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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흘러가는 대로 살 것인가
마흔부터 인생의 밀도를 높이는 6가지 방법
테라코타 | 부모님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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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라는 책으로 10만 명 넘는 독자들에게 울림 있는 메시지를 전했던 정선용 작가. 그가 퇴직을 일찍 준비해야 하는 4050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담은 책 《언제까지 흘러가는 대로 살 것인가》로 돌아왔다.그는 25년간 유통업계 대기업에서 휴일 근무와 야근도 마다하지 않고 직장에 헌신해 왔지만, 2020년 갑작스럽게 퇴직당했다. 어느새 퇴직과 은퇴의 사잇길에서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힘든 상황을 마주하며 자신이 살아온 직장생활은 무엇이 문제였는지 되짚어 보았다고 한다. 마흔에는 오십이 되려면 멀었다고 여기기 때문에 준비할 생각을 하지 못한다. 오십에 퇴직하고 나서 깨닫기도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었다고 포기해 버리고 만다. 그래서 고달픈 미래를 향해 대책 없이 달려가는 후배들이 안타까운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말한다.정선용 작가는 기존 삶의 문법이 서서히 깨지고 있는 마흔부터 최소한의 퇴직 준비를 시작하며 무게 중심을 밖에서 안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그가 깨닫게 된, 전혀 다른 삶의 문법으로 돈, 일과 놀이, 건강, 습관, 관계 등을 키워드로 하여 마흔부터 예순까지 삶의 밀도를 높이는 방법을 알려 준다.

  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작가 정선용이
월급쟁이로 25년 살면서 깨달은 것들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라는 책으로 10만 명 넘는 독자들에게 울림 있는 메시지를 전했던 정선용 작가. 그가 퇴직을 일찍 준비해야 하는 4050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담은 책 《언제까지 흘러가는 대로 살 것인가》로 돌아왔다.
그는 25년간 유통업계 대기업에서 휴일 근무와 야근도 마다하지 않고 직장에 헌신해 왔지만, 2020년 갑작스럽게 퇴직당했다. 어느새 퇴직과 은퇴의 사잇길에서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힘든 상황을 마주하며 자신이 살아온 직장생활은 무엇이 문제였는지 되짚어 보았다고 한다. 마흔에는 오십이 되려면 멀었다고 여기기 때문에 준비할 생각을 하지 못한다. 오십에 퇴직하고 나서 깨닫기도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었다고 포기해 버리고 만다. 그래서 고달픈 미래를 향해 대책 없이 달려가는 후배들이 안타까운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말한다.
정선용 작가는 기존 삶의 문법이 서서히 깨지고 있는 마흔부터 최소한의 퇴직 준비를 시작하며 무게 중심을 밖에서 안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그가 깨닫게 된, 전혀 다른 삶의 문법으로 돈, 일과 놀이, 건강, 습관, 관계 등을 키워드로 하여 마흔부터 예순까지 삶의 밀도를 높이는 방법을 알려 준다.

월급의 달콤함에 젖어 있는 마흔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

2024년 통계청 조사의 경제 활동 인구 조사에 따르면, 퇴직 평균 나이는 49.3세다. 퇴사자의 평균 나이가 49.3세라면, 마흔의 끝자락에 퇴사가 걸려 있다는 것이다. 40대는 퇴직이 코앞이고, 30대마저도 서서히 퇴직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 된다. 그런데 현실은 다르다. 마흔 초반까지는 선택지가 남아 있어서 안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흔 후반만 되어도, 오라는 곳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없다. 여기에 지금 열심히 다니고 있던 직장에서도 나가라는 무언의 압력을 받는다. 따라서 마흔 초반까지가 최소한의 퇴직 준비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이 기회를 놓치면, 오십 이후 생활은 지옥같이 고된 인생이 될 수도 있다.
정선용 작가는 퇴직을 통보받는 순간 하루아침에 사회에서 필요 없는 존재가 된 것 같았다고 한다. 그는 월급의 달콤함에 젖어 계속 일만 했지, 오십 이후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서 현재 퇴직과 은퇴 사이의 갈림길에서 더 헤매고 있다는 고백을 들려준다.
그는 이 책에서 벌써 마흔에 접어든 직장인들에게 근로소득으로 시작하되 늦지 않게 자본가, 사업가로 거듭날 준비를 해야 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눈앞에 주어진 현실을 살아가는 현명한 마흔이라면 회사에 있을 때 일과 월급의 가치를 알고, 그것만으로도 퇴직의 위기를 가볍게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근로자의 삶이 끝나기 전에 해야 하는 부자 공부

