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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조지아 한 달 살기
2024 최신판
해시태그(Hashtag) | 부모님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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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동유럽의 스위스로 불리고 있는 조지아에서 즐기는 한 달 살기. 몇 년 전만 해도 낯설었던 조지아는 이제는 한 달 살기의 성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저렴한 물가는 기본이고 아름답고 장엄한 풍경에 여유로운 사람들은 여행자들이 오래 머물고 싶어 하는 지역이 되고 있다. 러시아, 터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으로 둘러싸인 작은 나라다.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인 코카서스 산맥 남쪽에 있어서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와 더불어 코카서스 3국이라 불린다. 이 코카서스 3국 중에 조지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의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저자는 조지아의 여행자들이 다녀오는 여행자거리 등은 물론이고 전통적인 체험까지, 또한 수도인 트빌리시와 많은 조지아의 도시에서 맛보는 음식 정보를 찾기 위해 상당히 많은 카페와 레스토랑, 현지인들이 먹는 전통 음식 등을 찾아다니며 직접 먹으면서 찾은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알려주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머리말] 신이 이 세상 모든 땅을 각 나라 백성들에게 나눠 주고 마지막으로 자신이 머물 곳으로 조지아를 선택했다. 그래서 조지아 사람들은 신을 초대하여 맛있는 와인과 즐거운 노래로 축제를 연다. 조지아에는 스위스처럼 아름다운 자연이 있고, 프랑스처럼 풍부한 와인이 있고, 이탈리아처럼 맛있는 음식이 있으며, 스페인처럼 정열적인 춤과 음악이 있다. 여행 좀 다녀본 사람들에게 ‘죽기 전에 반드시 가야 할 여행지’로 꼽히는 곳이 바로 조지아다.19세기 중반에 톨스토이가 코카서스 주둔군에 자원해 4년을 복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코카서스의 죄소, 코사크 소설을 집필했다고 하며 막심 고리키가 1891년, 트빌리시에 왔다가 코카서스 산맥의 장엄함과 사람들의 낭만적인 기질 2가지가 방항하던 나를 작가로 바꾸어 놓았다고 한 나라가 조지아이다. 여행자들은 오래된 교회와 워치타워, 고성과 아름다운 산들로 둘러싸인 조지아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로 손꼽는다. 점차 우후죽순 생겨나는 레스토랑과 카페도 트빌리시의 고풍스런 건축물과 거리가 멀다. 2003년 조지아의 장미혁명이 지나간 다음 점차 조지아는 서방세계로 고개를 내밀었고 2008년 국경문제를 빌미로 러시아는 조지아를 침공하면서 다시 개방에 제약을 받았다. 조지아는 오감이 편안해지는 곳이다. 그래서 조지아 여행은 길면 길수록 좋다. 하지만 한정된 시간 안에 조지아를 둘러보아야 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꼭 들러야 할 곳을 꼽았다. 코카서스 산맥 남쪽에 위치하며 산이 많은 편으로 흑해에 면한 온난한 서부와 대륙성 기후에 가까운 동부로 나뉜다. 대한민국보다 5시간 늦고 서머타임기간에는 4시간 늦다.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를 이루는 카프카스 산맥 상에 위치한 조지아는 남쪽으로 터키·아르메니아에 접해 있다. 남동쪽으로 아제르바이잔, 북쪽으로는 러시아, 서쪽으로 흑해에 면한다. 교통과 교역의 접경지로 역사 초기부터 침략과 점령이 끊이지 않았다. 산악지형으로 인해 분열과 통일을 거듭해 현재까지 존속해 있다. 행정구역은 9개주, 2개 자치공화국으로 구성돼 있고 수도는 트빌리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대현
63개국, 198개 도시 이상을 여행하면서 강의와 여행 컨설팅, 잡지 등의 칼럼을 쓰고 있다. KBC 토크콘서트 화통, MBC TV 특강 2회 출연(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여행, 자녀와 함께 하는 여행)과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에 아이슬란드 링로드가 나오면서 인기를 얻었고, 퇴사 / 은퇴 예정자 여행, 자녀를 위한 여행, 한 달 살기 등 다양한 주제의 여행 강의로 인기를 높이고 있으며 "해시태그" 여행시리즈를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 아이슬란드, 블라디보스토크, 베트남, 폴란드, 하노이, 산티아고 순례길 등이 출간되었고 북유럽, 이탈리아, 남프랑스 등이 발간될 예정이다. 폴라 http://naver.me/xPEdlD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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