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에디
대학 졸업 후, 7년간 총 4개의 기업을 다니면서 커리어의 꿈을 키웠다. 특히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대기업 생활은 꽤나 만족스러웠다. 입사의 기쁨도 잠시, 이후 갑자기 삶에 찾아온 위기는 삶에 큰 전환점이 되어주었다. 절실함을 기반 삼아 생산자로서의 삶, 소유의 삶을 살겠다는 결심 후 투자와 사업 공부를 시작했다. 서른 살에 내 집 마련을 시작으로 무인 매장 사장, 월세받는 건물주로 변신했고 그 과정에서 블로그 필명 ‘달려라에디’로 활동, 천 개가 넘는 글을 쓰며 1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모았다. 대기업 직장 명함 하나로 정의되지 않는 삶이 가능해졌다. 2023년 여름, 6년간 다녔던 대기업을 나와 본인의 일을 시작했다. 낮에는 사업을 고민하거나 실행하고, 밤에는 작업실에서 글을 쓰고 블로그에 발행한다. 더 자유로워졌고, 기존 대기업 월급의 몇 배를 버는 삶이 가능해졌다. 궁극의 자유를 목표로 하며, 삶의 여정을 계속해서 기록하는 것이 목표다. -블로그: blog.naver.com/eddiejblee-브런치: brunch.co.kr/@eddyjblee-인스타그램: instagram.com/eddielee.kr/-스레드: threads.net/@eddielee.kr-유튜브: youtube.com/@trcproject-이메일: eddiejblee@naver.com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