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전영준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오산고와 인하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을 수료했다. 2002년 대선에서 이회창 후보의 지지단체인 청년포럼 ‘Clean Lee’를 이끌며 정치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국민의힘(새누리당, 한나라당) 대선 후보들의 홍보와 조직 분야를 지원했다.2010년 인터넷신문 푸른한국닷컴을 창립한 그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균형 잡힌 시각과 날카로운 통찰을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저널리스트이자 칼럼니스트로서 주요 현안에 대한 과감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치 현안 분석과 대안 제시, 선거 전망 예측 등에서 탁월한 식견을 발휘하고 있다.전영준은 단순한 언론인을 넘어 자유와 정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보수적 가치를 지키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앞장서는 한 축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노력과 통찰은 많은 이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Chapter 1 오죽하면 그랬을까
01 비상계엄, 오죽하면 그랬을까
02 야권의 입법 난동을 탄핵해야
03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과연 유효한가?
04 윤석열 대통령도 이재명 대표처럼 하면 된다
05 피가 나오면 해법이 생긴다
06 비상계엄 선포는 대통령의 정당방위
07 난파선의 쥐떼와 대한미국의 수사기관
08 내란죄의 구성요건
09 2004년 노무현과 2024년 윤석열
10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
11 비대위원장 선임의 중요성
12 여론조사를 잘못 해석하면 미신이 된다
13 불씨가 살아났다
14 내란이 아니라 내전
Chapter 2 한동훈은 보수우파의 흉기였다
01 한동훈은 국민의힘의 흉기였다 02 본색을 잘못 드러낸 최후 03 한동훈의 철면피한 행동 04 한동훈 대표와 검찰의 입체적 반란 05 한동훈의 나홀로 탄핵 찬성 06 한동훈만이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07 사람이 잘못 들어오면 08 한동훈은 거리의 약장수 09 한동훈의 생까기는 버릇 10 한동훈 출마 선언 스피치 11 한동훈만 빼고 12 한동훈 이름 자체가 흉기 13 한동훈의 잘못된 차별화 14 한동훈은 국민의힘 사람이 아니다 15 한동훈의 ‘어대한’ 16 한동훈·이원석이 원흉
17 한동훈 효과는 없다
18 한동훈은 방전된 배터리, 조기퇴진이 답
Chapter 3 더불어민주당은 체제파괴의 발원지
01 문재인 정권은 통합진보당 정권
02 원산지를 알 수 없는 문재인
03 이재명은 경기도부연합의 일원
04 사람이 중요하다
05 운동권 출신에 불모가 된 더불어민주당
06 이재명 사건은 고정간첩 잡는 것과 같다
07 종북화되어 있는 더불어민주당
08 민주당 혁신이 아니라 이재명 중심
09 물 만난 더불어민주당 꼴뚜기들
10 비대위 전환의 대상은 더불어민주당
11 이재명은 화해와 협치의 대상 아니다
12 이재명은 정적이 아니라 범인
13 더불어민주당은 NL 계열이 확실하다
14 종북 세력을 복잡한 차원에서 방관
15 김동현 판사 선고 꼭 기억해야
16 건국 전쟁의 종반전이 시작되었다
17 성남시장 당선 이전까지의 이재명
부록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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