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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로 보는 아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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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스북 | 부모님 |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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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금 역사교육은 그 어느 때보다 사회적 논쟁의 중심에 있다. 그 이유가 정치적이든 이념적이든 결국 해결의 열쇠를 역사 그 자체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면 이 책이 그 과정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사료를 접하기 쉽지 않은 학생들이 이 책을 읽고 좀 더 고민하도록 함으로써 역사의식이 제고되고 나아가 중등 역사 교육뿐 아니라 대학 역사교육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서구 중심적 역사 인식이나 중국 사 중심의 ‘동양사’를 넘어서서 다양하고 광대한 아시아사를 아시아사답게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다.”는 말이 있다. 우리 몸에서 눈의 귀중함을 잘 보여 주는 말이다. ‘몸’을 ‘역 사’로 바꾸면 ‘눈’은 ‘사료’가 될 정도로 사료는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데에는 이의가 없을 것이다. 사료가 없이는 역사가 성립되지 않으며 사료에 대한 이해 없이는 역사에 대한 이해도 불가능하고 사료에 대한 이해 능력이 곧 역사 이해 능력의 기본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역사교육은 그 어느 때보다 사회적 논쟁의 중심에 있다. 그 이유가 정치적이든 이념적이든 결국 해결의 열쇠를 역사 그 자체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면 이 책이 그 과정에 일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또 사료를 접하기 쉽지 않은 학생들이 이 책을 읽고 좀 더 고민하도록 함으로써 역사의식이 제고되고 나아가 중등 역사 교육뿐 아니라 대학 역사교육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그리고 서구 중심적 역사 인식이나 중국 사 중심의 ‘동양사’를 넘어서서 다양하고 광대한 아시아사를 아시아사답게 이해하는 데도 이 책이 조금이라 도 이바지하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병준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학사, 석사, 박사『중국 고대의 지역 문화와 군현 지배』(저서, 1997); 『아틀라스 중국사』(공저, 2007)

지은이 : 유인선
1941년 황해도 연백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에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동남아시아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거쳐,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12년 하노이국립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Law and Society in Seventeenth and Eighteenth Century Vietnam(1990), 『새로 쓴 베트남의 역사』(2002), 『베트남과 그 이웃 중국』(2012), 『베트남: 역사와 사회의 이해』(2016) 등이 있다.

지은이 : 이근명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역사학회 회장, 송원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주된 저작으로 《남송시대 복건 사회의 변화와 식량 수급》, 《왕안석 자료 역주》, 《왕안석 평전》, 《송명신언행록》, 《아틀라스 중국사》(공저) 등이 있다.

지은이 : 김형종
서울대학교 역사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근대사를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 『아틀라스 중국사』(공저), 『청말 신정기의 연구』, 『1880년대 조선-청 공동감계와 국경회담의 연구』가 있고, 역서로 『신중국사』, 『중국현대사상사론』, 『진인각, 최후의 20년』, 『1880년대 조선-청 국경회담 관련 자료 선역』, 『서문으로 보는 중국의 역사 사상』, 『복혜전서』 1-3, 『국역 《청계중일한관계사료》』 1·2·3·4·5 등이 있다.

지은이 : 박수철
서울대학교 역사학부 교수.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와 일본 도쿄대학 ·교토대학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ritish Columbia대학의 외국인연구원 · 객원교수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16세기 일본의 국가 체제 및 사회 변동을 시야에 두면서, 주로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 시기 무사와 종교(천황)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오다·도요토미 정권의 사사寺社지배와 천황』(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2), 편역서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어떤 인물인가: 16세기 예수회 선교사 루이스 프로이스의 기록』(위더스북, 2017), 공저 『아틀라스 일본사』(사계절, 2011) 등과 다수의 논문이 있다.

