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신현경
한국 외국어 대학교에서 신문 방송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어린이 잡지 기자로 일하다가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청소년 단편 소설로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받았고, 장편 동화로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야옹이 수영 교실》, 《양말 마녀 네네칫》 시리즈, 《돼지 로봇 핑크》, 《나의 강아지 육아 일기》, 《멋대로 도서관》, 《무서운 에너지 고마운 에너지》, 《돈 잘 쓰는 할머니》, 《조선을 품은 대문》, 《급식 먹고 슈퍼스타》 등이 있습니다.
001 가는 날이 장날
00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003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004 가재는 게 편
005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006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007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008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009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010 계란으로 바위 치기
011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012 고생 끝에 낙이 온다
013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014 공든 탑이 무너지랴
015 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
016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017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018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019 꼬리가 길면 밟힌다
020 꿩 먹고 알 먹는다
ㄱ 속담 퀴즈
021 낙동강 오리알
022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023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024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025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026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027 내 코가 석 자
028 누워서 침 뱉기
029 눈에는 눈 이에는 이
030 다 된 죽에 코 풀기
031 다람쥐 쳇바퀴 돌듯
032 달도 차면 기운다
033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034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놓기
035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036 도둑이 제 발 저리다
037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038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039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040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041 등잔 밑이 어둡다
042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043 똥 누러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
044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045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ㄴ·ㄷ 속담 퀴즈
046 마른하늘에 날벼락
047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048 말이 씨가 된다
049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050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051 못 오를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052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053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054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055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056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057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058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059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060 방귀 뀐 놈이 성낸다
061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062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063 벼룩의 간을 내먹는다
064 병 주고 약 준다
065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066 빈 수레가 요란하다
067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
068 빛 좋은 개살구
ㅁ·ㅂ 속담 퀴즈
069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070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
071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072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073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074 쇠귀에 경 읽기
075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076 수박 겉 핥기
077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078 아닌 밤중에 홍두깨
079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080 우물 안 개구리
081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082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083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ㅅ·ㅇ 속담 퀴즈
084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085 작은 고추가 더 맵다
086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
087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088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089 짚신도 제짝이 있다
090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091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092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093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094 티끌 모아 태산
095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096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097 한술 밥에 배부르랴
098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099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100 황소 뒷걸음치다가 쥐 잡는다
ㅈ·ㅊ·ㅋ·ㅌ·ㅎ 속담 퀴즈
ㄱ~ㅎ 속담 복습 퀴즈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