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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오브 PRISMOf 33호 : 작은 아씨들
에프랩 | 부모님 | 202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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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매 호 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는 계간 영화잡지이다. 33호에서는 2019년의 《작은 아씨들》을 존재할 수 있게 한 수많은 ‘작은 아씨들’과 루이자 메이 올컷, 그리고 영화에 대한 비평을 만나볼 수 있다. 33호에서는 《작은 아씨들》 속 공간과 시대상에서부터, 촬영과 음악, 생동하는 네 자매 캐릭터, 거윅만의 방식으로 각색된 결말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구석구석을 되짚어 본다. 이어 비혼주의와 자본주의, 여성의 글쓰기 등을 중심으로 메그, 조, 베스, 에이미와 같고 또 다른 여성들의 세계로 시선을 확장한다.

  출판사 리뷰

프리즘오브는 매 호 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는 계간 영화잡지입니다. Prism과 Of의 합성어로 영화에 대한 프리즘, 영화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프리즘을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재조명하여 관객의 영화적 경험을 확장시키며 소장가치 있는 매거진을 지향합니다.

프리즘오브 33호《작은 아씨들》
1860년대 말, 소설 『작은 아씨들』이 발간되고 두 세기에 가까운 시간이 흐른 이후 그레타 거윅은 과감한 각색을 통해 자신만의《작은 아씨들》을 완성해 냈습니다. 프리즘오브 33호에서는 2019년의《작은 아씨들》을 존재할 수 있게 한 수많은 ‘작은 아씨들’과 루이자 메이 올컷, 그리고 영화에 대한 비평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33호에서는《작은 아씨들》속 공간과 시대상에서부터, 촬영과 음악, 생동하는 네 자매 캐릭터, 거윅만의 방식으로 각색된 결말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구석구석을 되짚어 봅니다. 이어 비혼주의와 자본주의, 여성의 글쓰기 등을 중심으로 메그, 조, 베스, 에이미와 같고 또 다른 여성들의 세계로 시선을 확장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프리즘오브 프레스
영화소비채널 무비즈댓매터(movies that matter)에 소속된 디자인 프레스입니다. 기획자와 에디터가 모여 영화와 관련된 책을 기획, 디자인, 출판하며 시각예술과 텍스트가 어우러진 컨텐츠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풀어냅니다.프리즘오브 1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프리즘오브 2호 <이터널 선샤인>프리즘오브 3호 <화양연화>프리즘오브 4호 <마미>프리즘오브 5호 <아가씨>프리즘오브 6호 <다크 나이트>프리즘오브 7호 <그녀>프리즘오브 특별호(2017)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프리즘오브 8호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프리즘오브 9호 <파수꾼>프리즘오브 10호 <라라랜드>프리즘오브 11호 <캐롤>프리즘오브 12호 <케빈에 대하여>프리즘오브 13호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프리즘오브 특별호(2019) <이터널 선샤인>프리즘오브 14호 <티파니에서 아침을>프리즘오브 15호 <중경삼림>프리즘오브 16호 <비포 트릴로지>

  목차

Light

18
프리즘오브 편집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은 아씨들』: 소녀의, 소녀에 의한, 소녀를 위한 이야기

24
이자연
그는 크리스틴일까, 레이디 버드일까 : 배우, 각본가, 감독으로서의 그레타 거윅

30?
듀나
어떤 이야기는 시대와 매체를 초월한다

Prism

50
프리즘오브 편집부
그레타 거윅의 영화적 각주, 보스턴의《작은 아씨들》

56
이유채
가난에 감사해야 하나요? : 그레타 거윅의 원대한 자매들

62
박지윤
우리 삶의 빛을 되찾는 법

68
안정윤
“조는 글 쓰는 독신 여성으로 남았어야 해요”

Spectrum

91
프리즘오브 편집부
관객 서베이 : I can’t believe childhood is over.

101
프리즘오브 편집부
번역과 각색, 고전에 불어넣은 새로운 숨결 : 번역가 공경희, 공보경, 허진 인터뷰

117
박소연
루이자 메이 올컷, 그레타 거윅, 정서경의 아씨들이 돈에 관해 말할 때?

125
곽민지
작은 아씨들, 좋은 소식 없나요?

131
김지승
그래서 그들은 썼다 : 샬럿 브론테부터 버지니아 울프까지,《작은 아씨들》과 여성의 글쓰기

139
박소연
'새하얀' 응원의 그늘, 그 아래 남겨진 목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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