지은이 : 하원수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당대(唐代)의 진사과(進士科)와 사인(士人)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심여자대학교(현 가톨릭대학교), 서울대학교 등의 강사를 거쳐 1997년부터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있다. 동양사학회 편집이사ㆍ중국고중세사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하버드옌칭연구소(Harvard-Yenching Institute)와 칭화대학(淸華大學)의 방문학자를 지냈다.그간 당대사(唐代史)를 중심으로 사료에 충실한 밀도 높은 연구들을 수행해왔다. 「신당서(新唐書) 선거지상(選擧志上)의 내용과 송대(宋代) 편자(編者)의 성격」, 「응시자의 입장에서 본 당대의 과거: 예부시(禮部試)의 성격에 관한 일시론(一試論)」, 「수ㆍ당초 진사과(進士科)에 관한 기록의 재검토」, 「위진남북조 시기의 ‘사(士)’에 관한 일시론: 일본 학계에서의 ‘귀족’론에 대한 재검토를 중심으로」 등의 논문이 있으며, 『당율소의(唐律疏議)』, 『당육전(唐六典)』과 천일각장(天一閣藏) 『천성령(天聖令)』, 당대 공식령(公式令) 등의 공동 역주 작업에 동참하거나 이를 주도하였다.사실 위에 진실이 선다는 학인의 신념으로, 국내 역사학계의 튼실한 연구 기반 마련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이 : 원정식
강원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동양사학과에서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2001년부터 강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로 명·청대 사회경제사, 특히 중국 복건(福建) 지역을 중심으로 종족, 인구, 담배, 신현, 민간신앙 등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종족 형성의 공간과 문화』(2012),『명청시대 사회경제사』(2007, 공저),『사료로 보는 아시아사』(2014, 공저)가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건·가 연간 북경의 석탄 수급 문제와 그 대책」(석사학위논문, 1989),「청대 복건사회 연구 : 청 전·중기 민남사회의 변화와 종족 활동」(박사학위논문, 1996),「청 중기 민남의 계투 성행과 그 배경」(1996),「명말~청중기 민남의 시장과 종족」(1997),「명말청초 복건의 인구 변동」(1998),「淸中期福建的族正制」(2000, 중문),「청초 복건 사회와 천계령 실시」(2003),「18세기 중국 사회의 흡연 문화 연구」(2008),「전근대 중국 경제의 성장 동력과 새로운 작물」(2009),「明中期福建的新縣設置及宗族發展」(2009, 중문),「명대 복건 신현의 사회·문화적 변화」(2011),「明代福建新县和地区中心的出现」(2013, 중문),「명·청대 복건 종족의 조상제사 인식」(2014),「명·청대 복건 종족의 ‘종족이야기’ 만들기와 전승」(2015),「명·청대 복건 종족의 성장과 지역신」(2017) 등이 있다. 그리고 번역서로는『중국소수민족입문』(2006, 공역)과『류큐 왕국』(2008)이 있다.

지은이 : 이은정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로,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 사학과에서 오스만제국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연구하는 분야는 17세기 이스탄불의 도시사와 정치사이며, 저서로 Guild Dynamic in Seventeenth Century Istanbul: Fluidity and Leverage(Leiden: Brill, 2004)가 있다. 이 밖에 마셜 호지슨 저, 에드먼드 버크 3세 편 『마셜 호지슨의 세계사론: 유럽, 이슬람, 세계사 다시보기』(사계절, 2006), 도널드 쿼터트 저 『오스만제국사: 적응과 변화의 긴 여정, 1700~1922』(사계절, 2008) 등을 옮겼다.

지은이 : 박훈
1965년생. 도쿄대 박사. 일본근세·근대사 전공. (현) 서울대 동양사학과 교수.(주요 저서) 『메이지유신과 사대부적 정치문화』, 서울대출판문화원, 2019; 「武士の政治化と「学党」: 一九世紀前半の日本における「士大夫的政治文化」の台頭」, 『公論と交際の東アジア近代』, 東京大學出版會, 2016; 「幕末政治變革と‘儒敎的政治文化’」, 『明治維新史硏究』 8, 2012; 『講座 明治維新 1: 世界史のなかの明治維新』(共著), 有志舍, 2010.[현재 연구 프로젝트] 일본 국가주의 기원 연구

지은이 : 정재훈
경상국립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학사, 석사, 박사『돌궐 유목제국사 552~745』(저서, 2016);『흉노 유목제국사 기원전 209~216』(저서, 2023);『위구르 유목제국사 744~840』(저서, 2024);『유라시아로의 시간 여행 : 새롭게 쓴 실크로드 여행자 열전』(공저, 2018),『동아시아사 입문』(공저, 2020);『유라시아 유목제국사』(공역, 1998) 등

지은이 : 이지은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인도 델리대학교, 네루대학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 HK연구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함께 지은 책으로는 《탈서구중심주의는 가능한가》가 있으며 〈인도 식민지 시기와 국가형성기 하층카스트 엘리트의 저항 담론 형성과 역사인식〉, 〈반서구중심주의에서 원리주의까지〉 등의 논문을 지었습니다.

