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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좀 쓰면 어때
스펙은 없어도 기회는 있습니다
포르체 | 부모님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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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금은 능력이 있는 사람이 오히려 기술직을 선택하는 시대다. 《몸 좀 쓰면 어때》는 기술을 배워 성공한 사람들의 실제 경험을 통해, 기술직의 진짜 가능성을 보여 주는 책이다. 기술직은 더 이상 차선책이 아니다. 안정적인 미래를 찾고 싶은 사람, 대학을 가지 않고도 확실한 직업을 얻고 싶은 사람, 직업을 바꿔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자신에게 현장 기술직이 맞을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현장 기술직의 면면을 살펴보며 자신의 상황과 비교해 보자.

  출판사 리뷰

지금 대세는 기술직!
‘노가다’라며 천대받는 시대는 끝났다


지금은 능력이 있는 사람이 오히려 기술직을 선택하는 시대다. 《몸 좀 쓰면 어때》는 기술을 배워 성공한 사람들의 실제 경험을 통해, 기술직의 진짜 가능성을 보여 주는 책이다.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
정년 걱정 없이 평생 직업을 가질 수 있다
기술이 숙련될수록 더 높은 소득과 기회가 주어진다
원하는 시간과 방식으로 일할 수 있다

기술직은 더 이상 차선책이 아니다. 안정적인 미래를 찾고 싶은 사람, 대학을 가지 않고도 확실한 직업을 얻고 싶은 사람, 직업을 바꿔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자신에게 현장 기술직이 맞을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현장 기술직의 면면을 살펴보며 자신의 상황과 비교해 보길 권한다.

11만 유튜버 열현남아의 현장 기술직 A to Z
기술로 먹고살기 가이드 북


‘기술 하나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이 책은 현장 기술직에 종사하는 유튜버 ‘열현남아’가 전하는 기술직 가이드북이다. 왜 기술직이 각광받고 있는지, 어떤 기술직이 있고,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지, 기술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장 기술직이 단순한 육체노동이 아닌, 미래를 위한 선택이 될 수 있음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일반 회사와는 완전히 다른 ‘현장의 현실’을 솔직하게 보여 주며 ‘내게 맞는 기술직이 무엇일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명확한 길을 제시한다.

스펙 없이도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
기술을 배우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정년 걱정 없는 직업을 찾을 수 있을까?

《몸 좀 쓰면 어때》에서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보자.

이제는 현장 기술직에 주목해야 할 때
정년 걱정, 고용 불안정, 낮은 임금… 이 문제들을 해결할 현실적 조언


한때 ‘노가다’라 불리며 기피되던 직업이 이제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기술을 배우면 정년 걱정 없이 평생 먹고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력한 만큼 경제적 성공도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기술직은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며, 숙련도에 따라 소득이 증가하고 창업의 기회까지 열려 있는 직업이다. 이 책은 기술직의 세계를 진솔하게 풀어내, 기술직이 가진 진짜 매력과 가능성을 보여 준다. 기술직은 단순히 몸을 쓰는 일이 아니다. 자신의 기술을 발전시키고, 고객과의 신뢰를 쌓으며, 사업을 확장할 수도 있는 ‘전문직’이다. 기술 하나만 제대로 익혀도,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않는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이 책은 실제로 기술직을 선택해 성공한 MZ세대 기술자들부터, 오랜 경력을 쌓으며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된 베테랑 기술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청소, 도배, 페인트, 필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몸을 쓰며 일하는 이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기술직이 얼마나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해 보라.




기술직은 나이와 성별을 초월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이다. 믿음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그 과정은 현실적으로 결코 쉽지 않다. 기술을 배우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하고, 꾸준히 배우고 익히며 몸으로 부딪혀야 하는 인내와 노력이 뒤따른다. 기술을 익히는 초반에는 낮은 일당과 고된 노동이 힘들게 느껴질 수 있다. 때문에 많은 이가 도중에 포기하는 것도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어려움을 견뎌 내고 숙련된 기술자로 자리 잡은 사람들에게는 경제적 여유와 자기만족, 그리고 전문직으로서의 자부심이 보장된다.
_ 현장 기술직, 그게 뭔데?

