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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들리 러블리
로맨스릴러 단편선
황금가지 | 부모님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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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로맨스릴러 문학 공모전 수상작과 브릿G의 인기 로맨스 단편 소설을 한데 모은 <데들리 러블리>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제 1회 로맨스릴러 공모전 당선작 「폭풍의 집」 및 제 1,2회 우수상 수상작인 「휘파람을 불면」, 「아무것도 아닌 누군가의 인어」 등 독자들과 영상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소설을 담았다.

「폭풍의 집」은 죽은 자들이 돌아오는 집에서 공포와 욕망이 낳은 파국을 파헤친다. 「휘파람을 불면」은 원수지간으로 여겨지는 착호갑사와 호랑이 간의 관계를 그려냈으며, 「아무것도 아닌 누군가의 인어」 는 인어공주를 현대의 관점으로 새롭게 썼다.

또한 우주 전쟁 속 외계인과의 아릿한 사랑을 담은 「로흐」, 한 남자의 음습한 집착의 끝을 그린 「소원의 집」, 고양이 살해범을 잡는 두 남녀의 추리극 「고양이 지옥」, 늑대인간과 뱀파이어의 잔혹한 로맨스 「오만하고 아름다운」, 1년 뒤 자신을 죽이겠다고 말한 남자와 결혼한 여자를 주인공으로 한 「천년공작」, 기생을 위해 모든 걸 버린 사대부의 이야기를 담은 「별」 등 브릿G에 게재된 1,400여 편의 단편 중 편집부가 엄선한 작품 여섯 편을 추가 수록했다.

수록작은 로맨스판타지와 현대로맨스 등 기존 독자들에게 익숙한 세계관은 물론, 공포와 SF, 스릴러, 사극 등을 적극적으로 결합시키며 한국 장르 소설의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치명적이지만 사랑스럽고, 달콤하지만 아찔하다!
평범을 거부하는 단 아홉 편의 로맨스릴러!


로맨스릴러 문학 공모전 수상작과 브릿G의 인기 로맨스 단편 소설을 한데 모은 『데들리 러블리』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브릿G 로맨스릴러 공모전은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북투필름 초청작 『너는 누구니』, 탄탄한 팬층을 기반으로 웹툰화에 성공한 『괴물장미』 등의 걸출한 당선작을 배출해 왔다. 『데들리 러블리』는 제 1회 로맨스릴러 공모전 당선작 「폭풍의 집」 및 제 1,2회 우수상 수상작인 「휘파람을 불면」, 「아무것도 아닌 누군가의 인어」 등 독자들과 영상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소설을 담았다.
「폭풍의 집」은 죽은 자들이 돌아오는 집에서 공포와 욕망이 낳은 파국을 파헤친다. 「휘파람을 불면」은 원수지간으로 여겨지는 착호갑사와 호랑이 간의 관계를 그려냈으며, 「아무것도 아닌 누군가의 인어」 는 인어공주를 현대의 관점으로 새롭게 썼다. 또한 우주 전쟁 속 외계인과의 아릿한 사랑을 담은 「로흐」, 한 남자의 음습한 집착의 끝을 그린 「소원의 집」, 고양이 살해범을 잡는 두 남녀의 추리극 「고양이 지옥」, 늑대인간과 뱀파이어의 잔혹한 로맨스 「오만하고 아름다운」, 1년 뒤 자신을 죽이겠다고 말한 남자와 결혼한 여자를 주인공으로 한 「천년공작」, 기생을 위해 모든 걸 버린 사대부의 이야기를 담은 「별」 등 브릿G에 게재된 1,400여 편의 단편 중 편집부가 엄선한 작품 여섯 편을 추가 수록했다. 수록작은 로맨스판타지와 현대로맨스 등 기존 독자들에게 익숙한 세계관은 물론, 공포와 SF, 스릴러, 사극 등을 적극적으로 결합시키며 한국 장르 소설의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하익
2008년 가을 《계간 미스터리》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하였다. 이후 동양일보 신인문학상 소설 부문(2010), 대한민국 디지털 작가상 대상(2011), 한국추리문학대상(2015), 창비 좋은어린이책 동화 부문 대상(2018) 등을 받았다. 장편 소설로 『종료되었습니다』와 선암여고 탐정단 시리즈 『방과 후의 미스터리』, 『탐정은 연애 금지』를 출간하였고, 동화로는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 『도술글자』 시리즈가 있다.