  목차

1. 중국 고대사_김병준
최초의 왕조 / 서주의 봉건제 / 의후측궤(宜侯夨簋) / 춘추 시대 맹약 / 춘추 시대의 전쟁 / 서문표 일화 / 상앙 변법 / 제자백가 / 통일 전쟁의 필요성 역설 / 군현제(郡縣制)의 실시 / 황제 칭호 / 분서갱유(焚書坑儒) / 진시황 각석 / 과진론(過秦論) / 항우와 유방 / 한대의 경기 통치책 / 이년율령 호률 / 사기의 체제 / 유교의 국교화 / 한 무제에 대한 평가 / 염철 논의 / 전한 초기 한과 흉노의 화친 관계 / 흉노의 독자적 풍습 유지 / 대외 팽창 정책의 조정 / 한대 국가 원리의 변화 / 한대의 인구 / 왕망의 정치 / 적미의 난 / 후한 광무제의 토지 조사 / 당고(黨錮)의 화 (禍) / 한대 호족의 등장 / 황실 재정과 국가 재정

2. 중국 중세사_하원수
중원으로 들어온 호족(胡族)들 / 후한 말 민중의 동요와 도교 교단의 성립 / 후한 말 군웅들의 할거와 유비(劉備) / 삼국(三國)으로의 분열과 조조(曹操)의 활약 / 서진(西晉)의 제도 정비 / 전란 속에서의 자립 집단 / 재력의 중요성 / 구품중정제(九品中正制)와 귀족 사회의 고착화 / 호족(胡族)의 성장과 서진의 멸망 / 전진(前秦)의 남진(南進) 좌절과 남북 대치 상황의 고착 / 북위 왕조의 호족(胡族)적 특성 / 북위의 균전제 / 북위 효문제의 한화 정책(漢化政策) / 북조 말 다시 강화된 호족(胡族)의 풍조 / 사인(士人)과 서인(庶人)의 구별 / 사인(士人)의 명망(名望) / 남북조 시기 풍속의 지역적 차이 / 불경의 한역(漢譯)과 불교의 발전 / 북조에서의 실용 기술 발전 / 중국의 분열과 고구려의 성장 / 서역(西域)과의 교류 / 호족(胡族)적 성격을 지닌 새로운 통일 제국 / 대운하의 건설 / 수나라의 흥성과 쇠퇴 / 당나라와 돌궐의 관계 / 당 태종 시기의 현실 / 당나라의 안정과 역사의 재정리 / 통일 제국의 법제 정비 / 당의 균전제(均田制) / 과거 제도의 출현과 전개 / 무주혁명과 그 정치 / 당의 흥성과 쇠퇴 / 안사의 난과 당나라의 위기 / 번진(藩鎭)의 출현과 중앙 집권의 약화 / 양세법(兩稅法)의 시행 / 지주 계층의 성장 / 당나라 후기의 사회상 / 황소의 봉기 / 문벌 세력의 약화 / 중소 지주의 생활상 / 수나라와 당나라의 수도 형태 / 도교와 불교의 융성 / 당나라 여성의 삶 / 당 후기 사상의 새로운 분위기 / 당나라 안의 신라인들 / 동서의 문화 교류 / 중국의 문화적 특성

