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장세련
경북 상주에서 나고 자랐으나 42년째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다. 1988년 창주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된 후 장편동화 『마성에 새긴 약속』 외 스무 권의 동화책을 냈다. 『대왕암 솔바람길』 외 2권의 스토리텔링과 에세이 『그대의 첫날에게』가 있다. 제11회 울산문학상, 울산펜문학상, 동요사랑대상을 수상했으며, 울산문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도서관과 학교에서 강연으로 어린 독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현재 울산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은이 : 정임조
울산시 울주군에서 태어났으며,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시가 당선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초록 대문 집에 편지가 오면』, 『우리 엄마 바꾸기』, 동화집 『안녕하세요 소나무 할아버지』 등이 있으며, MBC창작동화대상, 서덕출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 김영주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2016년 부산아동문학 신인상으로 문단에 나왔다. 그동안 쓴 책으로 『가뭄에 비 내리고 천벌 받은 용왕 아들』 외 3권이 있으며,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중소출판지원사업에 선정되었고, 울산디지털스토리텔링 대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지은이 : 김이삭
2005년 《시와시학》에 시 「전어」외 20편으로 데뷔, 2008년 경남신문 신춘문예(동화)와 제9회 푸른문학상(동시)을 받아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서덕출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울산작가상, 해양수산부 창작부문 문학상을 수상했다.지은 책으로 『바이킹 식당』, 『고양이 통역사』, 『여우비 도둑비』, 『우시산국 이바구』, 『과일 특공대』, 『감기마녀』, 『공룡 특공대』, 『우리 절기 우리 농기구』, 『바다 탐험대』 동시집과, 『거북선 찾기』 외 2권의 동화집, 청소년 시집 『마법의 샤프』, 그림책 『외고산 옹기장이』,『바다로 간 수박』, 『상추로 쌓은 탑』, 『고양이 빌라』, 『길고양이 초코와 파이』, 기획도서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고사성어』가 있다. 현재 울산의 여러 도서관에서 동시와 그림책 창작 수업을 하고 있다.
지은이 : 김영
전라남도 목포에서 태어났으며, 2005년 푸른문학상으로 문단에 나왔다. 그동안 쓴 책으로 동시집 『걱정해결사』 외 4권, 동화집 『유별난 목공 집』 외 2권이 있으며, 김장생문학상, 한국안데르센동시상, 5.18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 엄성미
울산에서 태어났으며,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용말바위 아기장수』 외 다수가 있으며, 동화 일러스트 작업도 함께 하고 있다.
지은이 : 최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으며, 『아동문예』로 등단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노란 리본』 외 5권과 동시집 1권이 있으며, 샘터상, 천강문학상, 울산문학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 최미정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2013년 부산아동문학 신인상을 받고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바퀴벌레 등딱지〉, 〈대왕문어 추격대〉, 〈가슴에 별을 품은 아이〉, 〈행복한 강아지 콩콩이〉, <꼴지 아파트>가 있습니다.아이들의 마음에 온기를 더하는 동화를 쓸 때 가장 즐겁고 행복합니다. 2022년 아르코 발표지원에 중편역사동화 <연지>가 선정되었습니다.
지은이 : 조영남
경남 밀양에서 태어났으며, 『아동문예』로 등단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왕! 왕! 으뜸 왕 이야기』, 『칭찬 할머니』 등이 있다.
지은이 : 이수진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났으며, 김유정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첫 시집 출간을 앞두고 있다.
지은이 : 울산창작동화 실바람문학회
유달산에 태극기를 꽂은 김귀남 | 김영
울 엄마 이월봉 | 김영주
임시정부의 살림꾼, 정정화 | 김이삭
간호사 박자혜 | 엄성미
도끼로 문을 부수고 독립만세를 외치다! 고수선 | 이수진
대한의 독립과 결혼한 김마리아 | 장세련
나는 죽어서도 독립을 원해요, 박차정 | 정임조
샘골 선생님, 최용신 | 조영남
마음속에 품은 꿈, 권기옥 | 최미정
민족의 어머니, 김락 | 최봄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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