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동민
경주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경주의 신라 문화유적들이 몸과 마음에 깊게 자리잡아 글쓰기와 창작의 토대가 되었다. 1992년 『수필문학』으로 등단하고 오랫동안 수필을 써왔다. 1998년에는 『수필과비평』에서 공모하는 수필평론에 당선했다. 대구에서 수필 쓰는 사람이 모여 함께 ‘대구수필문예대학’이란 수필 창작교실을 개설한 바 있고, 지금은 ‘문학사랑방’ 모임도 운영하고 있다.『우린 친구가 맞지』 외 9권의 수필집, 수필비평집 4권, 장편소설 『조선을 그리다』 외 1권 등을 펴냈다. 영남대학교 미학미술사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에서 미술사를 공부하기도 했다. 미술 및 미술사 관련 저서, 기타 교양서 등도 10여 권을 출간했다. 지금도 수필 쓰기와 미술사 공부로 노후생활을 보내면서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은이 : 이준하
준하의 편지 1
할아버지의 편지 1
준하의 편지 2
할아버지의 편지 2
할아버지의 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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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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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하의 편지 14
할아버지의 편지 46
할아버지의 편지 47
준하의 편지 15
할아버지의 편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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