3. 중국 근세사1(송·원대)_이근명
오대 무인 정치의 폐해 / 송의 중국 통일 / 무인의 권한 삭감 / 황제권의 강화와 중앙 집권화 / 과거제의 개혁 / 거란의 건국과 연운십육주 영유 / 발해의 멸망과 동란국(東丹國) 건설 / 거란의 이중 지배 체제 / 전연(澶淵)의 맹(盟) / 탕구트 족의 강성화 / 서하의 건국 / 서하의 북송 침공 / 서하와의 맹약 체결 / 모역법 실시의 배경 / 왕안석의 이재 사상 / 신법의 시행 / 사마광의 신법 비판 / 사대부의 책임 의식(천하관) / 학문(과거 시험)을 통한 입시 출세 / 사대부의 정치 주도 / 사대부의 계층 유동성 / 구법당 내부의 분열 / 신법당의 재집권과 구법당 탄압 / 철종의 친정과 구법당 탄압 / 북송 말기 정치 기강의 이완 / 금 건국 이전의 여진국 / 완안아골타의 요 공격 / 금의 건국 / 맹안모극제 / 북송의 멸망 / 악비와 진회 / 『근사록』의 편찬 / 주자학의 체계 / 농업 / 상업과 화폐 / 인구의 증가 / 도시의 발달 등 / 몽골 초원의 통일 / 칭기스 칸의 즉위 / 몽골 제국의 건립 / 천호제의 재편 / 칭기스 칸 시기 / 우구데이 칸의 즉위와 대외 원정 / 쿠빌라이 시기의 남송 정복과 일본 원정 / 쿠빌라이와 아릭 부케의 대립 / 카이두의 반란 / 야율초재(耶律楚材)의 활동 / 대도(大都)의 건설과 지배 체제 확립 / 지폐의 사용 / 역참제와 시박사 등의 제도 / 서민 문화의 등장 / 인쇄술의 발달 / 과학의 발전

4. 중국 근세사2(명·청대)_원정식
주원장의 등장과 원말의 상황 / 주원장의 북벌 격문(1367) / 이갑을 편성하고 부역황책을 만들게 하다 / 토지 대장을 만들게 하다 / 어제대고를 반포하다 / 중서성과 승상 제도의 폐지를 조법으로 삼도록 하다 / 연왕 주체(朱棣)의 쿠데타(정난의 역, 1399~1402) / 정화의 항해(1405~1433) / 명 전기 북변 방어의 취약성 / 명대 장성의 축조 / 등무칠의 난(1448~1449) / 명 중기 왜구와 중국인 / 장거정이 여섯 가지 정책 방향을 상주하다(1568) / 만력 연간의 당쟁 / 명 말 파당(派黨)에 대한 평가 / 명 말 반란의 원인: 섬서의 흉년 / 누르하치, 일곱 가지 큰 원한을 제시하며 명나라와 전쟁을 시작하다(1616) / 청군의 강남 정복 과정: 양주의 참상 / 청 초 지방 사회와 사인들의 동향 / 강희제, 과거 응시자들에게 현안 해결의 방법을 묻다 / 전국에 보갑제를 실시하다(1708) / 소수민족은 직접 관리해야 합니다(1724) / 사르후 전투는 제국의 시작이고 만주인 정신의 원천이다(1775) / 은의 지배가 시작되다: 은납화 / 고리대 상인과 농민 / 명 중기의 이농 현상 / 북방 변경의 삼림 남벌 / 남중국 코끼리의 소멸 / 명 말 수도로의 물자 운송과 대운하 / 휘주의 상인과 사인 배출 / 중국의 공장에서 세계의 공장으로: 명 말 강남 지역의 농촌 수공업 / 방직 노동자들의 봉기[직용의 변(1601)] / 노복들의 신분 해방 투쟁[奴變] / 고구마, 서민을 구하다 / 담배, 새로운 기호식품의 등장 / 17세기 말 남경의 책 시장 / 과거 합격만이 신분 상승의 길이다 / 전국적 미곡 유통망과 기근(1710) / 북경의 석탄을 확보하라(1762) / 18세기 사치 풍조와 양주의 소금 상인 / 광동 해적들이 연맹을 결성하여 해상을 지배하다 / 19세기 초 차의 수출에 따른 산지 개발과 그 영향 / 서양 배의 광동 입항과 출항 절차 / 마음이 곧 이(理)이다(왕수인, 1472~1529) / 자유 무역을 위한 항변(임희원, 1481~1565) / 사치의 경제학(육즙, 1515~1552) / 강력한 종족(宗族)이 없으면 나라를 세울 수 없다(고염무, 1613~1682) / 군주 독재 제도 비판(황종희, 1610~1695) / 사교 천주교를 주멸하옵소서(양광선, 1597~1669) / 천주교의 전교를 허락하노라(강희제, 1692) / 『명사』 편찬과 역사 인식 (만사동, 1638~1702) / 고증의 원칙(염약거, 1636~1704) / 고증학자의 사회 비평(대진, 1724~1777) / 송학에 대한 비판(단옥재, 1735~1815) / 한학(漢學)에 대한 비판(초순, 1763~1820) / 역사 편찬학의 원칙(왕명성, 1720~1797) / 인구 증가는 비극이다(홍량길, 1746~1809) / 남녀평등 주장(유정섭, 1775~1840) /

