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는 대부분 계획된 성공가도 위를 달리고 싶어한다. 그러나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삶이 우리의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사실과 함께 더 이상 변화의 기회가 오지 않을까 봐 낙심에 빠지곤 한다. 하지만 인생을 바꾸는 데 늦은 때란 없다. 이 책 『마흔 이후 10년』은 우리가 쉽게 내뱉는 ‘너무 늦었다’라는 말들에 반기를 들며, 마흔 이후부터 인생의 드라마틱한 반전을 써 내려간 사람들의 이야기로 당신을 안내한다. 이 책은 삶의 진정한 황금기는 전반전이 아니 후반전에 비로소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사업가부터 작가, 과학자, 예술가, 정치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어떻게 자신의 인생에서 뒤늦게 꽃을 피우고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는지를 매력적인 스토리텔링과 예리한 관찰력으로 생생하게 펼쳐 보여준다. 마흔 이후부터 성숙한 자기 성찰이 힘을 얻고 성장의 잠재력이 폭발한다고 말하는 이 책은, 각각의 흥미로운 삶의 여정에서 발견한 성공의 원동력과 사회과학, 심리학, 신경과학 등의 최신 연구 결과에서 이끌어낸 탁월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인생의 한복판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뜨거운 응원과 함께 자신 안의 위대한 가능성을 현실로 이끌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헨리 올리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BPP대학교에서 법학을 버킹엄대학교에서 전기학을 공부했다. 영국 의회에서 연구원으로 경력을 쌓았으며, 현재 자선 단체부터 스타트업, FTSE 100, 포춘 글로벌 500에 이르는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인사, 인재 유치, 마케팅 관련하여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날카로운 관찰력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디 애틀래틱》, 《뉴 스테이츠먼》, 《더 크리틱》과 같은 매체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인생의 탐색기를 지나 마흔 이후의 삶부터 성숙한 자기 성찰이 힘을 얻고 성장의 잠재력이 폭발한다고 말하는 그는, 이 책 『마흔 이후 10년』에서 사업가, 작가, 과학자, 예술가, 정치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어떻게 뒤늦게 꽃을 피우며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하는지 보여준다. 각 인물들의 흥미로운 삶의 여정에서 발견한 성공의 원동력과 사회과학, 심리학, 신경과학 등의 연구 결과에서 이끌어낸 탁월한 통찰력은, 인생의 후반전에 뛰어든 이들에게 아직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뜨거운 응원과 함께 무한한 가능성의 청사진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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