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자기관리
운을 읽는 변호사  이미지

운을 읽는 변호사
1만 명 의뢰인의 삶을 분석한 결과, 개정판
알투스 | 부모님 | 2023.08.07
  • 정가
  • 16,800원
  • 판매가
  • 15,120원 (10% 할인)
  • S포인트
  • 840P (5% 적립)
  • 상세정보
  • 13.8x19.4 | 0.400Kg | 264p
  • ISBN
  • 979118611644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운’을 스스로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는 입소문 스테디셀러 & 베스트셀러. 50년 동안 의뢰인의 삶을 통해 찾아낸 운과 인간관계를 스스로 좋아지게 하는 방법! 니시나카 변호사 평생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사 리뷰

1 만 명의 삶을 통해 도덕과학을 분석
‘운’을 스스로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는
입소문 스테디셀러 & 베스트셀러

“안 읽은 사람은 있어도 한 권만 구매한 사람은 없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게 되는 책”
.
50년 동안 의뢰인의 삶을 통해 찾아낸
운과 인간관계를 스스로 좋아지게 하는 방법!
니시나카 변호사 평생의 기록


“평생 이 책만 가슴에 품고 살면
실패할 일도, 우울할 일도, 외로울 일도 없을 것이다.”
-몇 번의 실패와 상처를 극복해 내신 한 사업가 독자님의 말씀

이 책을 읽고 첫 마디는 ‘오 마이 갓!’이었다.
운과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방법을
변호사 경험담으로 설명해 주니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실로 ‘인생의 비밀 조각들’을 보여주는 책이다.
-조우성 변호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에피소드 원작자)

“나는 왜 이리 운이 없을까? 한탄한 적이 있을 것이다.
도대체 운에는 무슨 이치가 있길래 어떤 사람은 매사 승승장구하나?
그 행운과 불운의 이치를 깨닫게 하는 책.
-조선일보,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중에서

‘운을 읽는 변호사’를 다 읽고 나니 내가 그간 해온 고민들과
나름대로 찾아낸 답을 누군가 대신 써준 것 같다는 느낌까지 받았다.
-‘걷는 사람, 하정우’ (하정우 저) 중에서

<운을 읽는 변호사>를 읽으신 수많은 독자님께 받은
전화와 메일, 서평, 추천 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개정판을 내게 되었습니다.


책을 만들며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지만, <운을 읽는 변호사>만큼 독특한 경험을 하게 되는 책은 없었습니다.

이 책은 참 특이한 여러 사연을 가진 독자님들이 여러 번 읽었다고 연락 오시는 책입니다. 작은 공장을 경영하는 사장님이 평균 학력 중졸인 허드렛일 하는 직원들에게 선물하거나, 거의 빈손으로 서울에 올라와 오래 고생하다가 겨우 자리 잡고 이 십 년 만에 고향의 고등동창회에 나가는 남성독자분이 보고 싶었던 친구들을 위한 선물로 몇 십 권을 사서 들고 간 책이지요.
어떤 독자 분은 출판사로 전화 오셔서 눈물 젖은 목소리로 이렇게 좋은 책을 읽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하시며 왜 이 책이 얼마나 좋은 책인지를, 이 책의 의미를 거꾸로 저희에게 소개하셨습니다.
이 책을 읽고 이삼 년 뒤에 전화하신다는 독자님도 있었습니다. 사업 실패와 지인들과의 단절로 마음 고생하시다가 이 책을 읽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살아오며 다시 기반을 닦고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많은 셀럽들도 이 책을 추천하셨습니다. 그 중에는 이 책을 읽고 독서모임을 만들고 독서를 체계적으로 시작했다는 유명 배우도 계셨고, 일본에서 더 인기 있는 아이돌 여러 분들은 개인 SNS에 소개해서, 오히려 한국판이 나온 이후에 다시 일본에서 원작이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운을 읽는 변호사>는 광고와 마케팅이 한 몫을 해서 소위 대박을 치는 역대급 베스트셀러는 아닙니다. 독자 분들, 특히 서민들 속에 파고들어 입소문으로 스테디하게 사랑 받아온 책입니다.

가장 기억나는 독자분의 평은, “평생 이 책만 가슴에 품고 살면 실패할 일도, 우울할 일도, 외로울 일도 없을 것이다.” 라는 몇 번의 실패와 상처를 극복해 내신 한 사업가님의 말씀입니다.

저희가 새 단장을 해서 이 책을 다시 출간하는 이유는, 우리 독자님들이 따뜻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이 책 한권으로 단단하게 채울 수 있음을 감히 자신하기 때문입니다.

독자님들 한 분 한 분 뵙고 인사드리는 마음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알투스 편집부 드림-




● 도덕과학이란 무엇인가?

법학자인 히로이케 치쿠로 선생이 창안한 학문으로 도덕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것이다. 도덕과학에서 인간은 ‘살아있는 한 도덕적 과실을 저지르는 존재’이다. 매일 먹는 음식도 고기나 생선, 채소의 생명을 빼앗고 있는 것이며, 매일 이용하는 철도나 도로도 건설 노동자들의 희생의 산물이다.
이처럼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희생으로 편안한 일상생화를 영위하고 있으므로, 항상 이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도덕과학에서는 이것을 ‘도덕적 부채’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도덕적 부채에 대한 인식없이 살거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운이 달아난다.