5. 중국 근·현대사_김형종
서역에 행성을 설치하자는 논의[공자진(龔自珍)] / 아편에 대한 단속이 심해질수록 폐단이 더 심해지니 응당 신속하게 변통하여 처리해주실 것을 간청합니다[허내제(許乃濟), 1836) / (은이) 밖으로 새나가는 것을 엄밀히 막아 나라의 바탕을 북돋아야 합니다(嚴塞漏巵以培國本疏)[황작자(黃爵滋), 1838] / 전표 유통에는 큰 장애가 없으니 응당 아편흡식을 무겁게 금지하여 폐단의 근원을 막아야 합니다[임칙서(林則徐), 1838] / 영국 국왕(빅토리아여왕)에게 보내려 한 격문(檄諭)의 원고[임칙서(林則徐), 1839] / 난징 조약(1842. 8. 29.) / 『해국도지』 서문[위원(魏源)] / (중·영) 톈진조약(1858. 6. 26.) / 태평천국의 토지 제도 / 태평천국 반란군을 토벌하기 위한 격문[증국번(曾國藩)] / 양식 철공소·기계의 설치에 대한 상주문[이홍장(李鴻章), 1865] / 만국 공법[윌리엄 마틴] / 서학 채용에 대한 논의[풍계분(馮桂芬)] / 해방(海防)과 새방(塞防) 및 관외 지역의 토벌 및 군량 운송 상황에 대해 다시 아룁니다[좌종 당(左宗棠), 1875] / 『조선책략』[황준헌(黃遵憲), 1880] / 중·조 상민 수륙 무역 장정(1882) / 『의원(議院)』 상(上) [정관응(鄭觀應)] / 시모노세키 조약(1895) / 홍콩 흥중회 장정[쑨원(孫文), 1895. 2. 21.] / 변법통의[량치차오(梁啓超), 1896] / 황제에게 올리는 여섯 번째의 상서[캉요우웨이 (康有爲), 1898] / 『권학편』[장지동(張之洞), 1898] / 신축 조약(1901. 9. 7.) / 광서 신정 상유(1901. 1. 29.) / 정치학자 블룬츨리의 학설[량치차오(梁啓超), 1903] / 『중국신보』 서(敍) [양두(楊度), 1907. 1. 20.] / 민족적 국민[왕징웨이(汪精衛), 1905] / 중국 동맹회 혁명 방략(1906) / 흠정 헌법 대강(1908) / 중화민국 임시 약법(1912. 3. 10.) / 일본의 대중국 21개조 요구(1915. 1. 18.) / 경고 청년(警告靑年)[천두슈(陳獨秀), 1915] / 노라는 가출하여 어떻게 되었는가?[뤼신(魯迅), 1923. 12. 26.] / 북경 학생계 선언[1919. 5. 4.] / 조선 독립운동의 감상; 푸쓰녠(傅斯年), 조선 독립운동에서의 새로운 교훈[천두슈(陳獨秀)] / 문제와 주의를 다시 논한다[리다자오(李大釗), 1919. 8. 17.] / 중국 공산당 제1차 전국 대표 대회 강령(1921. 7. 23. 러시아판의 번역) / 중국 공산당 제2차 전국 대표 대회 선언문(1922. 7.) / 중국 국민당 제1차 전국 대표 대회 선언[쑨원, 1924. 1. 23.] / 남경 국민 정부 외교부가 영사 재판권 철폐 문 제에 관해 영국의 주중국 공사에게 보낸 조회 (1929. 4. 27.) / 중화민국 훈정 시기 약법(1931. 6. 1. 공포) / 중국의 홍색 정권은 어떻게 존재할 수 있는 가?[마오쩌둥(毛澤東), 1928. 10. 5.] / 이른바 중국 본위의 문화 건설 선언의 평가[후스(胡適), 1935. 3. 31.] / 청화대학 구국회에서 전국 민중에게 알리는 글 (1935. 12. 9.) / 중공 중앙의 국·공 합작 공포를 위한 선언[저우언라이(周恩來), 1937. 7. 15.] / 일본 파시즘에 대한 중국·한국·일본·타이완의 연대 투쟁 / 쌍십 협정(1945. 10. 10.) / 중국 인민은 일어섰습니다![마오쩌둥(毛澤東), 1949. 9. 21.] / 중국 인민 정치 협상 회의 공동 강령(1949. 9. 29.) / 중화 인민 공화국 토지 개혁법(1950. 6.) / 사령부를 포격하라-나의 대자보[마오쩌둥(毛澤東), 1966. 8. 5.] / 중국 공산당 중앙 위원회의 프롤레타리아 문화 대혁명에 관한 결정(1966. 8. 8.) / 네 가지 기본 원칙을 견지하자[덩샤오핑(鄧小平), 1979. 3. 30.] / 건국 이래 당의 몇 가지 역사 문제에 관한 결의(1981) / 톈안문 민주화 시위와 단식 투쟁 / 남순 강화[덩샤오핑, 1992. 1. 18.~2. 21.]