정선용 작가는 퇴직했을 때 ‘25년 동안 진짜 쉬지 않고 일했는데 왜 여전히 힘든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월급에 의존하며 내 이름 앞에 붙은 타이틀에 의지해서 살아온 근로자의 삶에 붙들려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대기업 직원이고, 월급도 많이 받고 있으며 괜찮은 인맥도 쌓았으니 상위 몇 퍼센트 안에 들어가는 삶을 살고 있다고 믿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 퇴직하고 보니 그 모든 것이 순식간에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그는 이렇게 근로자의 삶이 끝나는 지점에서 그 본질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했던 실패의 원인이 보이기 시작했다. 부자가 되려면 부의 시간에 있어야 하고 부의 장소에 있어야 하며 부를 낚아채듯 잡을 수 있는 부의 재능이라는 세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자신을 비롯해 아버지와 할아버지까지 부의 조건을 다 놓쳤기 때문에 부자가 될 수 없었다는 것이다.
부자 공부는 ‘부의 시간과 장소, 그리고 부의 자질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에 관한 공부다. 이 책에서는 오십 이후에 경제적 자립을 이루려면 마흔부터 부자 공부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경제·경영 지식은 학문적인 내용이 너무 많고 현실에 적용하기 어렵다. 머릿속에는 마케팅 이론, 경제 이론 등이 들어 있지만 이것이 현실의 부로 연결이 안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개인이 재테크를 통해서, 경제적 안정을 이루거나 더 나아가서 부자가 되는 돈 공부를 해야 한다.

마흔,성장의 시간이 될 것인가 아니면 침체의 시간이 될 것인가

퇴직 이전에 노후 자금 마련을 위한 투자가 중요하다. 그런데 투자 대상으로 효과가 있는 대상은 ‘자기 자신’이다. 즉 진짜 투자는 ‘자기계발’이다. 자신만의 내재적 장점을 발현하는 방법인 자기계발의 최고 수단은 글쓰기다. 정선용 작가는 글쓰기 덕분에 퇴직 이후에 비범한 삶의 길로 전환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퇴직 후에 명함은 사라졌지만, 글쓰기를 통해서 명함 없이도 자신을 증명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마흔이 되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일이 많아서 힘들다는 하소연보다는 그 일을 나의 경력으로 쌓는 토대가 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일에만 매진했던 삶의 방식을 바꿔서 놀이와 취미를 일상에서 끄집어내야 한다. 재취업이나 창업을 위한 준비를 하다 보면 놀이와 일을 하나로 조화를 이루는 방법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정선용 작가는 “마흔은 인생의 반환점 직전의 중요한 순간이다. 반환점에 도착하기 전에, 현재의 생활 방식을 되짚어 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영부영 시간을 흘려보내다가 오십이 되기 전 10년이란 시간을 놓쳐 버릴 수 있다”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마흔에 자기계발을 제대로 한다면 두 번째 인생을 위한 성장의 시간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침체의 시간이 될 수도 있다고 강조한다.

오십부터 다시 10년 인생 지도를 그려야 한다

세상을 살다 보면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게 된다. 특히 마흔이 넘어가면, 대표적인 전환점은 퇴직이다. 퇴직 이후에 삶의 형태도 빠르게 전환된다. 이 책은 퇴직이라는 전환점에 서 있다면 오십에 필요한 삶의 지도를 폭넓게 그리기 위한 공부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퇴직 이후에 넘쳐나는 시간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채우면서 삶의 방식을 바꿔야 한다. 시간 관리 수단으로 습관을 만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루의 삶을 이끌 수 있는 좋은 삶의 생활 루틴과 습관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은퇴의 시간은 예순다섯이다. 노년의 삶을 준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그때까지다. 이 책에서는 행복한 노년을 위해서 꼭 필요한 두 가지를 강조한다. 하나는 신체의 건강이고, 다른 하나는 행복한 인간관계 회복이다. 신체 건강을 위해선 수면과 식단, 그리고 운동이 필요하다. 60대는 신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양질의 수면과 자연 식단, 그리고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인간관계를 회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혼자 지내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퇴직은 삶을 다시 피곤해지게 만든다. 정선용 작가는 “퇴직의 순간에 인생의 리셋 버튼을 눌러야 한다. 리셋 버튼을 누르고 나면 다음 인생의 지도와 나침반을 찾으려는 의지가 생겨날 것이다”라고 말한다. 당신이 마흔이든 오십이든 마지막 인생 반전의 기회 앞에 있다. 방심해서 과거 저편으로 기회를 흘려보낼 것인가, 아니면 붙잡아서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것인가. 모든 선택이 당신의 눈앞에 있으니 지금 붙잡아야 한다.




어떤 철학자가 밤하늘에 별을 보다가 웅덩이에 빠졌다고 합니다. 웅덩이를 피해서 먼저 지나갔던 농부가 뒤돌아서 그 철학자를 바라보면서 웃었다고 합니다. 마흔에 필요한 것은 농부처럼, 눈앞에 주어진 현실을 살아가는 지혜입니다. 현명한 마흔은 회사에 있을 때 일과 월급의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퇴직의 웅덩이를 가볍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후배가 늦기 전에 그 사실을 먼저 깨닫기를 바랍니다. 똑같은 월급을 받고 똑같은 일을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가 중요합니다. 매일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것이 저마다 가치를 품고 있습니다. 그 가치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스스로 깨우치는 순간에, 우리는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 PART 1「만일 내가 마흔을 다시 산다면」중에서

