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자야 할 시간에 잠들지 않고 모험을 떠난 호기심 많은 아기 박쥐의 이야기이다. 아기 박쥐는 밤에 활동하고 해가 떠오르면 잠자는 다른 박쥐들과 달리 한낮에 동굴 밖으로 나가서 신나게 놀았다. 덩굴을 잡고 휙 날아 보기도 하고, 언덕 아래로 쌩쌩 내려가기도 했다. 그래도 좀체 잠이 오지 않는 아기 박쥐의 모습이 잠자리에 들어야 할 시간이 되면 말똥말똥한 눈으로 조금 더 놀겠다고 고집하는 우리 아이를 떠올리게 해 웃음 짓게 된다.이 그림책은 특별히 곳곳에 다양한 모양의 구멍이 뚫려 있고, 그림에 맞춰 책장이 오려져 있어 더욱 특별하다. 책장에 있는 크고 작은 구멍들을 통해 들여다보는 다음 장소는 기대감과 궁금증을 자아내고, 아기 박쥐의 모험을 미리 추측하면서 상상력이 풍부해진다. 모험의 끝에 이르러 커다란 플랩을 펼치면 실제 아기 박쥐의 동굴로 들어간 것처럼 “우아!”하고 탄성이 나올 것이다.
출판사 리뷰
180년 전통의 영국 맥밀런과 사파리 출판사의 만남!
자꾸자꾸 읽고 싶은 쫄깃쫄깃한 즐거움, 〈맥밀런 월드베스트〉! 어린 시기에 읽은 그림책은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판단과 사고의 소중한 밑거름이 됩니다.
특별히 3세 이후는 아이가 많은 정보를 흡수하고 사회성을 키워 나가는 황금기예요. 그래서 이때 그림책을 많이 접하면 언어 표현이 풍부해져서 서서히 읽기 독립을 할 수 있어요.
〈맥밀런 월드베스트〉는 1843년에 설립된 이후 180여 년 동안 수준 높은 출판의 역사를 이어온 전통의 영국 출판사 맥밀런과 사파리가 컬래버한 완성도 높은 고퀄리티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맥밀런 출판사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어린이 문학의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정글북>을 최초로 출간한 출판사이자 다수의 인기, 수상 작가들을 보유한 세계적인 출판사예요.
〈맥밀런 월드베스트〉는 보드북을 떼고 본격적으로 책 읽기에 진입한 아이를 위해 적절한 글밥과 다양한 주제 그리고 직관적이면서도 고급한 다채로운 일러스트로 아이의 눈과 호기심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다양한 종이 플랩과 타공 등의 액티비티가 포함된 그림책들로 전혀 지루할 틈이 없어 아이 스스로 독서할 수 있어 읽기 독립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자꾸자꾸 읽고 싶은 즐거운 그림책 <맥밀런 월드베스트>를 읽으며 나에 대해 이해하고 탐색의 범위를 주변 환경으로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세요!
구멍으로 들여다보고 커다란 플랩도 펼치며
호기심 많은 아기 박쥐의 신나는 모험을 따라가요! 박쥐들은 해가 떠오르자 캄캄한 동굴 안에서 모두 쿨쿨 잠들었어요. 하지만 아기 박쥐는 말똥말똥 눈을 반짝이며 깨어 있었지요. 동굴 밖이 정말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발걸음 가볍게 동굴 밖으로 폴짝폴짝 깡충깡충 홀짝홀짝 모험을 떠났어요. 가 보고 싶은 곳에서 해 보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말이에요. 아기 박쥐는 언제쯤 잠이 들까요?
《말똥말똥 졸리지 않은 아기 박쥐》는 자야 할 시간에 잠들지 않고 모험을 떠난 호기심 많은 아기 박쥐의 이야기예요. 아기 박쥐는 밤에 활동하고 해가 떠오르면 잠자는 다른 박쥐들과 달리 한낮에 동굴 밖으로 나가서 신나게 놀았어요. 덩굴을 잡고 휙 날아 보기도 하고, 언덕 아래로 쌩쌩 내려가기도 했지요. 그래도 좀체 잠이 오지 않는 아기 박쥐의 모습이 잠자리에 들어야 할 시간이 되면 말똥말똥한 눈으로 조금 더 놀겠다고 고집하는 우리 아이를 떠올리게 해 웃음 짓게 됩니다.
