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역사,지리 > 한국사
[세트] 선생님과 떠나는 하루 답사 1~2 (전2권) 이미지

[세트] 선생님과 떠나는 하루 답사 1~2 (전2권)
나무의말 | 3-4학년 | 2024.03.15
  • 정가
  • 33,600원
  • 판매가
  • 30,240원 (10% 할인)
  • S포인트
  • 1,680P (5% 적립)
  • 상세정보
  • 14.5x19.5 | 0.587Kg | 452p
  • ISBN
  • K92293959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한 지역이나 한 도시를 하루만에 돌아볼 수 있는 콘셉트의 답사책 시리즈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모여 우리 땅 곳곳의 이야기를 담아 냈다. ‘하루 답사’라는 제목에 걸맞게 한 고장을 하루 정도의 시간 동안 돌아볼 수 있도록 알맞게 소개하고 있다. 하루에 돌아볼 수 있는 답사이기에 부담 없이 가족과 함께,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들고 떠날 수 있도록 가볍고도 알찬 정보로 채웠다.

2022년 봄부터 약 1년 동안 정명섭 작가와 전국의 교사 12명이 모여 답사를 진행했다. 《선생님과 떠나는 하루 답사》 1권은 서울 석촌동, 충남 공주, 서울 종묘, 경북 영주, 경북 안동, 전북 전주, 강원 영월 등 7곳의 이야기를 담았고, 2권은 강원 원주, 전남 순천, 경기 수원, 서울 정동, 전북 군산, 인천 차이나타운, 제주도 등 7곳의 이야기를 담아 모두 14개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책 속으로 들어가면 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곳도 있고, 그곳에 사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잘 모르는 곳도 소개하고 있다. 선생님이 제자에게 들려주는 톤으로 가능한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엄마 아빠, 우리 이번 주말에 어디 가요?
13명의 교사와 작가가 모여 만든 우리 역사 답사서.
체험 학습과 가족 여행에 친구가 되어 줄 책!

팔도의 교사들이 모여 직접 답사하고 쓴 우리 땅 이야기!
하루치 이야기 속에 담긴 꼼꼼한 역사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교과서 속에 담긴 역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더듬으며 배우는 활동을 답사라고 하지요. 답사는 그저 책 속에 머무는 박제의 시간으로서의 역사가 아니라 과거를 현재의 시간으로 불러와 생생하게 체험하는 활동입니다. 《선생님과 떠나는 하루 답사》 시리즈는 한 지역이나 한 도시를 하루만에 돌아볼 수 있는 콘셉트의 답사책입니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모여 우리 땅 곳곳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하루 답사’라는 제목에 걸맞게 한 고장을 하루 정도의 시간 동안 돌아볼 수 있도록 알맞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돌아볼 수 있는 답사이기에 부담 없이 가족과 함께,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들고 떠날 수 있도록 가볍고도 알찬 정보로 채웠습니다.
2022년 봄부터 약 1년 동안 정명섭 작가와 전국의 교사 12명이 모여 답사를 진행했습니다. 《선생님과 떠나는 하루 답사》 1권은 서울 석촌동, 충남 공주, 서울 종묘, 경북 영주, 경북 안동, 전북 전주, 강원 영월 등 7곳의 이야기를 담았고, 2권은 강원 원주, 전남 순천, 경기 수원, 서울 정동, 전북 군산, 인천 차이나타운, 제주도 등 7곳의 이야기를 담아 모두 14개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 속으로 들어가면 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곳도 있고, 그곳에 사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잘 모르는 곳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톤으로 가능한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떠나는 하루 답사》1권은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우리 역사의 시간순에 따라 1권은 삼국부터 조선까지 2권은 조선부터 일제 강점기까지의 역사 속 현장을 소개합니다.
1권에는 백제의 첫 번째 수도는 어디였는지 서울 석촌동에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어 한성 백제 시대를 마감하고 백제의 두 번째 수도였던 충남 공주를 찾아갑니다. 또한 조선의 가장 중심이 되는 종묘는 어떤 공간이었는지 세심하게 살펴보고, 경북 영주로 가서 의상대사가 세웠다는 부석사와 고구려풍 신라 시대 굴식돌방무덤인 순흥 벽화 고분도 함께 살펴봅니다. 양반의 고장 안동은 독립운동가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전통 문화와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동네, 전주의 매력을 살펴봅니다. 마지막으로 단종의 슬픈 역사와 함께 김삿갓의 흔적이 남아 있는 강원 영월에서 1권은 마무리됩니다.

