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신중인
커피를 사랑하고, 산책을 좋아하며 강아지와 고양이,마시멜로와 같은 몽실몽실한 것들을 동경하고 사랑합니다.동경하고 사랑하는 것들과 함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글 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도 아닙니다.대단하거나 특별한 사람도 아니지만,책과 글을 사랑해 <어쩌면 제법 괜찮을지도>를 출간했습니다.삶을 살아가는 우리는 마치 우주를 거닐고 있다고 생각해요.그 우주 속에서 느끼는 모든 것을 표현하기 좋아했고,그 표현이 결국 책이라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그것이 무엇이든 표현을 계속하고자 합니다.이 세상에 부족한 글이 없듯이이 책도 모두에게 부족하지 않은 그저 살아가는데제법 괜찮은 책으로 남길 바랍니다.인스타그램 @0_0.814블로그 dizz18@naver.com
프롤로그
PART 1 시작한다는 마음
[episode 01] 휴일을 보내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episode 02] 초여름이 온다는 것은 냄새로 알 수가 있다
[episode 03] 불안감이 나를 먹는 순간들 그리고 꿈은
[episode 04] 용기 있는 삶을 살기를
[episode 05] 다름과 우월의 차이 그 중간에서
PART 2 기록하는 습관
[episode 06] 뜨거운 나날들의 연속
[episode 07] 열정과 뜨거움이 만나는 시점에서
[episode 08] 편안하게 눈을 감고
[episode 09] 뭐랄까, 그냥 솜씨가 없는 걸까
[episode 10] 그냥 조금 먹먹한 이야기
PART 3 같이
[episode 11] 기름 냄새
[episode 12] 괜찮아, 그래도 우리는 나아가고 있잖아
[episode 13] 사람 냄새가 나는 곳
[episode 14] 태도와 신념에 대하여
[episode 15] 자신감=자존감
PART 4 겨울밤
[episode 16]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pisode 17] 내 산타클로스는 별이 됐다
[episode 18] 각자 슬픔을 감당하는 방법
[episode 19] 그날의 공기는
[episode 20] 믿는다는 건
PART 5 힘을 주고
[episode 21] 인간 그리고 관계
[episode 22] 모든 선택과 결정의 기로에서
[episode 23] 즐겁게 그냥 그저 즐겁게
[episode 24] 수고스러웠던 하루를 보낸 나와 너
[episode 25] 시간이 흐르는 건 하루하루 여행을 한다는 것
PART 6 넓고 넓은
[episode 26] 낭만이 흘렀던 그 시간들이 만나
[episode 27] 느린 발걸음도 우릴 기다린다
[episode 28] 이상을 바라는 일
[episode 29] 소중함을 지킨다는 것
[episode 30] 겪고 나니까 지나가긴 하더라
PART 7 기억 속에서
[episode 31] 지금의 것들이 나를 키운다
[episode 32] 고운 마음씨
[episode 33] 모든 순간은 타이밍과 함께 한다
[episode 34] 가끔은 잊고 살아도 좋다
[episode 35] 많은 날이 지나도 우리 모습은 변치 않을 것이다
PART 8 성장
[episode 36] 존재 자체를 사랑하자
[episode 37] 사람이 주는 영향에 대해
[episode 38] 포기라는 의문이 들 때
[episode 39] 꿈이 무너지는 순간
[episode 40] 어른이 된다는 것은
PART 9 파도처럼 흘러가듯
[episode 41] 표현은 못 해도 감사한 그대들에게
[episode 42] 한없이 주고 또 주는
[episode 43] 비웃음을 환대로
[episode 44] 죽음이 두려운 이유
[episode 45] 인생의 두 번째 단락으로 넘어가기 전
PART 10 견디고 견뎌
[episode 46] 치과 불변의 법칙
[episode 47] 축하의 의미
[episode 48] 배움의 자세
[episode 49] 괜찮다니까
[episode 50] 인생을 두 번째 산다는 것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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