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24년, 학술 플랫폼 DBpia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은 글 「도파민 터지는 세상에서 나는 왜 우울한가」. 이 글의 저자인 장래혁 교수가 첫 책 『뇌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까』를 출간했다. 높은 조회수는 곧 우리 시대에 뇌과학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방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장래혁 교수는 우리가 쉽게 접하는 뇌과학 개념들을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한다. 도파민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우리 감정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 뇌과학적 관점에서 본 현대인의 수면 패턴, 그리고 MBTI가 왜 이토록 열풍을 일으키는지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뿐만 아니라 저자는 단순히 현대 뇌과학의 개념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선조들의 생활방식과 식습관이 두뇌 건강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를 탐구하며,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다시 적용해볼 수 있는 지혜를 제시한다.전통적인 생활방식과 최신 뇌과학의 접점을 찾아 어떻게 하면 보다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해보게 하는 것이 이 책의 취지다. 『뇌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까』는 도파민 과잉 시대, 진정한 '뇌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장래혁
부산 출생. 로봇공학자의 꿈을 안고 한양대 공대에 진학해 기계공학을 전공했고,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학연산협동과정으로 상태진단 분야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생명공학벤처를 거쳐, 한국뇌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국내 유일 뇌잡지인 《브레인》 매거진 편집장이자 유엔 NGO 국제뇌교육협회 사무국장,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뇌교육 분야 대표 전문가.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과 계발을 통한 사회적 가치창출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