결론적으로, 현장 기술직은 단순히 고소득의 가능성을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위험을 감내할 만한 안정성과 회복력을 함께 갖춘 직업군이다. 큰 자본 없이도 시작할 수 있고, 재정적 부담이 적고, 고정 비용이 적으며, 실패 후에도 빠르게 재기할 수 있는 가능성은 현대 사회에서 기술직이 가지는 큰 경쟁력이다. 나는 이러한 이유로 기술직이 현대 사회에서 매우 현실적이고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확신한다.
_ 폐업률 0%, 월세 걱정 없는 기술직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창현(열현남아)
“몸 좀 쓰면 어때?” 한마디로 현장 기술직의 가치를 알리는 포문을 연 현장 기술직 전문 크리에이터.운동선수 출신, 전교 꼴찌였던 그는 스펙이 없어서 시작하게 된 방충망 기술 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대학 진학 만이 성공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몸을 쓰며 일하는 과정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길을 열었다.한때 ‘노가다’라 불리며 낮게 평가받던 현장 기술직. 그는 이를 직접 경험하며 기술직이 단순한 육체노동이 아니라, 높은 전문성과 경제적 가치를 지닌 직업임을 깨달았다. 이러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유튜브 채널 ‘열현남아’를 운영하며, 기술을 배워서 돈 버는 방법과 다양한 현장 기술자의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현재 ‘열현남아’는 11만 명이 넘는 구독자와 함께하며, 기술직의 가치를 알리는 대표적인 채널로 자리 잡았다. 기술직에 대한 편견을 깨고, 한때 저평가받던 블루칼라 직업이 이제는 꿈꾸는 직업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며, 더 많은 사람이 기술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이끌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몸 좀 쓰면 어때 4

1장 우리가 몰랐던 진짜 현장 기술직
현장 기술직, 그게 뭔데? 12
억대 연봉 기술직,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15
폐업률 0%, 월세 걱정 없는 기술직 30
기술직은 레드오션일까? 37
열심히 일한 만큼 버는 현장 기술직 44
어렵고 위험하기도 한 현장 기술직 47
기술, 왜 쉽게 안 가르쳐 줄까? 52

2장 기술직에서 비전을 찾다
100세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60
AI가 대체할 수 없는 직군 65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술직 70
인테리어 산업의 호황, 기술자들은 웃는다 76
이런 기술직도 있다: 우리가 몰랐던 기술의 세계 80

3장 돈만 잘 벌더라
흔히 말하는 ’노가다‘ 86
선진국에서 인정받는 현장 기술직, 한국과의 차이점 91
공부를 못해도 실패한 삶은 아니다 95
공부가 전부는 아니다: 기술이 길을 열다 98
젊음을 무기로 삼으면 일어나는 일들 100
남들이 기피하는 일 속에 기회가 있다 104

4장 일할 권리를 찾아서
청년들이 무기력에 빠지는 이유 112
3040, 안정적인 직장과 새로운 도전 사이의 갈등 116
여성 기술자의 시대: 경력 단절 고민 타파 121
사무직 vs 현장직: 몸 쓰는 일, 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 128
기술직, 적성에 맞을까? 진로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131
기술 배우면 밥은 굶지 않는다: 2030 청년들의 기술직 진출 135

5장 기술을 배우고 인생이 바뀐 사람들의 이야기
몸을 쓰는 일이 가져온 기적 142
수학 전교 1등, 대학 포기하고 기술자가 되다 146
아이돌에서 페인트공으로, 새로운 무대에 오르다 148
타일공이 되어 주체적인 삶을 살게 되다 151
대학 자퇴 후 방충망 기술자가 된 여성 MZ 기술자 153
60대 페인트 여장부의 30년 기술과 가족 사업 156

6장 진짜 기술자로 사는 길
자신을 내려놓고 시작하라 160
주변의 시선과 고정관념 극복하기 163
강한 정신력으로 극복하라 165
거절이 두려우면 기술 배우지 마세요 167
기술직 일자리 구하는 현실적인 방법 169
기술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법 175
기술직 창업, 제대로 알고 도전하라 181
기술만 잘 다룬다고 다가 아니다: 온라인 활용하기 185
성공의 핵심은 영업력과 태도 192
경기 탓할 거면 시작도 하지 마라 197
기술직을 노가다로 봐주면 돈 벌기 더 좋은 이유 200

에필로그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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