● 운이 좋은 사람과 운이 달아나는 사람,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저는 50년 가까이 변호사로 일하며 수많은 사람의 인생을 지켜보았습니다. 1만 명이라는 방대한 수의 의뢰인을 지켜보면서 저는 운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간단히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운은 신비롭고 나같은 평범한 사람은 도저히 그 진정한 이치를 깨우칠 수 없지만, 수많은 인생을 지켜본 경험을 통해 몇 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운이 좋아지면 행복한 인생과 가까워집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행복을 붙잡을 수 있도록 운의 신기한 부분이나 운이 좋고 나빴던 경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니시나카 변호사 드림-

  작가 소개

지은이 : 니시나카 쓰토무
1942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오사카대학 법학부 졸업 후, 50년 가까이 변호사로서 민형사상의 여러 사건을 담당했다. 일본에서 존경받는 변호사로 큰 명성을 얻은 그는 총 1만 명이 넘는 의뢰인을 만나는 과정에서 ‘다툼없는 삶’의 중요성을 통감했다.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만난 모든 의뢰인과의 상담내용과 재판과정을 기록하고 분석하여 ‘운을 좋게 하는 방법’을 찾아내었다.에토스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생명의 전화’ 상담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했다.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해 매년 약 2만장이 넘는 엽서와 연하장을 손 글씨로 써서 지인들에게 보냈다.

  목차

추천사 이 책은 인생의 비밀 조각들을 보여 주고 있다.
글을 시작하며 스스로 자기 운을 좋게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1장 아무리 출중해도 운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
10년 동안 정성껏 병간호해도 칭찬받기 어려운 사람
지역사회에 헌신해도 낙선한 시의원에겐 이유가 있다
같은 병실에 입원한 인연만으로 나쁜 운이 들어온 사업가
왜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은 끼리끼리 모일까
소매치기와의 인연이 소매치기만 모이게 한다
교활한 방법으로 성공한 사람을 한눈에 알아보는 방법
큰 탈 없이 지나가는 것도 운 덕분임을 알아야 한다
화난 얼굴 온화한 얼굴, 들어가는 문이 다르다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결과는 운이 결정한다
내 안에 운을 좌우하는 일곱 가지 마음이 있다

2장 운이 들어오게 하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도덕적 과실을 깨닫는 데서 운이 시작된다
다툼을 막는 것이 운을 지키는 비결이다
부부끼리 감사해하면 그 집은 잘되기 마련이다
다툼 중에서도 상속 분쟁은 큰 불운의 서막이다
도덕적 과실에도 속죄해야 운이 들어온다
좋은 의도가 다른 사람을 불행하게 할 수도 있다
나만 잘되길 바라면 운이 돌아선다
“제 순서를 앞당길 수 없나요?”라고 부탁하면 안 되는 이유
내가 한 작은 거짓말에 내가 당할 수 있다
타인의 잘못을 너무 몰아붙이면 악운을 부르게 된다
작은 도덕적 과실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3장 저절로 운이 좋아지게 만들 수 있다
은혜를 입었을 땐 다른 사람에게라도 그 은혜를 갚아라
수백 만 명의 은혜 덕분에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다
어머니 은혜를 깨닫기만 해도 운을 좋게 바꿀 수 있다
불행은 남과 비교하는 데서 시작된다
재판에서 이겨도 운은 나빠질 수 있다
부모님을 부양하면 좋은 운이 나를 부양한다
신입 때의 실수가 좋은 밑거름이 되는 법이다
내가 효도하면 나도 효도받는 운으로 돌아온다
천재적인 재능보다 훌륭한 성품이 더 귀하다

4장 일상의 일들이 운의 바탕이 된다
인간성 좋은 사람은 처음엔 손해 보지만 나중엔 성공한다
‘유능하다’는 말보다 ‘믿을 수 있다’는 말이 진짜 칭찬이다
친절하고 정중하면 사업은 절로 번창한다
아침마다 벽을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하는 사장님
100만큼 일하고 80만 바라면 120이 들어온다
어떤 스펙보다도 인연이 더 귀한 프로필이다
고객이 소중한 만큼 하청업체도 귀하게 여겨야 한다
유산 때문에 불행해지는 자식이 더 많다
장례식 때 사람이 모여야 진짜 운이 있는 사람이다
자신만을 위해 돈을 쓰는 부자는 반드시 불행해진다
유통기한이 다 된 제품만 골라 사는 가기야마 씨
누가 부를 때 “네” 하며 큰 목소리로 대답하는 이유
여섯 가지 마음만으로 모든 것을 다 얻을 수 있다
업무나 청소 등 일상의 일들에 마음을 담아야 한다

5장 상대를 대하는 태도가 운을 좌우한다
‘배려’하고 ‘격려’하고 ‘칭찬’하는 운이 좋아지는 3단계
말 한마디로 유산 다툼을 해결한 오사카의 형제 이야기
칭찬을 잘할 줄 아는 사람은 사업에도 성공한다
채소가게집 아이를 경영자로 키운 선생님의 덕담 한마디
회사원이 노란색 양복을 입으면 안 되나요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 것은 바람이 아니라 태양이다
그냥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기만 해도 된다
캐치볼 게임처럼 공을 주고받듯 대화하라
불가능해 보이는 제안에도 “좋네요”라고 대답하라
디지털 시대 커뮤니케이션에서 더 빛나는 손글씨
편지나 엽서는 절대 잊혀지지 않는다

6장 운이 좋아지는 삶은 더 큰 운을 만든다
선행도 지위나 보수를 받으면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다
남을 위한 일일수록 더 기쁜 마음으로 하라
작은 쓰레기 하나가 쓰레기 더미를 만든다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은 운이 오래간다
소송을 막는 변호사가 좋은 변호사다
팔리지 않는 그림만 골라서 사는 이유
집주변을 청소하면 온 동네가 깨끗해진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