6. 일본 전근대사_박수철
‘소국 분립’의 일본 / 야마타이 국(邪馬臺國) / 야마토 정권과 왜 5왕 / 쇼토쿠 태자의 헌법십칠조 / 개신의 조(詔) / 대불 건립과 도다이지(東大寺) / 반전제의 개편-삼세일신법(三世一身法)과 간전영년사재법(墾田永年私財法) / 헤이안 천도 / 섭관 정치 / 후지와라의 번영 / 국사(國司)의 가렴주구 / 장원의 기진(寄進) / 원정의 시작 / 승병 / 조헤이(承平)·덴교(天慶)의 난 / 헤이시(平氏) 정권 / 슈고·지토의 설치 / 조큐(承久)의 난 / 싯켄(執權) 정치-고세이바이시키모쿠(御成敗式目) 제정의 취지 / 가마쿠라 법령 / 몽골·고려의 일본 침공 / 가마쿠라 후기의 사회상-악당(惡黨) / 가마쿠라 불교와 사상 / 겐무(建武) 정권 / 반제령(半濟令) / 아시카가 요시미쓰의 국서 / 도잇키(土一揆)와 잇코잇키(一向一揆) / 하극상의 사상 / 삼모작의 출현 / 오닌(應仁)의 난 / 아시가루(足輕) / 전국법(戰國法) / 총(鐵砲)의 전래 / 엔랴쿠지(延暦史) 방화 / 아즈치 성 천수각(天秀閣) / 다이코 검지(太閤檢地) / 무기 몰수령(가타나가리 령 刀狩令) / 무가제법도(武家諸法度) / 천황·조정의 통제-금중병공가제법도(禁中幷公家諸法度) / 농민 통제 / 쇄국령 / 살생 금지령(쇼루이아와레미령 生類憐みの令) / 독사여론(讀史餘論) / 교호(享保) 개혁-다시다카 제(足高制) / 교호(享保) 개혁-메야스바코(目安箱) / 다누마(田沼) 정치

7. 일본 근·현대사_박 훈
칸세이(寬政) 이학(異學)의 금지령 / 텐포(天保) 개혁과 도시 문제 / 오시오 헤이하치로(大鹽平八郞)의 격문 / 19세기 초의 러시아 위협론 / 요시다 쇼인(吉田松陰)의 해외 팽창론 / 새로운 근대 국가 구상 / 막부, 천황에 정권 반환 / 천황 정부의 수립 / 메이지 정부의 대외 화친 방침 / 메이지 정부의 국시 / 국회 설립의 요구 / 오쿠보 토시미치(大久保利通)의 식산 흥업에 관한 건의 / 아시아를 버리고 유럽처럼 되자! / 대일본 제국 헌법과 현행 일본국 헌법의 천황 관련 조항 비교 / 천황이 신민에게 주는 교육 칙어 / 주권선·이익선의 국방 구상 /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의 청·일 전쟁관 / 입헌 정우회의 설립 / 해외 팽창을 반대하는 목소리 / 타이쇼(大正) 데모크라시의 흥기 / 치안 유지법 / 동방 회의(東方會議)와 일본의 중국 정책 / ‘대동아 공영권’의 제창 / 히로히토 천황의 종전 선언 / 천황의 인간 선언

