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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서 일하는 힘이 센 빵빵 친구들
푸른날개 | 4-7세 |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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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중에서도 힘이 센, 일하는 자동차들의 이야기를 담은 ‘빵빵 친구들’의 새 이야기는 일 년 내내 바쁜 ‘농장’ 생활 이야기를 건설하는 이야기다. 실감 나는 농장 이야기 속에 빵빵 친구들이 모두 힘을 합해 일 년 내내 분주한 모습을 생활하는 모습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여섯 대의 힘이 센 빵빵 친구들은 서로를 도우며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의 계절마다 꼭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봄이 오면 얼어붙은 땅을 깨우고, 눈을 치우고 도로의 갈라짐 틈을 메우느라 바쁘게 일하고, 농작물을 심는다. 햇살이 강해지는 여름이 오면 농작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돌봐야 한다. 이제 선선한 바람이 불어 가을이 오면 여름 내내 돌본 농작물을 수확한다. 그와 동시에 겨울을 나기 위한 준비도 시작한다.

건초를 말려 가축들의 먹이와 침실을 제공하고, 비바람과 거센 추위를 막아줄 헛간을 건설하기도 하면서 말이다. 빵빵 친구들이 열심히 일을 한 덕분에 농장 가족들은 모두 무사히 겨울을 날 수 있다. 그렇게 모든 준비를 마친 빵빵 친구들도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한다.

  출판사 리뷰

여섯 대의 힘이 센 빵빵 친구들이 농장에 모였어요!
일 년 내내 분주한 농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뉴욕 타임스 잠자리 동화 베스트셀러 《잘 자요, 빵빵 친구들》의 최신작 《농장엣너 일하는 힘이 센 빵빵 친구들》이 드디어 출간되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중에서도 힘이 센, 일하는 자동차들의 이야기를 담은 ‘빵빵 친구들’의 새 이야기는 일 년 내내 바쁜 ‘농장’ 생활 이야기를 건설하는 이야기랍니다.
탈것에 진심이며, 자동차에 관심 많은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 주세요. 실감 나는 농장 이야기 속에 빵빵 친구들이 모두 힘을 합해 일 년 내내 분주한 모습을 생활하는 모습은 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감동을 선사할 거예요.

여섯 대의 힘이 센 빵빵 친구들은 서로를 도우며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의 계절마다 꼭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봄이 오면 얼어붙은 땅을 깨우고, 눈을 치우고 도로의 갈라짐 틈을 메우느라 바쁘게 일하고, 농작물을 심지요. 햇살이 강해지는 여름이 오면 농작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돌봐야 하지요. 이제 선선한 바람이 불어 가을이 오면 여름 내내 돌본 농작물을 수확하지요. 그와 동시에 겨울을 나기 위한 준비도 시작한답니다.
건초를 말려 가축들의 먹이와 침실을 제공하고, 비바람과 거센 추위를 막아줄 헛간을 건설하기도 하면서 말이죠.
빵빵 친구들이 열심히 일을 한 덕분에 농장 가족들은 모두 무사히 겨울을 날 수 있답니다. 그렇게 모든 준비를 마친 빵빵 친구들도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한답니다.
잘했어요, 빵빵 친구들. 잘 자요.

봄에는 씨앗을 심고, 여름에는 헛간을 짓고, 가을에는 농작물 수확을 해요.
그리고 겨울이 오면 모든 가축이 헛간 안에서 안락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요.
농장은 정말 일 년 내내 분주한 곳이랍니다.
할 일도 많고 시간을 낭비할 수도 없고요!


부릉! 트랙터 친구가 인사하자 삐!삐! 픽업트럭 친구도 인사를 하네요.
덤프트럭도 흙을 실어 나르며 도로를 쌩쌩 달리고 있어요.
큰 트랙터가 밭을 일구며 쟁기를 끌자 작은 트랙터가 농작물 씨앗을 심네요.
여름의 강한 햇살과 시원한 소나기를 맞는 농작물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빵빵 친구들이 돕지요.
베일러가 밀을 수확한 후 둘둘 말아둔 건초는 잘 말렸다 모든 가축의 침실로도, 먹이로도 사용하지요.
농장 한쪽에서 굴착기가 땅을 들어 올리고 불도저가 흙을 이리저리 밀어내요. 그런 다음 스키드 스티어가 송곳을 들어 땅속을 파고 들어요. 크레인 트럭은 거기에 기둥을 세우고 들보를 얹고, 시멘트 믹서가 단단한 콘크리트 바닥도 만들고…… 뚝딱뚝딱 헛간이 완성되었네요.
이제 콤바인이 가을 들판을 누비며 농작물을 수확하고 여러 운반 트럭이 수확한 농작물을 도시 곳곳으로 나르는 모습이 보여요.
강한 바람이 불고 추위가 찾아오자 헛간을 좀 더 튼튼하게 정비하는 트레인이 보이네요.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 또 한 번 빵빵 친구들이 힘을 모아 일을 하네요.
힘이 센 빵빵 친구들은 농장의 친구들, 햇빛, 비, 그리고 농작물을 위해 일을 한답니다. 덕분에 농장 친구들은 일 년 내내 편안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셰리 더스키 린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잘 자요, 빵빵 친구들》, 《잘 자요, 칙칙폭폭 꿈의 기차》, 《무적의 빵빵 친구들》, 《꼬마 트럭과 빵빵 친구들》, 《철거하는 빵빵 친구들》의 작가예요.사진 작가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미국 시카고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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