지은이 : 김보람
「미래도둑」으로 제1회 신체강탈자 문학공모전 우수상 수상, 「환수의 소원」으로 제3회 네이버 킹오브판타지 공모전에 당선했다. 『로제와 애송이 드래곤』, 『사이다입니다』, 『내가 쓴 공포 소설에서 살아남는 법』을 발표하였다. 현재 웹소설을 집필 중이다.

지은이 : 배명은
교보문고 MT 공포 테마공모전에서 「울타리」 로, 제2회 브릿G 로맨스릴러 공모전에서 「폭풍의 집」 으로 수상하였다.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 『귀신이 오는 밤』, 『인류애가 제로가 되었다』,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등 여러 단편집에 참여하였다. 개인 단편집으로는 전자책 『폭풍의 집』이 있다.

지은이 : 장아미
섬에 살면서부터 비와 바람과 안개, 숲과 바다에 대한 이야기를 즐겨 쓰기 시작했다. 사극 판타지 장편소설 『오직 달님만이』를 출간했고 앤솔로지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짜장면』, 『태초에 빌런이 있었으니』, 『7맛 7작』 등에 작품을 수록했다.

지은이 : 한켠
언젠가 깊고 어두운 물 속에서 인어가 나타나 말 걸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눈물의 바다에 빠져드는 밤마다 입을 맞춰 숨을 불어 넣고 수면 위로 끌어 올려 구해 주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 『탐정 전일도 사건집』, 『탐정도 보험이 되나요?』를 지었으며 『7맛 7작』, 『야운하시곡』, 『사건은 식후에 벌어진다』, 『라오상하이의 식인자들』,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전자책)』에 단편을 수록하였다.

지은이 : 서은채
새해엔 정시 퇴근하고 싶은 직장인. 낭만을 쓰고 싶은 사람. 세상엔 처분 가능한 낭만과 처치 곤란인 낭만이 있는데,역시 낭만이라면 후자 쪽이 낭만적인 것 같다.

지은이 : 정이담
심리학 석사. 상담전문기관에 근무하며 소설을 쓴다. 판섹슈얼. 장르의 구획을 넘나들며 심리적이고 환상적인 요소를 통해 가려진 목소리들의 세계를 드러낸다. 대표작으로 퀴어 로맨스릴러 『괴물장미』, SF판타지 『불온한 파랑』, 『순백의 비명』이 있다.

지은이 : 이필원
고양이 집사. 지은 책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지우개 좀 빌려줘》, 《푸른 머리카락(공저)》, 《라오상하이의 식인자들(공저)》, 《데들리 러블리(공저)》 등이 있다.

지은이 : 코코아드림
1998년 1월생. 영어영문학과를 나왔고 2018년 좀비 아포칼립스 장편 『살아있는 시체들의 낮』으로 데뷔한 이래 다양한 분야의 글을 이것저것 쓰고 있다. 평화롭던 일상에 작은 균열이 가는, 그래서 아무도 모르는 새에 점차 위태로워지는 이야기들을 좋아한다. 최근에는 향후 30년 후에도 여전히 글을 쓰며 살아가는 걸 목표로 잡았다.

  목차

폭풍의 집 (배명은) 7
휘파람을 불면 (이필원) 59
아무것도 아닌 누군가의 인어 (한켠) 95
로흐 (장아미) 153
소원의 집 (코코아드림) 173
고양이 지옥 (박하익) 217
오만하고 아름다운 (정이담) 255
천년공작 (서은채) 271
별 (김보람)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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