8. 동남아시아사_유인선
임읍(林邑, Linyi) / 부남(扶南, Funan) / 베트남 건국 설화: 홍방전(鴻龐傳) / 7세기 의정(義淨)의 수마트라 방문 / 안남도호부(安南都護府) / 앙코르 왕조의 도성(都城; 앙코르 톰) / 람캄헹 대왕 비문(1292) / 평오대고(平吳大誥, 1427)-베트남이 중국과 대등한 국가임을 강조 / 싱가포르의 성립(1819)(Raffles’ Letter to Colonel Addenbrooke. 1819년 6월 10일) / 영국의 말레이반도 식민화[1874년 1월 20일 빵꼬르 협약(Pangkor Engagement)] / 영국의 말레이반도 식민 경영(1896년 3월 Sir Frank Swettenham의 「말레이 통치」 연설) / 1826년 얀다보 조약(Treaty of Yandaboo; 미얀마 남부의 일부가 영국에 할양됨) / 태국 출라롱콘 왕(1868~1910)의 교육 개혁에 대한 선언문 / 제1차 후에(Hue) 조약(1883년 8월 25일)(프랑스의 베트남 식민 점령) / 근왕조(勤王詔, 1885년 베트남 황제가 프랑스군에 저항하기를 호소하는 글) / 까르띠니의 서한(1899)(인도네시아 민족주의의 맹아) / 판 보이 쩌우(潘佩珠)의 『월남망국사(越南亡國史)』 / 1932년 태국의 쿠데타 성명서(태국은 이로부터 입헌 군주제로) / 마젤란 관련 비문 / 싱가포르의 일본군 「군정총감 지시」(1942)(일본의 동남아시아에 대한 청사진) / 1945년 호찌민의 베트남 민주 공화국 독립 선언문 / 빤짜실라의 탄생(1945년 6월 수카르노의 연설: 인도네시아 국가 건설의 철학적 기반) / 1947년 빵롱 협정문(미얀마 諸民族의 통합) / 말레이시아로부터 싱가포르의 분리(1965) / 캄보디아 시아누크(Sihanouk) 왕의 저작 중에서(베트남에 대한 적대감) / 1973년 파리 평화 협정(베트남 평화 협정) / 아세안 선언(방콕 선언, Bangkok, 1967년 8월 8일) / 국명, 국기, 국가 휘장, 수도, 국가에 관한 의결(1976년 7월 2일, 하노이) / 베트남 도이 머이 정책 채택(제6차 전당대회, 1986년 12월 15일~18일) / 아웅산 수지는 로힝야 무슬림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 동티모르 독립을 환영하는 UN 안전보장이사회 의장 성명서(2002년 5월 20일)

9. 인도사_이지은
고대 인도인의 시간과 역사관 / 아리안 사회의 목축 / 불교의 윤리적 실천에 대한 가르침 / 기원전 6세기경의 16대국(Mahāanapada) / 고대 인도의 공화제 전통 / 마우리야 제국의 재무 행정 / 다르마에 의한 고대 제국의 통치 원리 / 고대의 상공업 길드와 투자 / 고대 신분제 사회 / 굽따 시대의 토지 수여 / 후기 굽따 시대의 군사와 세무 행정 / 후기 굽따 시대의 영토와 세력 / 마흐무드 가즈니의 인도 침략 / 11세기 남인도 촐라 왕국의 판도 / 이슬람의 인도 진출과 델리 술탄 왕조 수립 / 13세기의 여성 술탄 라지야(Raziya, 재위 1236~1240) / 빠니빳 전투(1526) / 무갈 시대의 관료제-만삽 제도 / 토지의 등급과 토지세, 기타 세금 / 아크바르 황제의 관용적 종교 정책-이바다트 카나의 설립 / 시크교의 가르침 / 아우랑제브의 지즈야 재징수 명령 / 비자야나가라의 위용 / 영국과 인도의 공식 상업 관계 시작 / 17세기 무갈 제국의 무역 관계 / 1765년 동인도 회사의 벵골 조세권 확보 / 1857년 항쟁의 원인 / 1857년 항쟁 이후의 정치적 변화 / 부의 유출과 인도의 빈곤 / 인도국민회의의 성립 / 벵갈 분할 / 인도의 스와라즈(Hind Swaraj) / 지방 정부의 권한과 지방 입법부 신설 / 소금 사띠야그라하와 시민 불복종 / 1935년 인도정부법의 지방자치제와 지방 선거 규정 / 카스트의 철폐 / 파키스탄 선언 / ‘인도에서 손을 떼라!’- 인도 철수 운동 / 자유 인도(Azad Hind) 임시 정부 선언문 / 인도와 파키스탄의 분리 독립 / 독립 인도가 나아갈 길 / 제3차 인도-파키스탄 전쟁과 방글라데시의 탄생 / 신경제 정책(1991)