《선생님과 떠나는 하루 답사》2권은 조선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우리 역사의 시간순에 따라 2권은 조선부터 일제 강점기까지의 역사 속 현장을 소개합니다.
2권에는 섬강과 치악산이 지켜 주는 박경리 작가가 말년을 보냈던 강원도 원주를 시작으로,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가 있었던 순천을 꼼꼼하게 돌아봅니다. 정조가 구상했던 계획도시 경기도 수원의 문화유산을 살핀 뒤, 대한제국의 슬픈 역사가 남아 있는 서울 정동을 답사합니다. 일제 수탈의 아픈 역사가 곳곳에 남아 있는 전북 군산은 지역이 하나의 박물관처럼 느껴집니다. 개항의 역사, 한국 속의 중국이라 할 수 있는 인천 차이나타운을 거쳐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섬인 제주도에서 2권의 이야기는 마무리가 됩니다.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는 우리 고장의 모습을 이해하는 데에서 역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내가 사는 고장을 알고, 탐험하는 것이 역사 공부의 시작이지요. 이것을 내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지역으로 넓히고 좀 더 넓게 확장시켜 전국으로 확대한다면 우리나라 역사가 한눈에 꿰어지는 살아있는 역사 공부가 될 것입니다.

내 고장을 잘 아는 교사들이 미리 돌아보고 핵심만 전하는 답사 이야기!
답사의 시작은 이 책부터 시작하세요!

요즘은 각 지역의 특성을 살려서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를 보완하는 지역 교과서들이 제작되어 수업에 많이 활용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자신이 사는 지역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선생님과 떠나는 하루 답사》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르치는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소개하는 마음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발품 팔아 다니며 수집한 정보와 직접 찍은 사진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저자들은 각각 그 지역에 사는 교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내가 사는 지역만큼은 내가 전문가라는 마음으로 자료를 분석하고 직접 발로 뛰어 아이들 눈높이에 걸맞는 역사 정보를 제공합니다. 깊이 있게 모든 것을 총망라한 책도 있겠지만 이 책은 주말마다 한 지역씩 찾아 여행하고 돌아오기에도 딱 알맞은 분량으로 구성했습니다. 곳곳에 잠깐 환기를 시킬 퀴즈도 배치해 답사가 지루하지 않도록 배려했습니다. 또한 지역의 명소와 더불어 먹거리도 소개해 가족 여행의 필독서로 삼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명섭
2013년 《기억, 직지》로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 2016년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으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빙하 조선》 《기억 서점》 《그들이 세상을 지배할 때》 《유품정리사》 《체탐인》 《미스 손탁》 등이 있다. 그 밖에도 《100 년 후 학교》 《시험이 사라진 학교》 《떡상의 세계》 《괴이, 학원》 《지금, 다이브》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격리된 아이》 등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지은이 : 소향
과학과 역사, 예술이 어우러지는 글을 쓰고자 한다. 2022년 김유정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고 같은 해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진 스토리작가 공모전에 선정되어 첫 장편소설 <화원귀 문구>를 출간했다. <이달의 장르소설 4>, <올해 1학년 3반은 달랐다>등 여러 앤솔러지와 제7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수상작품집 <항체의 딜레마>, 제4회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작품집 〈맹꽁이의 집을 찾아 주세요〉에 작품을 수록했다. 2023년과 2024년에 아르코문학창작기금 발표 지원과 발간 지원을 수혜했다.

