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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마을배움길을 여는 모임
자신과 아이들이 사는 마을을 걷고 나들이하며 자연과 사람, 역사와 이야기에서 배움길을 찾고, 스스로 마을 사람으로 성장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전국에 있는 30여 명 회원들이 달마다 모임을 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온라인으로 정기 모임을 이어 가고 있다.2012년 『학교폭력 멈춰』, 『학교폭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시작으로 놀이와 나들이를 하는 공동체를 만듦으로써 학교폭력의 해법을 찾고 실천하는 평화샘 회원들 가운데 마을을 더 깊게 탐색하고 경험을 정리하려는 초·중등 교사, 공동체 활동가들이 2016년 문재현 소장의 제안으로 시작한 모임이다.*마을배움길연구소 http://www.maul.or.kr/
여는 글 마음 속 마을지도 그리기가 ‘소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며 / 4
마을, 그 깊은 이야기 샘
삶의 정체성을 주조하는 마을 이야기 _문재현 / 13
옛 고향 이야기
어린 시절 마을지도는 내 발자국 _송윤희 / 46
팔복동, 우리 집 가는 길 _황미진 / 54
금암동의 추억 _김영기 / 66
언제나 선명한 우리 마을의 추억 _문한뫼 / 76
내 놀이가 시작된 곳 _송혜원 / 79
지금의 나를 위한 마을지도 그리기 _박선하 / 86
내가 살던 동네 이야기 _하종원 / 97
마음속 마을을 찾은 이야기 _고기연 / 108
마당에서 놀다 _김경희 / 117
2년살이 전학생에게 우리 동네는 어디일까? _최우정 / 134
내가 살던 마을은 온 동네가 놀이터 _임오규 / 140
내가 자란 동네 ‘농은리 하지랑이’ _정은주 / 148
어린 시절 내가 살았던 마을, 문창동 _송미숙 / 158
아이들과 함께 그려본 마을 지도 이야기 _김미자 / 168
지금 사는 마을 이야기
예진이와 주원이의 도사리 마을지도 이야기 _하예진 / 178
마을지도를 그리다 이웃을 그리다 _신용대 / 188
네 번째 원룸 _조휘연 / 196
나는 ‘상암동’에 산다 _정은주 / 201
내 두 번째 고향 웃살목 _유양우 / 207
파랑새는 우리 마을에 있다! _이명순 / 220
내가 사는 배오개 마을은요 _김명신 / 232
문동리 마을 사람 되기 _김수동 / 246
일터 마을 이야기
양평동 할아버지라는 꿈 _조휘연 / 260
마을 교사로 살아가려면 교사도 마을을 알아야지 _정은주 / 274
아이들이 사는 마을을 지도에 담으며 _최진숙 / 284
‘내 마음속 우리 마을’ 그리기가 우리에게 준 선물 _노남숙 / 293
군산수송초 마을지도 이야기 - 스물두 개의 봄 _송윤희 / 303
마을배움길반, 원내동 경계 걷기 _김두환 / 313
내 마음이 가는 곳, 아이들이 사는 마을 _서영자 / 324
같은 공간 다른 이야기 수/곡/동 _김명신, 이명순, 김미자, 김수동 / 337
나에게 수곡동은 _김채희 / 350
마을 놀이터가 가슴에 들어오다 _윤재화 /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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