이라는 장르로 묶어 재미를 더했으며 각 인물에 대한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여왕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여왕 이야기를 통해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은희
어렸을 때부터 밝고 긍정적인 인물이 현실에 맞서 우뚝 일어서는 스토리를 즐겨 상상하며 작가가 되기를 꿈꿨다. 현재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있다. 그 동안 쓴 책으로는 『역사를 만든 여왕 리더십 시리즈』, 『만만 교과서』, 『메톤』, 『등소평』 등이 있다.
그림 : 루루지
루루지는 만화와 일러스트 작업, 기획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그룹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이재진 선생님이 전쟁 속에서 활약하는 멋진 공주님과 은채의 이야기를 그렸다.
목차
머리말_ 전쟁의 포화를 견뎌낸 여왕, 엘리자베스
1. 마지막 다이아몬드는 어디에?
2. 필립과 루이
3. 전쟁의 그림자
4. 폭격당하는 런던
5. 루이의 두 얼굴
6. 베를린 폭격!
7. 승리와 여왕
8.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부록_ 전쟁을 이겨낸 여왕, 엘리자베스 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