10. 서아시아사_이은정
꾸란의 開經章(Surah al-Fatihah) / 하디스(had.th)(알 부하리) / 하디스(무슬림) / 제3대 칼리프 우스만의 죽음(알 타바리) / 튀르크 인의 미덕(알 자히즈) / 십자군 전쟁의 이유에 대한 무슬림들의 생각(이븐 알 아시르) / 몽골 침략의 참상(이븐 알 아시르) / 오스만 제국의 창업군주 오스만 가지의 꿈(아식파샤자데) / 콘스탄티노플의 정복(투르순 베이) / 퀴ㅤㅊㅟㄱ 카이나르자 조약(1774) / 나폴레옹의 이집트 침략(알 자바르티) / 발타 리마느 조약(영국·오스만 통상 조약) / 귈하네(장미원) 칙령 / 에르네스트 르낭의 이슬람 비판에 대한 자말 앗딘 알 아프가니의 반박 / 청년 튀르크 망명자의 일본과 오스만 제국 비교: ‘터키와 일본’ / 밸푸어 선언 / 독립 전쟁 회고록(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누툭) / 1961년 12월 23일 승전 기념일에 포트 사이드(Port Said)에서 가말 압둘 나세르가 한 연설 / 이슬람적 정부(아야톨라 호메이니) / 미국에 대한 지하드(오사마 빈 라덴)

11. 내륙아시아사_정재훈
헤로도토스의 스키타이에 대한 기록 / 흉노의 습속과 정치 체제 / 한대 장건의 서방 여행과 교통로 / 사마천과 반고의 흉노 인식 차이 / 미완의 유목 제국. 유연(柔然)의 유래와 습속 / 돌궐이 유목 세계를 통합하려고 차용한 다양한 건국 신화 내용 / 돌궐과 로마의 교섭(사산조 페르시아, 에프탈, 그리고 서돌궐) / 소그디아나와 소그드 상인 / 현장의 여행길: 소그디아나로 가는 길과 서돌궐의 하영지 / 돌궐의 과거 기억과 유훈 / 위구르 초기의 정치 체제 / 위구르 정주적 요소 수용과 견마무역 / 위구르의 마니교 수용 / 토번의 정치 체제와 습속, 그리고 당조와의 혼인 관계 / 10세기 고창 위구르 왕국에 대한 왕연덕(王延德)의 여행기 / 요대(거란) 황제의 계절 이동 / 칭기스 칸 등장 이전의 몽골에 대한 기록 / 우구데이 칸의 잠치(역참) 설치 / 몽골 제국이 만들어 낸 세계사: 『集史』의 저술 동기 / 티무르조 샤 루크와 명조 영락제의 외교 교섭 / 모굴한국 최초의 군주 투글룩 티무르의 이슬람 개종 내력 일부 / 17세기 전반 오이라드시기 티베트 불교의 몽골 전파 / 후대 몽골인의 과거 역사 회상 : 오카가토 카안은 자신의 도시를 이렇게 칭송하셨다 / 18세기 청조의 동투르키스탄(신강 新疆) 점령과 지배 / 1864년 신강(新疆)의 회민(回民) 반란과 야굽 벡 정권, 그리고 신강성 건성 / 19세기 중반 러시아의 중앙아시아 진출 목적 / 1911년 몽골의 독립 선언 / 몽골인민공화국 헌법(1924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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