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병수
꿈꾸고 달리고 배우며 글 쓰는 꿈런쌤.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 꿈런스쿨 교장. 마을과 전 세계를 잇는 국경 없는 교사, 국경 없는 교육을 꿈꾼다.브런치스토리 작가. ‘조금씩 매일 꾸준히’. 조매꾸 미라클 모닝 등 조매꾸를 생활 속에 실천하는 조매꾸 장인이다. 건강한 신체, 건강한 마음의 조화를 추구하는 ‘조매꾸 지덕체로’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필리핀, 프랑스 해외 파견을 두 번 다녀왔다. 라틴 살사댄스 강사, 시인, 한국어 교사, 축구 명예 기자 활동 등 좋아하는 것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중이다.프랑스에서 한국 복귀 후,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마을 교육 공동체 동탄 아빠 모임을 만들었다. 교사 크리에이터 협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교사와 기업가가 협업하는 진로 모임과 조매꾸 미라클 모닝, 조매꾸 운동 인증방 및 조매꾸 러닝 크루를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조금씩 매일 꾸준히, 조매꾸 회원이 되고 싶은 분은 언제든 저자에게 연락 바란다.저서로는 프랑스 학교에는 교무실이 없다, 나는 프랑스 교육으로 아이를 키우기로 결정했다, 교사N잡백서가 있다.
지은이 : 어성진
인생책을 만나 독서 모임으로 책과 함께 살아가는 교사. 교사 독서 모임과 학부모 독서 모임, 학급 독서 모임, 자녀 독서 모임, 교회 독서모임 등을 참여 및 운영하고, 책을 매개로 삶을 나누며 이웃과 더 사랑하며 살아가기 위해 노력중이다. 학급에서는 감사일기, 아침시간을 활용한 뇌과학 운동, 여름/겨울 방학 때 집 초대하기, 플로깅, 봉사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작은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자 매일 할 수 있는 작은 습관들을 가족과 함께 하는 아빠. 자녀와 아내에게 써 주는 칭찬일기, 감사한 일을 적는 감사일기, 성경을 묵상하는 큐티, 헤브루타 그림성경, 주제 일기 쓰기, 15분 책 읽고 본깨적(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점) 나누기를 매일 실천하여 행복을 쌓아가는 중이다.10여 년간 장애인부서인 사랑부에서 예배를 인도하는 전도사. 장애인 성도를 만나며 사랑을 전해주기보다 사랑을 더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도 전하려고 한다.저서인 자녀를 사랑한다는 아빠의 착각은 어떻게 하면 진짜 사랑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성찰했던 시간들을 녹여낸 책이다.
지은이 : 김희영
어릴 적부터 간직했던 초등교사의 꿈을 이룬 20년 차 교사이다. 높임말로 대화하고 칭찬을 생활화하는 따뜻한 학급을 운영한다. 일관되고 지속적인 ‘조매꾸 학급 경영’으로 학생들은 매일 기록을 통해 자기 관리 능력을 기른다. 아이들은 ‘성장 발전소’라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 발전하는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보람 있고 행복하다. 초등교사를 천직으로 여기며 다시 태어나도 교사이고 싶다.교사와 엄마 역할에 몰두하느라 소홀했던 자기 마을을 채우기 시작했다.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고, 교사 작가의 꿈을 꾸는 중이다. ‘습관은 평범한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인생 지침으로 여긴다. 미라클 모닝 필사, 요가 및 홈트, 독서, 블로그 글 쓰기, 칭찬 편지 쓰기 등 매일 작은 실천을 누적한다. ‘조매꾸+~ing=조매ㅤㄲㅟㅇ’이라는 자신만의 공식을 만들고, 성장과 성공을 향해 조매ㅤㄲㅟㅇ중이다.교사 성장 모임 <자기경영노트> 4기 멤버로 활동 중이며, <꿈런쌤 조매꾸 운동 인증방>, <조매꾸 미라클 모닝 자기계발 지덕체로> 개근 MVP 조매꾼이다.
