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 일본 아마존 분야 1위 ★★★
세상에 좋은 성격, 나쁜 성격은 없다!
4-7세 아이들의 자신감과 행복감을 키워 줄 ‘첫 성격 강점 그림책’
⦁영유아 베스트셀러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 X 《소중해 소중해 너의 마음도》 후속작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전문가의 깊이 있는 해설 수록
⦁긍정심리학자들이 안내하는 24가지 성격 강점 소개화제의 영유아 베스트셀러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 《소중해 소중해 너의 마음도》, 《말해 봐 말해 봐 너의 기분을》의 뒤를 잇는 신간 그림책 《소중해 소중해 너의 좋은 점》. 현재 일본 아마존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전작의 인기를 이어 가고 있다. 이 책을 먼저 만난 일본 독자들은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정말 훌륭한 책’, ‘자신의 사소한 장점도 꽤 괜찮은 점이라고 느끼게 해 주는 책’, ‘어른에게도 강점을 찾는 첫걸음으로 추천하는 책’이라는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긍정심리학에서 강조하는 ‘성격 강점’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자신의 좋은 점을 발견함으로써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고, 어려움을 극복할 힘(회복탄력성)을 키우며 자신감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영유아기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글과 일러스트레이터 가와하라 미즈마루의 귀여운 그림은 아이들이 쉽고 편안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이와 더불어 책 뒤쪽에 수록된 긍정심리학자 아다치 히로미의 해설과 ‘24가지 성격 강점 리스트’는 이 책을 함께 읽는 어른들이 아이의 강점을 발견하고 키워 줄 수 있도록 격려하고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일본에서 교사를 대상으로 한 회복탄력성 워크숍의 교재로 사용될 정도로 이 책은 아이들뿐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 양육자, 교사 등 모든 세대에게 자신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나의 좋은 점은 뭘까?”
자신감과 자기긍정감, 회복탄력성을 키워 주는 ‘성격 강점 안내서’달리기를 잘하는 아이, 피아노를 잘 치는 아이, 수학 시험을 늘 백 점 맞는 아이…… 아이들이 잘하는 것, 이른바 ‘재능’은 쉽게 눈에 띈다. 흔히 장점이라고 하면 우리는 이런 재능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장점의 사전적 정의를 살펴보면 ‘좋거나 잘하거나 긍정적인 점’으로, 장점에는 훨씬 더 포괄적인 의미가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소중해 소중해 너의 좋은 점》은 장점 중에서도 겉으로 쉽게 드러나는 재능이 아닌 아이의 좋은 점과 긍정적인 점, 즉 ‘성격 강점’에 주목한다. 성격 강점은 긍정심리학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개념이다. 자신의 좋은 점을 발견해야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고 어려움을 극복할 힘(회복탄력성)을 키우며 자신감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에서는 실수를 유머로 바꾸어 주위를 즐겁게 하는 친구,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친구 등 자신만의 성격 강점을 발휘해 난감한 상황을 극복하는 사례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로 들려준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평소 장점이라고 생각지 못했던 면들이 자신의 성격 강점이 될 수 있음을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긍정심리학 전문가인 저자의 해설은 어른들에게 아이의 성격 강점을 발견하고 키워 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렇다면 강점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는지를 친절하고 명확하게 알려 준다. 책의 맨 뒤에는 호기심, 유머 감각, 끈기, 사랑, 겸손, 친절성, 진정성 등 24가지 성격 강점의 종류와 특징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수록하여 아이와 어른이 함께 성격 강점을 찾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겁이 많은 너에게도 너만의 좋은 점이 있어.”
약점에서 성격 강점을 발견하는 법《소중해 소중해 너의 좋은 점》의 주인공은 겁이 무척 많다. 용감하게 두발자전거 타기에 도전하는 아이를 보며 넘어질까 봐 걱정하고, 트램펄린 위에서 힘껏 점프하는 아이를 보며 옆 사람과 부딪칠까 봐 무서워한다. 그런 주인공을 옆에서 지켜보던 친구는 이렇게 말한다. “겁이 많은 너에게도 너만의 좋은 점이 있어.” 겁이 많은 건 주위를 두루두루 잘 보고 깊이깊이 생각해서라고, 바로 그 점이 ‘너의 좋은 점’이라고 말이다.
