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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생각 작은 출발
전환기에 준비해야 할 청년 정신
학이사(이상사) | 부모님 |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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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AI 시대라는 거대한 전환기에 맞서 준비해야 할 청년 정신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모두가 관심을 가지지 않는 곳에 가면 귀중한 것이 기다리고 있다. 남들과 다른 시각을 가지는 것, 남다르게 큰 생각을 하는 것. 모두 기성세대가 짜놓은 경직된 틀을 타파할 실마리가 되어 준다.저자는 4차 산업혁명기에 적응하는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도전력, 독립성, 창의력, 영어 문해력, 의사소통력 등을 꼽는다. ‘젊은이들에게 가르칠 것이 없다는 것’밖엔 더 가르칠 게 없는 것이 중론이라며 스스로 길을 찾아 나가야 하는 시대에 청년들에게 힘을 실어 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책 전체에 걸쳐 설명한다.‘큰 생각을 가져라, 하지만 시작은 신중하게 또는 조그마하게’라는 격언은 인도에서 전해 내려오고 있는 교훈이다. 이런 말이 존재하는 이유는 큰 생각을 가지기를 꺼리기 때문이다.안분지족이라는 단어가 있다. 자기 분수에 맞게 무리하지 않고 만족하면서 편안히 지낸다는 뜻이다. 자신의 능력이나 처지에 알맞은 생활에 만족할 줄 아는 것이 예전에는 좋은 일이었다. 지난날에는 큰 생각을 가질 필요가 없었다. (중략) 암기식 교육은 사실상 교육이 아니다. 시간 낭비이다. 큰 생각을 하는 것이 쓸모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주어진 것을 알면 주어진 것을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각을 스케치하라’ 중에서
인공지능 상품마다 대답을 내놓는다. 그 대답에 대한 신뢰성 평가 등은 각자가 해야 한다. 그 평가까지 또 인공지능에 맡길 순 없다. 인공지능은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학습하였다. 그러나 그 결과는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보다 낫지 않다. 이 세상에 책이 하도 많아 이를 다 읽지 않고는 세상살이에 뒤처질 것 같아, 일부러 죄를 짓고 감옥에 가서 책을 많이 읽고 다시 세상에 나왔다는 이야기도 있다. 나와 보니 자신보다 책을 덜 읽은 사람보다 사회생활을 하는데 뒤처지더라는 것이다. 인공지능에 휘둘리지 않는, 살아 있는 지식과 경험을 가져야 한다. 다양한 호기심이 출발점이 된다.- ‘호기심은 천국을 만드는 재료’ 중에서
역사적 맹아기의 조그마한 사물은 잘 보이지 않는다. 새싹 같다. 하찮아 보이기도 한다. 미래에 살아갈 사람들에게 미래형 먹거리를 마련하도록 해야 한다. 사람 중심으로 봐야 한다. 사람 보는 눈을 기르기 위해 인문학에 눈을 돌려야 한다. 경제와 문명의 발전에 따라 사람들은 새로운 무엇을 원한다. 왜 원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보는 눈을 기르기 위해 인문학에 눈을 돌려야 한다’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여호영
청년들이 사회의 당당한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긴요한 지혜를 전하는 데 열중한다. 시대정신연구소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발전가능성을 위한 가치평가기준을 식별하고 있다. 전자신문에 〈여호영 시대정신〉 고정 칼럼을 3년째 운영하는 등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20년 전, 중국발 대규모언어모델 AI인 딥시크가 채용한 사용자인증용 입력 스타일 패턴 분석 개념을 대한민국에 특허 등록하기도 했으며 선물거래소 사외 이사, 고려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에서 13년간 초빙교수직을 수행하기도 했다.담당과목은 시스템 공학, 소프트웨어 공학 등이다.정부 재원으로 미 카네기멜론대학에서 비학위과정인 MSE(마스터 소프트웨어 공학)를 이수하였으며, 이후 공학박사(소프트웨어)와 정보처리기술사 자격을 획득했다.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되어 있다. 현재 청년들의 글로벌화를 위해 지리산 최남단 양지바른 곳에 영어 창작 도서관과 힐링 공원을 조성 중에 있다.지은 책으로는 『미래를 스케치하라』(학이사), 『블로그로 나를 마케팅하라』(정음사), 『여호영 스타트업 멘토링』(운정미디어), 『지식컨버전스』(마음의 고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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