이 그림책은 특별히 곳곳에 다양한 모양의 구멍이 뚫려 있고, 그림에 맞춰 책장이 오려져 있어 더욱 특별해요. 책장에 있는 크고 작은 구멍들을 통해 들여다보는 다음 장소는 기대감과 궁금증을 자아내고, 아기 박쥐의 모험을 미리 추측하면서 상상력이 풍부해지지요. 모험의 끝에 이르러 커다란 플랩을 펼치면 실제 아기 박쥐의 동굴로 들어간 것처럼 “우아!”하고 탄성이 나올 거예요.
이 그림책은 먼저 최대한 놀잇감처럼 읽어 보세요. 구멍마다 들여다보며 미리 장소를 상상해 보거나 책장의 구멍을 왼쪽에 두었을 때와 오른쪽으로 두었을 때 그 안으로 보이는 그림이 달라지는 것도 눈여겨보면 흥미진진할 거예요. 그런 다음 두 번째 읽을 땐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얘기하며 아이만의 이야기를 끌어내면 재미날 거예요. 끝으로 잠자리 이야기로도 활용해 보세요. 잠자리에 누워서 아기 박쥐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아이가 오늘 신나게 놀았던 일들을 떠올리다 보면 서서히 잠들게 될 거예요. 지칠 줄 모르고 모험을 이어가던 아기 박쥐도 결국엔 깜빡 졸다 잠든 것처럼 말이에요. 온종일 신나게 뛰어놀았던 아이가 서서히 긴장을 풀고, 몸과 마음을 편안히 가라앉히며 달콤한 잠에 빠져들면 더 행복한 내일을 맞을 거예요.
생동감 넘치는 구성과 풍부한 볼거리로 가득한 그림책!《말똥말똥 졸리지 않은 아기 박쥐》를 쓰고 그린 작가, 칼리 글레드힐은 영국에서 활동하는 어린이 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간결하면서도 매력적인 이야기 그리고 독창적인 구성으로 독자들에게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해 주지요.
칼리 글레드힐은 맥밀런, 펭귄 랜덤 하우스, 앤더슨 프레스 등 세계적인 여러 대형 출판사와 협업하며 개성 넘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어요. 또 여러 작품이 셰필드 아동 도서상, 영국 도서 디자인 및 제작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지요. 2024년에는 볼로냐 아동 도서전, 천 보추이 국제아동문학상 등에서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가로서 자리매김했답니다.
작가는 다양한 모양의 구멍과 커다란 플랩으로 가득한 이 그림책을 구상하며 독자들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신나게 기획했다고 해요. 이 그림책은 특히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특한 배경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색다른 세상을 탐험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거예요. 아기 박쥐와 함께 뛰어놀며 멋진 모험을 즐겨 보세요.
‘나와 생활’을 탐색하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말똥말똥 졸리지 않은 아기 박쥐》는 아이 성장의 가장 중심인 ‘나와 생활’을 탐색하는 그림책이에요. 그 속에서 다양한 구멍과 플랩으로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지요. 아이가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려면 탐색 범위 확장이 중요해요. 이 그림책은 적절한 시기에 그림책을 통한 간접 경험으로 나의 생활에 대한 이해와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본문 소개박쥐들이 모두 잠든 아침이에요. 하지만 아기 박쥐는 말똥말똥 잠이 오지 않아요.
밖에 나가 보고 싶은 것이 많거든요. 해 보고 싶은 것도 많답니다.
아기 박쥐는 언제쯤 잠이 들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칼리 글레드힐
영국에서 활동하는 어린이 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간결하면서도 매력적인 이야기가 특징이며, 맥밀런, 펭귄 랜덤 하우스, 앤더슨 프레스 등 여러 대형 출판사와 함께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셰필드 아동 도서상, 영국 도서 디자인 및 제작상 후보에 올랐으며, 2024년에는 볼로냐 아동 도서전, 천 보추이 국제아동문학상 등에서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