겁이 많은 아이의 속에는 신중하고 사려 깊은 마음이 감춰져 있을 수 있다. 아이가 산만해 보인다면 호기심이 왕성한 것일 수 있고, 장난이 지나치다면 아이의 유머 감각이 과하게 발휘된 것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아다치 히로미는 ‘때로는 약점처럼 보이는 문제 행동 속에 강점이 감춰져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어른들에게 아이의 성격 강점을 찾는 비법을 소개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이 안에 강점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시선으로 아이를 지켜보면 그 과정에서 아이의 성격 강점을 찾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소중해 소중해 너의 좋은 점》에 담긴 이 같은 전문가의 위로와 해결 방안을 접한 양육자나 교사는 이전과는 달라진 긍정의 눈으로 우리 아이들을 지켜봐 줄 수 있을 것이다.
⚫“너의 좋은 점은 뭐야?”
다른 사람의 성격 강점을 발견하며 기르는 포용성과 상호 존중의 가치《소중해 소중해 너의 좋은 점》의 주인공이 이번에는 자신의 좋은 점을 발견해 준 친구의 성격 강점을 찾아낸다.
친구랑 함께 있으면 으으 힘이 나.
가족과 친구들이 뭘 좋아하는지 잘 알아.
누구한테나 큰 소리로 인사를 잘해!
모두의 마음을 잘 알아주고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
그게 바로 너의 좋은 점이야! _본문 중에서
주인공은 ‘두루두루 잘 보고 깊이깊이 잘 생각하는’ 강점을 발휘해 다른 친구들의 장점도 하나씩 찾아낸다. 마침내 마지막 장면에 이르면 주인공과 친구들이 환하게 웃으며 독자를 향해 질문한다. “궁금해, 알려 줘. 너의 좋은 점은 뭐야?” 이렇듯 이 책에는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알고 싶어 하고 찾아내려고 애쓰는 고운 마음이 가득하다.
누구에게나 반드시 좋은 점은 있다. 나에게는 나만의 좋은 점이, 다른 사람에게는 그 사람만의 좋은 점이 있다. 책장을 넘기는 동안 아이들은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배울 뿐 아니라, 타인의 좋은 점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사고방식을 기를 수 있다.
⚫어린이에서 청소년, 양육자, 교사까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위로와 도움이 될 ’모두를 위한 그림책‘’아이들뿐 아니라 청소년에게도 좋은 책‘, ’어른에게도 강점을 찾는 첫걸음으로 추천하는 책‘,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활력을 주는 책‘,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읽기에 좋은 책‘.
이 책을 미리 접한 일본 독자들의 찬사처럼 《소중해 소중해 너의 좋은 점》은 4-7세 아이들뿐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필요한 보편적인 가치를 담고 있다. 덕분에 누구나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위로와 긍정적인 기분, 현실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긍정심리학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교재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교사를 대상으로 한 회복탄력성 워크숍에서 교재로 사용되어 교사 및 교육 관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과 일본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와하라 미즈마루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부드러운 그림체는 독자의 마음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 준다.
일본 아마존 독자 리뷰-아이들뿐 아니라 청소년에게도 좋은 책. 자기 자신에 대해 고민해 보게 하고 자신의 사소한 장점도 꽤 괜찮은 점이라고 느끼게 해 줍니다. 나에게는 나만의 좋은 점이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그들만의 좋은 점이 있다는 소중한 메시지를 배울 수 있어요.
-내용이 무척 이해하기 쉽고 그림도 귀여워서 아이가 집중해서 읽습니다. 말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하지만 아이에게 꼭 전하고 싶은 내용이 가득 담겨 있어요.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정말 훌륭한 책으로,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읽기에 좋습니다. 성격 강점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해 주는데, 긍정심리학에 기반한 내용이라 신뢰가 느껴집니다. 책 말미에 수록된 귀여운 ‘성격 강점 리스트’도 꼭 만나 보시길!
-어른에게도 강점을 찾는 첫걸음으로 추천하는 책이에요. 저는 교사를 대상으로 한 회복탄력성 워크숍에서 이 책을 활용하고 있어요. 자신의 부족한 점이라고 느꼈던 부분이 사실은 좋은 점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사람들과 나눌 수 있게 도와줍니다.
-색감과 일러스트가 따뜻하고 부드러워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에게 딱 맞는 책으로, 어른이 힘들 때 읽어도 좋아요. 아이에게 읽어 주는 동안 양육자도 따뜻한 위로를 받는 순간이 있을 거예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활력을 주는 책이에요. 책을 읽고 나서 긍정적인 마음이 샘솟고, 다시 해 보자는 의욕이 생기는 것을 느꼈어요. 이해하기 쉬운 내용과 이야기의 흐름 덕분에 단숨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