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권성희
딱 한 번 공연 후 뿔뿔이 흩어진 어떠(어중이떠중이)밴드의 드러머이자, 다음 생에는 꼭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은 조금씩 철 들어가고 있는 소년 아저씨. 보르헤스의 단편소설이 너무 좋아 아르헨티나 안초레나 거리에 있는 노란색 카페에 앉아 글을 써보고 싶은, 나름 소설가 지망생으로 살아가고 있는 초등 선생님이다.
프롤로그 4
1장 나를 기억해 줄래
- 참을 수 없는 내면의 가벼움_13
- 나를 기억해 줄래_20
- 그 남자의 속사정_24
- 술빵 그리고 기억들_30
- 두려움이 일깨워 준 것들_35
- 네가 골든리트리버가 아니었으면 좋겠어_41
- 서열 4위_46
2장 순둥이가 몸을 기대어 왔다
- 무서운 건 누구에게나 있다_53
- 늑대의 후예들_59
- 눈으로 말해요_64
- 기다리고 있었어_69
- 탐정 놀이_73
- 순둥이가 몸을 기대어 왔다_79
- 구화지문(口禍之門)_84
3장 새옹지견(塞翁之犬)
- 무서운 이야기_93
- 손을 내밀어 주세요_100
- 새옹지견(塞翁之犬)_107
- 순둥이가 엉터리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_114
- 노란 해바라기_120
- 순둥아 목욕하자_129
- 꿈이 무언가요?_137
4장 Kahu(카후)
- 나는 고양이를 조금 더 좋아해요_147
- 결정적인 말 한마디_154
- 뜻밖의 것들_163
- 어느 쪽이 행복할 걸까?_167
- 그녀를 믿지 마세요_173
- 잘 안되어도 괜찮아_180
- Kahu(카후)_189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