마흔은 인생의 반환점 직전의 중요한 순간입니다. 반환점에 도착하기 전에, 현재의 생활 방식을 되짚어 볼 시간입니다. 보통 마흔은 자녀를 양육하고, 일을 통해 개인과 사회 발전을 도모하며, 한 세대를 책임지는 주체 세력입니다. 마흔은 중년기의 시작입니다. 청년과 중년이 전환되는 시기로서, 어떻게 이 시기를 인식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마흔에 자기계발을 제대로 한다면 인생 2막을 위한 성장의 시간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인생 2막을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침체의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중략) 마흔에 삶의 준비가 부족하면, 노년의 삶에도 우울과 불안, 자살 사고와 약물 남용, 사회로부터 고립과 정신 병리의 정도도 심각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마흔에 삶의 준비가 충만하면 높은 자기 존중, 다른 사람에 대한 관대한 마음, 일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게 됩니다.
• PART 1「자격증은 자기계발의 사회적 증표」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선용(정스토리)
25년간 유통업계 대기업에서 직장인으로 살았다. 휴일 근무와 야근도 마다하지 않고 직장에 헌신한 결과 승진을 거듭해 임원이 되었다. 그러다 50대 초반, 갑작스럽게 퇴직을 맞았다.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서 퇴직 다음 날부터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에 글을 연재했다.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쓴 50여 편의 글에 직장생활에서 얻은 경제와 인생에 대한 통찰을 담았다. 그의 글은 카페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연재물을 바탕으로 2021년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라는 책을 출간했다.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경희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를 졸업하고, 경영학 석사를 거쳐 2024년 건국대학교 식품유통공학과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박사 학위 논문을 준비 중이다. 작가, 강사, 유튜버로 두 번째 인생을 살고 있다. 인생 2막 설계 전문가로서 직장생활과 퇴직 이후 현실 경험을 바탕으로, 퇴직과 은퇴 사이에서 헤매고 있는 이들에게 인생의 혼돈을 극복하는 방법을 조언해 주고 있다.•유튜브 정작가채널

  목차

프롤로그_삶의 지도를 잃어버린 ‘콩나물세대’를 위하여
마흔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PART 1 흘러가는 대로 사느라 마흔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법

1장 마흔부터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01 만일 내가 마흔을 다시 산다면
02 월급쟁이가 퇴직 전에 준비할 다섯 가지 필수품
03 출근길의 주문, 퇴직을 기억하라
04 마흔이라면 해야 할 세 가지 공부

2장 경제적 독립에 필요한 ‘돈 공부’
01 내가 가진 돈이 자립하게 만든다
02 부자 공부는 순서가 중요하다
03 현재, 나는 어디에 서 있는가?
04 미로 같은 부자의 길을 가는 방법
05 돈을 잘 모으려면 잘 써야 한다
06 부자가 되는 대출의 비밀

3장 진짜 투자는 자기계발이다
01 최고의 자기계발 도구, 글쓰기
02 삶의 격을 바꾸는 글쓰기
03 글쓰기를 잘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04 글쓰기 레시피에 필요한 것들
05 회사 다니면서 시작하는 창업의 첫걸음
06 회사에서 경험해야 할 생산과 유통의 현장
07 자격증은 자기계발의 사회적 증표

4장 생활의 건강을 위한 ‘일의 정립’
01 일을 놀이처럼 해 본 적 있는가
02 일을 취미와 놀이로 만들어 주는 꿈
03 일과 놀이가 하나 되는 삶
04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놀이로 만들어라
05 실력이 성공을 위한 유일한 독립변수

PART 2 오십에 다시 그리는 10년 인생 지도

1장 오십 이후 그려야 할 삶의 지도
01 퇴직이 아직 멀었다는 착각
02 어설픈 희망보다 땀과 눈물이 다시 필요한 시간

2장 시간의 효율성을 키우는 ‘습관 공부’
01 시간을 통제하는 몰입과 좋은 습관
02 인생을 단 하루처럼 살아라
03 매일 조금씩 만드는 좋은 습관
04 뿌리가 튼튼한 사람으로 만드는 생활 루틴
05 시간을 우군으로 만드는 법
06 나만의 좋은 습관을 만드는 기본기

3장 신체의 건강을 위한 ‘체력 공부’
01 라면까지 끊은 식단 관리
02 저속 노화를 위한 운동 관리
03 삶의 질을 좌우하는 수면 관리
04 몸의 건강으로 이어지는 마음 관리
05 백세 건강을 위한 질병 관리
06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 좋은 환경
07 감각의 끝이 살아야 느끼는 삶의 참맛

4장 인간관계의 자립을 위한 ‘고독 공부’
01 퇴직 후 인간관계로 인한 세 가지 고통
02 퇴직 후 필요한 부부관계 리모델링
03 고통과 권태 속에서 추구해야 하는 삶의 균형
04 도시에서 은퇴 준비를 해야 하는 이유
05 아름다운 ‘뒷것’의 삶
06 지금보다 더 단단한 나를 만드는 외로움
에필로그 _ 퇴직하는 순간부터 탈바꿈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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