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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야옹이의 뱃놀이  이미지

우당탕탕 야옹이의 뱃놀이
우리 아이 첫 영어책
책읽는곰 | 4-7세 |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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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말썽꾸러기 야옹이들이 나들이를 갔다가 조각배 한 척을 발견했다. 배 옆에 세워진 팻말에는 ‘Don’ touch(건드리지 마시오)‘라고 적혀 있지만, 순순히 말을 들을 야옹이들이 아니다. 조각배는 야옹이들을 어디로 데려갈까? 표지 안쪽의 QR 코드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책 내용을 원어민의 발음으로 들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전 세계 300만 독자가 선택한 화제의 시리즈★

전 세계 독자들을 야옹앓이에 빠트린
구도 노리코 작가의 〈우당탕탕 야옹이〉 첫 영어책 출시!


말썽꾸러기 야옹이들이 나들이를 갔다가 조각배 한 척을 발견했다. 배 옆에 세워진 팻말에는 ‘Don’ touch(건드리지 마시오)‘라고 적혀 있지만, 순순히 말을 들을 야옹이들이 아니다. 조각배는 야옹이들을 어디로 데려갈까? 표지 안쪽의 QR 코드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책 내용을 원어민의 발음으로 들을 수 있다!

“우리 야옹이들과 함께라면 영어도 어렵지 않다옹!”
샛노란 털, 오동통한 배, 짤막한 팔다리에 무언가 꿍꿍이가 있는 듯 오묘한 표정……. 말썽꾸러기 야옹이들이 영어책으로 찾아왔습니다. 여덟 마리 야옹이들과 함께 강과 들, 바다와 섬, 우주를 누비며, 영어로 숫자 세는 법도 익히고 다양한 자연 현상과 사물의 영어 이름도 배워 볼까요?
햇빛은 반짝, 꽃들은 활짝, 벌들은 붕붕 대는 분주한 아침입니다. 야옹이들이 사과를 하나씩 베어 먹으며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들을 지나 강에 이르자 조각배 한 척이 야옹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배 옆에는 ‘Don’t touch(건드리지 마시오)‘라고 적혀 있지만, 순순히 말을 들을 야옹이들이 아니지요. 조각배는 야옹이들을 어디로 데려갈까요?
《우탕탕탕 야옹이의 뱃놀이》는 알파벳을 막 익힌 어린이들을 위한 첫 영어책입니다. 대체로는 사물이나 자연 현상을 가리키는 명사로 이루어져 있지만, 가끔 동사나 형용사, 쉬운 문장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야옹이들이 나들이를 나서는 장면에서는 동사 ‘Walk’가, 바다에서 폭풍우를 만났을 때는 형용사 ‘Dangerous’가, 대왕오징어에게 도움을 받았을 때는 “Thank you very much.” 같은 짧은 문장이 나오는 식이지요.
글로 적힌 이야기는 따로 없지만, 그래서 더 활용도가 높은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야옹이들이 처한 상황이 잘 드러나는 그림을 보면서 영어 단어와 문장을 익히는 것은 기본이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엮어 갈 수도 있습니다. 영어에 자신이 있는 어린이라면 책 속의 단어와 문장을 활용해 간단한 영작을 해 볼 수도 있겠지요. ‘Cats find a starship!’하고 말이지요. 책 표지 안쪽에 있는 QR 코드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NHK에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으로 책 내용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것이 영어 공부라면 그 첫걸음을 우당탕탕 야옹이들과 함께 떼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구도 노리코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나 여자미술단기대학을 졸업하고, 그림책 작가이자 만화가로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귀엽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벌이는 아기자기한 이야기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지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그림책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삐악삐악〉 시리즈, 〈펭귄 남매랑 함께 타요!〉 시리즈, 《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꿀까?》, 《겨울은 어떤 곳이야?》, 《매미 씨, 드디어 오늘 밤입니다》, 《우탕탕탕 야옹이의 뱃놀이》를 비롯해 동화 〈마르가리타의 모험〉 시리즈, 《우당탕탕 야옹이와 바다 끝 괴물》, 《우당탕탕 야옹이와 금빛 마법사》 들이 있습니다. www.buch.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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