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AI 시대의 새로운 승자가 되는 법
인간만이 가진 창의력의 DNA를 깨워라《창의력도 공부하면 늡니다》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출신의 창의력 전문가 정병익 교수가 20년간의 연구와 수천 명의 실험을 통해 알아낸 놀라운 발견을 담고 있다. “당신의 뇌에는 이미 스티브 잡스급 창의력의 30%가 잠재되어 있다”는 것. 더욱 놀라운 것은 크리에이티브 씽킹 훈련을 통해 추가로 30% 이상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챗GPT가 모든 정답을 찾아내는 시대,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경쟁력은 무엇일까? 저자는 “정답을 찾는 것은 AI에게 맡기고, 인간은 이제 정답을 만드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로지컬 씽킹과 디자인 씽킹을 융합한 ‘CMSI 모델®’을 통해 누구나 창의력을 계발할 수 있는 실천적 방법론을 제시한다.
안도 다다오, 제임스 다이슨, 스티브 잡스
그들은 어떻게 생각의 틀을 깨고 나왔나?
AI 시대에 더욱 필요한 크리에이티브 씽킹의 사고법을 배운다.
“세계적 혁신가들의 창의성,
그들의 비밀이 마침내 과학이 되다.
이제 누구나 창의력을 배우고 훈련할 수 있다.”AI가 인간의 영역을 급속도로 잠식해가는 시대에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진정한 경쟁력은 무엇일까? 세계적 컨설팅 기업 BCG 출신의 창의력 전문가 정병익 교수는 그 해답으로 ‘크리에이티브 씽킹’을 제시한다.
창의력은 선천적 능력이 아니다. 저자는 수천 명을 대상으로 한 창의력 훈련 경험을 통해 누구나 스티브 잡스가 가진 창의력의 60% 이상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평범한 사람도 이미 천재의 30%에 해당하는 창의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책에서 제시하는 크리에이티브 씽킹으로 추가 30% 이상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다.
이 책의 핵심은 로지컬 씽킹과 디자인 씽킹을 융합한 ‘CMSI 모델®’이다. 이는 저자가 BCG와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을 거치며 완성한 방법론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도구다.
AI는 정답을 찾지만, 창의적인 사람은 정답을 ‘만듭니다’!
“왜 그 생각을 못 했지?”라고 늘 한발 늦는 사람을
창의력 천재로 만들어주는 크리에이티브 씽킹!
넷플릭스의 ‘규칙 없음’, 구글의 ‘20% 법칙’, 태양의서커스의 ‘집단 창의력 전략’ 등 혁신 기업들의 창의성 개발 전략을 상세히 소개하며, 안도 다다오, 제임스 다이슨 등 세계적 혁신가들의 사례 연구는 창의력이 절실한 직장인에게 실질적인 영감과 행동 지침을 제공한다. 각 장에는 크리에이티브 씽킹을 위한 맞춤형 훈련법이 수록되어 있어, 평범한 직장인부터 경영인까지 누구나 자신의 잠재된 창의력을 단계적으로 키워갈 수 있다. AI가 정답을 찾는 시대에,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을 ‘만드는 능력’이다.
《창의력도 공부하면 늡니다》는 창의력이 더 이상 선천적 재능이 아님을 입증한다. 1부에서는 기존의 틀을 깨는 크리에이티브 씽킹의 기본을, 2부에서는 CMSI 모델®의 구체적 활용법을, 3부에서는 조직 차원의 창의력 확산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이 책에서 제시하는 8가지 창의력 계발 전략은 기존의 어떤 방법론과도 다르다;
▶ 전략 1: 경이감과 호기심으로 시작하라
▶ 전략 2: 공감하되 집착하라
▶ 전략 3: 디테일에서 시작해 숲을 보라
▶ 전략 4: 한계까지 팔을 뻗어라
▶ 전략 5: 상상을 즐겨라
▶ 전략 6: 경계를 넘나드는 연결적 사고를 하라
▶ 전략 7: 비유의 달인이 되어라
▶ 전략 8: 오감으로 사고하라
각 전략은 풍부한 도판과 사례 연구로 구성되어 독자들이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덧붙여, 넷플릭스의 ‘규칙 없음’, 구글의 ‘20% 법칙’, 태양의서커스의 ‘집단 창의력 전략’ 등 혁신 기업들의 실제 사례와 함께, 안도 다다오, 제임스 다이슨, 미야모토 시게루 등 세계적 혁신가들의 창의성 발현 과정을 상세히 분석한다.
