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리더에게 인재를 알아보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으로, 인재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인재들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려준다.오랜 시간 여러 조직에서 직무를 수행해온 저자는 3B 전략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이 전략은 기질, 학습 능력, 동기로 3B 중 첫 번째 B는 Bowl(그릇), 기질을 뜻한다. 두 번째 B는 인재의 ‘학습 능력’을 세 번째 B는 인재가 그릇 속에 놓여 있는 공을 굴리는 힘인 ‘동기’를 뜻하며 Ball Driving을 말한다. 즉 조직의 인재는 본인의 고유한 기질(그롯) 속에 놓인 학습 능력이라는 공을, 동기라는 동력으로 잘 굴리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처럼 저자는 3B 전략을 통해 조직 구성원들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안겨줄 것을 기대한다. 아울러 인재 관리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리더 조직의 인재는 본인의 고유한 기질, 즉 그릇 속에 놓인 학습 능력이라는 공을 동기라는 동력으로 얼마나 잘 굴리고 있느냐로 판단할 수 있다. 리더가 구성원들의 3B를 잘 파악한다면 그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할 수 있고, 문제가 커지기 전에 대처할 수 있다.
리더가 구성원들의 기질을 파악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중요한 점은 첫 번째로 구성원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두 번째로 솔직하게 자신의 색깔을 가감 없이 드러낼 수 있을 정도로 조직과 리더를 신뢰하고 있는지 여부다.
학습 능력 발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리더와의 소통이다. 소통의 빈도가 중요하다. 과제 수행에 지원이 필요한 사항들, 즉 과제 전반에 대한 맥락과 정보를 요청하고, 과제 실행에 필요한 인적·물적 지원을 산출하고 설득한다. 그리고 과제 진행에 대한 정보들을 리더에게 수시로 보고해서 리더가 먼저 묻게 만들지 않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경우
부산대학교 물리학부에서 학업하며 물질의 이치를 탐구했고, 삼성SDI와 LG전자에서 20년 넘게 연구개발·품질·제조 분야를 아우르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 물질의 이치를 찾아내듯이, 높은 ‘직무 몰입’으로 남다른 ‘조직 성과’를 창출해 내는 인재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인재분해: 3B’의 개념을 확립했다. 인재와 조직을 성장시키는 일은 결국 리더의 몫이자 리더 자신의 성장이라는 통찰을 바탕으로, 꾸준히 연구하고 전파하고 있다. 현재는 조직과 인재의 성장을 고민하는 리더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