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경제,경영
더 샤프니스(The Sharpness)  이미지

더 샤프니스(The Sharpness)
성장과 이익을 끌어당기는 경영의 뾰족한 한 수
시공사 | 부모님 | 2025.01.22
  • 정가
  • 19,000원
  • 판매가
  • 17,100원 (10% 할인)
  • S포인트
  • 95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5 | 0.286Kg | 220p
  • ISBN
  • 979117125791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성장, 변화, 이익을 고민하는 경영 리더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 구현모는 1987년 KT의 전신인 한국전기통신공사에 경제경영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했다. 그리고 33년 후 KT의 CEO로 일했다. CEO가 되기까지 사업 구조 기획실, 그룹 전략실 등 전략 부서에서 근무했고, 고객영업본부장, B2C 사업부문장을 역임하면서 KT를 가장 잘 아는 경영자로 인정받았다. 이 책은 저자가 35년간 한 회사에 몸담으며 겪은 생생한 이야기이며, 산업의 형태가 변화하고 회사의 구조가 바뀌고, 기업의 특성이 바뀌어가는, 위기라고도 불릴 법한 다양한 상황을 극복해나간 기록이다. 집단지성의 힘을 믿는 저자는, 이 책에 함께 일한 동료들의 열정과 성과를 담담하게 담았다. 이익과 성장을 목표로 하는 모든 리더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자신의 모든 지혜를 이 책에 녹였다.

1987년 KT의 전신인 한국전기통신공사에 입사하여 35년간 다녔다. 회사를 옮기지는 않았지만 내가 다닌 기업 KT는 정부투자기관에서 정부출자기관으로, 정부가 지분 일부를 소유한 주식회사에서 100% 민영화된 주식회사로 바뀌었다. 또 독점적인 통신 사업 자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치열하게 경쟁하는 사업자로 바뀌는 과정을 겪었다. 사업의 포트폴리오 역시 20여 년 전 5조 원대의 매출을 가지고 있던 주력 사업 “집 전화”는 7천억 원대로 축소되었고, 직원의 숫자 역시 6만 명에서 세 차례에 걸친 구조 조정과 퇴직으로 인해 2만여 명 이하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KT는 줄어들기만 한 것이 아니라, 집 전화를 대체하는 사업으로 6조 원대의 모바일 사업과 함께 각각 2조 원대의 인터넷과 미디어(IPTV) 사업을 키워냈고,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인공지능(AI), B2B 디지털 전환 등 성장성이 높은 미래 사업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KT 단독으로 18조 원대 매출을 하는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_〈뾰족한 못처럼 일하라〉 중에서
새로운 기술과 사업이 등장하며 고객들의 니즈가 빠르고 다양하게 바뀌는 시대에 “성장하지 않는 기업은 미래가 없다”. 성장을 위해 변해야 하고, 성장의 결과를 보면서 변화와 혁신이 가속화되는 것이다. _〈뾰족한 못처럼 일하라〉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구현모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경영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 KT의 전신인 한국전기통신공사에 경제경영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했다. KT의 사업 구조 기획실, 그룹 전략실 등 전략 부서에서 근무했을뿐더러 고객영업본부장, B2C 사업부문장을 역임하면서 KT를 가장 잘 아는 경영자로 인정받았다.KT에 입사한 지 33년 만에 CEO가 되었으며, 세계이동통신협회 이사회 멤버로 선임되기도 했다. ‘국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업, 매출과 이익이 성장하는 기업, 임직원이 자랑스러워하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 로봇, 클라우드 기술 강화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였고, 디지털 플랫폼 사업, 미디어 콘텐츠 사업, 금융 사업, 인재 육성 등을 과감히 추진했다. 이를 통해 KT가 디지털 AI 기업으로 변화하는 기반을 닦았다. 일하는 방식과 조직 혁신에도 힘을 기울이며 역대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경영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