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강혜진
배울 때 즐거움을 느끼고 도울 때 보람을 느낀다. 가르치고 배우는 19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다. 글쓰기를 배워서 글로 돕겠다는 야무진 각오를 품고 산다. 글쓰기는 내 인생의 종착점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점임을 믿고 있다.공저 『나부터 챙기기로 했습니다』블로그 https://blog.naver.com/karismaxy
지은이 : 글빛혁수
요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남을 도울 수 있는 일을 찾다가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발견했다. 나는 그 속에서 행복하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공저 『나부터 챙기기로 했습니다』블로그 https://blog.naver.com/shsonu333
지은이 : 신민진
장애 학생을 가르치는 특수 교사로 20년을 살았다. 대학원에서 장애아 치료를 전공하며 심리 치료에 매료되어 음악 치료, 미술 치료, 가족 세우기 등을 공부했다. 현재 퇴직하고 인생 2막을 시작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글로 사람들에게 용기를 전하는 새로운 길을 가고 있다.
지은이 : 쓰꾸미
읽고, 생각하고 쓰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로 ‘쓰꾸미’라는 필명을 사용한다. 작가는 운동, 독서, 명상(사색), 그리고 글쓰기가 행복한 삶을 만든다는 신념을 가졌다. 이 가치를 글에 담고 있다. 저서로 『루틴이다!』, 공저 『문장, 살아갈 힘을 얻다』가 있다.블로그: blog.naver.com/commlhs
지은이 : 윤미경
25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다. 책을 읽다 보니, 책 읽기는 글쓰기를 해야만 완성되는 세트임을 깨닫는다. 책을 읽고 쓰는 삶을 계속 살고 싶다.공저 『책 속 한 줄의 힘』블로그 https://blog.naver.com/doll76인스타그램 @doll76_jeju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