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국제PEN한국본부 창립 70주년 기념 시인선 시집이다. 허진숙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를 인용해 “자신의 일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목표가 있다면, 행복의 조건을 갖춘 사람”이라고 전제한다. 여기에 “우리집 행복의 조건이 채워진 건 오직 믿음의 소반 위에 풍성한 열매 거두는 축복의 자녀, 예수님 모시고 사는 믿음의 가정”을 말하고, 늦깎이로 시작한 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수료와 작가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기를 바라는 “시창작의 즐거움”을 덧붙이고 있다.
출판사 리뷰
허진숙 시인의 행복 찾기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서의 신앙심과 시인으로서 작품창작의 기쁨, 일상에서 가족과 함께 부대끼는 ‘소확행’이 아닌가 합니다. 허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를 인용해 “자신의 일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목표가 있다면, 행복의 조건을 갖춘 사람”이라고 전제합니다. 여기에 “우리집 행복의 조건이 채워진 건 오직 믿음의 소반 위에 풍성한 열매 거두는 축복의 자녀, 예수님 모시고 사는 믿음의 가정”을 말하고, 늦깎이로 시작한 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수료와 작가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기를 바라는 “시창작의 즐거움”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 손해일
작가 소개
지은이 : 허진숙
경북 울진에서 태어나 2010년 계간 《농민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바다로 간 어머니』 『너는 기쁘지 아니한가』 『사랑은 발자국 소리를듣는다』가 있으며 농민문학 작가상, 선교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 국제PEN 한국본부, 현대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국제PEN헌장
(사)국제PEN한국본부 연혁
국제PEN한국본부 창립 70주년 기념 선집 발간사
008 _ 시인의 말
1부 사막의 밤
017 _ 행복은 밥상에서
018 _ 고사목에 꽃
019 _ 그날이 오면
020 _ 가시나무꽃
021 _ 시곗바늘
022 _ 도라지꽃
023 _ 축복
024 _ 광화문에서 시를 노래하다
025 _ 풍경소리
026 _ 사막의 밤
027 _ 돌직구
028 _ 불꽃
029 _ 죽음조차도 하나님 나라 축복입니다
030 _ 소몰이 소녀
2부 바람의 딸
033 _ 친구
034 _ 부고장
035 _ 나라가 왜!이래
036 _ 유튜브 전쟁
037 _ 뭉클
038 _ 바람의 딸
039 _ 내 마음의 편지
040 _ 석화
041 _ 빈방 있습니까
042 _ 아버지
044 _ 저 푸른 곳에
045 _ 김장
046 _ 바람의 정원
047 _ 독일에서 부르는 노래
3부 꽃잎은 져도 울지 않는다
051 _ 너무 찐한 사랑 하지 말자
052 _ 다 준다 해도
054 _ 자유
055 _ 바람날개 구름수레 타시고
056 _ 혼자가 되면
057 _ 사랑은 세월 따라 익어 간다
058 _ 하트 바다
060 _ 꽃잎은 져도 울지 않는다
061 _ 용서
062 _ 임종
064 _ 빈자리
065 _ 천국을 저축하며 산다
066 _ 주님께서 하신 말씀
067 _ 비 오는 날의 초상
068 _ 부부
4부 당신의 꽃밭
071 _ 석양의 그림자
072 _ 해녀와 도둑
073 _ 손톱 밑에 검은 연기
074 _ 봄날은 간다
076 _ 숨어 노는 뻐꾸기도 울고
078 _ 여름을 삽니다
079 _ 시월을 보내고
080 _ 별꽃
081 _ 우크라이나의 봄은 언제 오려나
082 _ 빛이 오는 소리
083 _ 잎은 떨어지고 꽃은 피어나
084 _ 존재의 가치
085 _ 당신의 꽃밭
086 _ 그래도 길
5부 어느 소녀의 눈물
089 _ 가을비 연서戀書
090 _ 진주 귀걸이 소녀 이야기
092 _ 그 날이 오면 2
093 _ 누가 이 생명을
094 _ 12월이 오면
095 _ 전선의 목소리
096 _ 가정
097 _ 고독한 손님
098 _ 마지막 흘린 눈물
099 _ 이별
100 _ 십자가 앞에서 내 눈물이 닦아졌습니다
101 _ 사랑과 이별
102 _ 어느 소녀의 눈물
103 _ 평화의 동산
추천사
104 _ 신앙심과 시심으로 찾는 일상의 행복론 / 손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