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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기적의 예화
하루한쪽, 읽을수록 놀랍고 감동적인
성서원 | 부모님 |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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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하루 한쪽, 읽을수록 놀랍고 감동적인, 365 기적의 예화. 이 예화집을 만들기 위해 유명 예화집을 많이 살펴보았다. 그 중에 가장 인상적이고 가슴 울리는, 뜨거운 감동과 교훈을 주는 핵심 예화들을 고르고 뽑았다. 일상의 바쁜 독자들이 읽는 데 조금도 지루하지 않게 했다. 예화 한 개당 200자 원고지 3~3.5매로 균일하게 압축하여 다듬었다. 말하자면 긴 예화의 엑기스인 셈이다.356일 내내 예화처럼 뜨겁고 감동적인 삶이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교회 강단의 설교가 이 예화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감화력 있게 전달되고, 1천만 크리스천들의 영성을 살찌우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007 에이브러햄 링컨<주제>속박과 해방(♪283장, 287장)<요약> 노예해방선언서링컨이 마차에서 내려 수렁에 빠진 돼지를 구하다가 옷이 더러워져 마차 타기를 거부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훗날 대통령이 된 그는 그때의 경험을 떠올리며 노예들을 해방시키고 자유와 권리를 주었습니다. <내용>링컨도 거부당하는 아픔을 겪은 적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마차를 타고 가다가 돼지가 수렁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었지만 아무도 그 돼지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링컨이 마차에서 내려 달려가 그 돼지를 구했습니다. 하지만 더러워진 옷 때문에 마차에 타지 못하고 승차를 거부당해야 했습니다.언젠가 증명서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백인 지역에 인디언 노인이 왔을 때였습니다. 백인 군인이 증명서를 찢고 그 노인을 죽이려 했습니다. 이전에 거부의 아픔을 겪었던 링컨은 노인을 적극적으로 구했습니다.마침내 링컨이 미국 대통령이 되자 거부와 차별의 아픔에 시달리는 흑인 노예들을 해방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흑인 노예 해방이 이루어졌습니다. 미국 전역에 흑인 노예를 해방한다는 성명서가 나무, 벽, 울타리 등 눈에 띄는 곳마다 붙었습니다. 그 소식에 주인집을 나온 노예들은 모두 자유를 얻었습니다. 링컨의 노예 해방 선포는 역사를 바꾼 위대한 사건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일부 노예들은 주인이 무서워 그대로 머물러 있었으므로 해방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믿지 못하거나 용기가 없어서 주인집에 머물렀던 노예는 자유인이 되지 못했습니다. 복음도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로부터의 해방은 선포되었지만,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들은 여전히 사탄의 노예로 묶여 있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께 속한 사람은 결코 정죄 받는 일이 없습니다. …죄와 죽음의 법에서 여러분을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롬 8:1-2)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영진
안동사범병설중. 경안고. 고려대 경영대학원. 감리교 신학대학원. 성서원 대표. 한국기독교문학상. 한국문학예술대상. 대통령 표창. 대한민국은관문화훈장. ‘성경의 노래’ 국민일보 12년 연재 ‘재밌는 성경’ 등 저서 50여권, 김영진문학관 (www.youngjink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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