지은이 : 이상걸
글을 쓰는 초등 교사입니다. 《전학년 교육과정을 다시 디자인하는 두근두근 미술수업》을 썼고, 엔솔로지 《달콤한 사물함》에 참여했습니다. 영월에서 10년 동안 살면서 마을 교과서, 박물관 교육과정 책자 제작 등에 참여했어요. 더 많은 이에게 영월의 역사와 인물 그리고 이야기를 알리고 싶어 ‘강원 영월’ 편에 참여했습니다. 블로그 껄껄쌤의 아틀리에 (https://blog.naver.com/ssam_atelier)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isanggeol/)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isanggeol/?hl=ko)

지은이 : 김진향
어린이책 읽기와 책 모임을 좋아하는 초등교사입니다. 서울교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으며 함께 쓴 책으로 《다시, 온작품 읽기》, 《어른의 삶으로 그림책을 읽다》, 《초등 문해력을 키우는 인생 동화책》이 있습니다. 수원에 살면서 수원화성을 깊이 사랑하게 되어 ‘경기 수원’ 편에 참여했습니다.

지은이 : 이지현
책으로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 나누기를 즐기는 사서 교사이다. 타인의 시선으로 책의 의미를 되새기며 생각과 느낌을 경청하고, 각자의 고유성과 존엄성을 깨닫기를 즐긴다. 청소년 앤솔러지 《100년 후 학교》에 참여했으며, 《그림책 클래식 365》(공저), 《그림책 읽고 뭐하지?》(공저), 《초등 2학년 교과서 그림책 독후활동》(공저), 《그림책 활동 100》(공저), 《초등 1학년 교과서 그림책 독후활동》(공저), 《그림책 감성놀이》(공저), 《14가지 빛깔의 그림책 수업》(공저)을 출간했다. 교육서와 답사서, 앤솔러지, 동화 출간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예스24 독서교육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이 : 김자영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변호사이자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법 교육이나 소송 판례 강의를 하기도 해요. 세계문화유산인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이 자랑스러워서 ‘충남 공주’ 편에 참여했습니다.

지은이 : 조용근
안동을 사랑하고 그림책을 사랑하는 초등 교사입니다. 함께 쓴 책으로 《초등 그림책 수업》, 《질문이 있는 그림책 수업》, 《마음이 머무는 그림책 한 문장》 《초등 그림책 학급운영》 등이 있습니다. 안동의 아이들과 함께 보러 다닌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멋을 소개하고자 ‘경북 안동’ 편에 참여했습니다.

지은이 : 강민들레
전주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초등 교사입니다. 전북 장수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대학을 나온 뒤 다시 좋아하는 전주로 내려와 살고 있습니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책을 함께 읽고 마음을 담은 글쓰기를 통해 삶을 가꿉니다. 사랑하는 공간을 소개하고 싶어 ‘전북 전주’ 편에 참여했습니다.

지은이 : 이채린
여행과 책을 좋아하는 초등교사입니다. 어릴 때는 평창에서 뛰어놀았고 든든한 치악산이 자리잡은 원주에서 20년 넘게 살았습니다. 세계 29개 나라를 여행했고, 이번 답사를 통해 우리나라 여러 지역의 오롯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강원 원주’ 편에 참여했습니다.

지은이 : 박서희
역사에 관심이 많아 여러 유적지를 다니며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초등 교사입니다. 그림책, 동화책을 읽고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아해요. 역사적 장소와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과 함께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는 것을 즐기고 있어요. 우리나라 방방곡곡 숨은 역사와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전남 순천’ 편에 참여했습니다.

지은이 : 손자영
어린이를 좋아하여 초등 교사가 된 지 24년 차가 되었습니다. 배우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책을 사랑하게 되었고, 역사 속 이야기와 그림책, 동화책 속 이야기에 매료되었습니다. 이야기를 쫓다 보니 여행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 마음을 담아 ‘전북 군산’ 편에 참여했습니다.

지은이 : 이선화
책으로 어린이들의 성장을 돕는 초등학교 사서 교사입니다. 그림책 서평집 《그림책 클래식 365》를 출간했어요. 인천은 저의 두 번째 고향이랍니다. 그 시절을 추억하며 ‘인천 차이나타운’ 편을 썼습니다.

지은이 : 이제명
책과 함께 한 지 어느덧 40년의 세월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책 그리고 제주를 좋아하는 사서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우리나라 최고의 보물섬 제주특별자치도를 이야기해 주고 싶어 ‘제주도’ 편에 참여했습니다.

  목차

선생님과 떠나는 하루 답사 1
선생님과 떠나는 하루 답사 2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