특히 본문에 수록한 창의력 트레이닝은 독자들이 직접 따라 하며 창의력을 단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관점 뒤집기 연습, 연결적 사고 훈련, 질문 발상법 등 실전적인 워크시트와 체크리스트는 혼자서도 쉽게 창의력 훈련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는 그동안 늘 정답을 찾기 위해 공부하고 일해왔습니다. 그렇게 어른이 되면서 창의력이 점차 약화했습니다. 이제 정답으로 가는 길이 정해진 문제는 AI에게 맡기고, 여러분은 크리에이티브 씽킹으로 AI가 할 수 없는 일을 하세요.” (본문 중에서)
창의력 개발 권위자가 밝히는 AI 시대 생존의 비밀세계적인 컨설팅 기업 BCG 컨설턴트, 서울대학교-인시아드(INSEAD) MBA 취득, IE 비즈니스 스쿨 박사 과정,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교수, 동명대학교 부산국제대학 초대 학장… 이 화려한 이력은 모두 ‘창의력 개발’로 초점이 모아진다. 매년 수천 명에게 창의력 훈련을 제공해온 저자에게 이 책이 특별한 이유가 있다.
첫째, 이 책은 저자의 20년에 달하는 창의력 연구 결과를 집약한 결정체다. 수천 명의 실험자를 대상으로 한 실증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창의력이 후천적으로 계발 가능함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둘째, 책에 실린 모든 훈련법은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GS칼텍스 등 국내 주요 기업들에서 이미 검증받은 현장 중심 방법론이다. 화려한 이론이 아닌, 실제 성과를 만들어낸 실전 도구들이다.
셋째, 책의 모든 페이지는 워크북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창의성 드라이버 OFFES’, ‘마인드셋의 8가지 힘’, ‘창의적 조직을 위한 10가지 전략’ 등을 풍부한 도판자료와 실제 사례로 전달하기 때문에 독자들은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즉각적으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안도 다다오, 제임스 다이슨, 미야모토 시게루 등 세계적 혁신가들의 창의성 발현 과정을 상세히 분석한 사례 연구는 독자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이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창의력, 그 잠재력을 깨우고 싶다면 이 책이 여러분의 완벽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병익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세계적인 경영대학원 인시아드(INSEAD)에서 MBA를 취득했다. 현재 IE 비즈니스 스쿨에서 Entrepreneurship 전공으로 경영학박사 과정을 진행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에 대한 연구를 심화하고 있다.저자는 논리적 사고의 대명사인 로지컬 씽킹과 창조적 접근을 강조하는 디자인 씽킹을 융합해, 복잡한 문제를 창의적이고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크리에이티브 씽킹’ 전략의 선구자로 자리 잡았다.보스턴컨설팅그룹(BCG), LG전자, 삼정KPMG 등에서 TMT(테크놀로지·미디어·텔레콤), 금융, 전자, 산업재 분야의 다양한 기업에 문제 해결 전략과 경영 혁신을 제공해왔다. 지금은 삼성전자, LG인화원, SK텔레콤, GS칼텍스, CJ제일제당, 현대카드, 신한은행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강연 및 컨설팅을 하고 있다.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동명대학교 산하 부산국제대학(Busan International College)의 초대 학장으로서 매니지먼트, 테크, 콘텐츠 세 분야에서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는 글로벌 혁신 대학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