지은이 : 장덕진
교육부 학부모정책과 함께학교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초등교사로 대학원에서 컴퓨터교육과 소방안전공학을 공부했다.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대한민국 인재상, 대한민국 안전대상 등 전국 단위 수상을 비롯, 만 30살에 100여 건의 위촉/표창/수상을 했다.학생의 고등탐구를 지원하는 역할로 지난 5년간 전국대회를 30여 회(장관상 8회 포함) 수상 지도한 탐구대회 전문가로 논문 12편, 공저 4권 등을 저술했다.
지은이 : 신혜영
교사로서 학교에 머무른 지 14년.아이들과 더불어 선생님도 성장하기 위해, 오랜 시간 애타게 꿈을 찾아 헤맸다. 어느 길로 가야할 지 몰라 막막하고 답답할 때에도 조금씩, 매일, 꾸준히 한걸음 내딛기를 멈추지 않던 어느 날, 마침내 꿈에 그리던 ‘나’를 향한 이정표를 발견했다. 내가 꿈꾸는 나를 만나기 위한 끝없는 여정에 언제나 진심인 편. ‘viva la vida. 인생이여 만세!’ 인생이 준비한 무수한 시련과 실패, 좌절 앞에서도 살아가는 모든 순간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싶다. 또, 이러한 마음가짐을 아이들에게 삶을 통해 가르치고 있다.현재 교사크리에이터협회, 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며, 교육연수원에서 선생님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거나, 관련 칼럼을 쓴다.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이끌어 나가는 학교문화 조성에도 이바지하여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 대한민국 미래교육 트렌드가 있다.
지은이 : 서보금
일도 잘 하고 싶고 노는 것도 잘 하고 싶은 요즘 MZ세대 공립 유치원선생님(공유선)이다. 유아임용을 시작으로 수업고민, 교실운영팁을 SNS로 전하며 일과 취미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교사이다. 에듀테크 강의 출강 및 디지털교육을 연계하여 약 3년 차 경력으로 첫 출전한 수업연구대회에서 2등급을 수상했다. 선생님과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의지박약과 작심삼일을 넘어, 초지일관으로 매일 조금씩 꾸준히 수업연구를 실천하며 프로조매꾼으로 성장해온 과정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전하고자 한다.
지은이 : 김동은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각자의 방식으로 경험하고 역사가 학생의 삶과 현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믿으며, 에듀테크를 통해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적 성장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치열하게 고민하는 교사다. 경계 없는 에듀테크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교직경력 만 2년차에 전국 초·중등 에듀테크 교사 연구 모임인 ‘에듀테크 교사 연구회’를 창립하고 다양한 교육 기업 및 고등 교육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현직 및 예비 선생님들의 에듀테크 수업 전문성 함양과 에듀테크 수업 자료, 모델의 개발과 확산을 추구하고 있다.
지은이 : 황혜진
책과 어린이를 사랑하는 23년차 초등교사이다. “책이 있는데 뭐가 걱정이야.”라는 문장을 마음에 품고 산다. 도서관 서가 사이에서 책등을 살피며 지금 여기에서 가장 먼 곳까지 단숨에 떠나는 여행자이며, 그곳에서 얻은 에너지로 현실에 두 발 딛고 단단히 살아간다. 좋아하는 것은 자꾸 나누고 싶어 교실에 책을 들여, 다정하고 따뜻한 그림책으로 어린이들과 마음을 나눈다. 온 작품을 읽고 함께 연극을 꾸려 무대에 올리고, 어린이 작가 되기 프로젝트로 어린이의 창작 수업을 운영해 어린이와 세계를 연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동화 쓰는 법을 배운 후, 퇴근 후에는 작가 지망생으로 ‘조금씩 매일 꾸준히’ 글쓰기를 실천하며 어린이 문학 세계에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다. 출간 예정 저서로 교사 교육과정, 그림책 나는 찐빵, 그림책 나는 학교입니다, 퓨처티처가 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